[대청호보따리] 10월 보따리 신청하세요!


| ▲ 갑천의 모습 이런 멋진 풍경은 종주의 덤이다. | |
| ⓒ 이경호 | |
종주에 함께하는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선생님들도 4할 이상은 불티고개를 모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산 고개라는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일 게다. 왕복 8차선 대로가 나면서 그냥 지나가는 낮은 언덕쯤 일 뿐 의미가 없는 장소가 됐다. 불티고개는 작은 공영주차장이 있어 이후 종주의 집결지로 이용할 예정이다.
각설하고, 기대감이 부푼 종주를 출발했다. 지난번 종점부에 도착하여 걷기 시작했다. 역시 지천에는 꽃천지였다. 우리나라 꽃은 어쩌면 이렇게 작은지 눈에 담기도 아쉬울 정도다. 봄까치꽃, 냉이꽃, 꽃다지, 꽃마리, 민들레 야생화 들이 지천에 깔렸다. 천변에 쌀을 티우기 시작한 버드나무는 꽃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계절이다.
| ▲ 천변에 홀로 자라는 유채 유채가 있다. | |
| ⓒ 이경호 | |
이런 계절에 하천에는 새로운 생명들이 보였다. 새로운 생명을 위해 새롭게 하천변에 식재된 나무도 만났다. 하천해설가 선생님들도 잘 모르는 나무였다. 어쩔 수 없이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이름을 알아냈다. 식목일을 즈음해 식재된 호두나무라고 한다.
주민의 이야기에 해설가 선생님들은 모두 아~~~ 그럴 것으로 추정했다는 듯 소리쳤다. 제방에 심어진 호두나무가 몇 년 후 다시 찾았을 때 거목으로 성장해 있기를 바란다.
| ▲ 새롭게 심어진 호두나무 호두나무가 심어져 있는 모습 | |
| ⓒ 이경호 | |
늘봄쉼터에서 신양리까지 네 번째 구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위치하고 있었다. 매번 고속도로 내에서만 잠시 들르던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면을 보았다. 갑천변에 위치한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면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다.
| ▲ 갑천변에 위치한 고속도로 휴게소 호남고속도로 벌곡 휴게소의 모습 | |
| ⓒ 이경호 | |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구간이라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속도로 변에 설치된 펜스가 눈에 띤 것이다. 안내 푯말에는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라고 쓰여 있었다. 야생동물이 고속도로에 접근하여 로드킬을 방지하려고 설치한 시설물이다. 하지만 모습을 보니 로드킬 방지가 될지 매우 의심스러웠다.
| ▲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라고 만들어 놓은 설치물 아무런 기능을 할 수 없을 듯 보이는 야생동물 유도울타리 | |
| ⓒ 이경호 | |
일부 구간은 파손된 곳이 있어 보수가 필요해 보였다. 또한 너무 눈에 띄지 않았다. 수풀이 우거져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고라니나 너구리 등은 팬스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하다 부상을 당할 수 있어 보였다. 또한 그리 높지 않았다. 고라니 정도라면 이 정도는 쉽게 뛰어 넘을 수 있을 높이였다.
고속도로가 있을 것을 예상 할 수 없는 고라니라면 언제든지 지나갈 것이다.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좀 더 철저한 관리와 야생동물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설치가 절실해 보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종주 후 한국도로공사에 민원을 제기 해 놓은 상태다.
고속도로의 이면을 확인하고 이동 중 진짜 하천의 모습을 확인했다.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 수달의 배설물을 확인한 것이다. 수달 배설물이 있는 장소는 정기적으로 배설하는 화장실로 보였다. 많은 배설물들과 흔적들이 주변에 있었다. 생선뼈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을 보고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 똥을 보고 이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모르는 사람들이 본다면 무엇인가 귀한 것을 발견한 것이라고 착각할 것이 분명했다.
| ▲ 수달 발자국 주변에 하얀색의 생선뼈가 보인다. | |
| ⓒ 이경호 | |
천변을 이동하다 눈에 띄는 나무도 확인했다. 층층나무란다. 같은 높이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층이 진거처럼 자란다고 하여 층층나무다. 함께한 해설사 선생님들이 아니면 그냥 지나쳤을 나무이다. 어린 나무의 붉은색의 나무 피와 층층이 자라기 시작하는 형태가 참 자연이라는 생각에 머무른다.
| ▲ 천변에서 싹을 티우고 있는 층층나무 2층까지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 ⓒ 이경호 | |
입이 떨어져 나가 아직 새싹이 돋지 않는 싸리나무는 빗자루를 연상케 했다. 당장에라도 빗자루를 만들어 마당을 쓸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예전 같으면 마을 주면에 싸리나무라 반듯이 베어졌을지 모를 나무가 갑천변에서 홀로 자라고 있었다.
| ▲ 싸리나무 몇개만 짤라도 싸리비 하나는 충분히 만들 수 있어 보였다. | |
| ⓒ 이경호 | |
신양리에 거의 도착했을 때 아버지와 아들나무처럼 자란 느티나무를 만났다. 느티나무를 만났으니 잠시 쉬는 것은 하천종주에 기본이다. 마을에 당산나무처럼 자란 느티나무는 늘 넓은 그들을 만들어 쉼터를 제공한다.
느티나무 옆에는 돌무더기가 쌓여 있던 흔적이 있었다. 아들나무처럼 보였던 느티가 돌무더기에서 자라고 있다. 과거를 추측컨대 과거 당산제를 지냈던 돌탑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상상에 나래를 펴본다. 많은 주민들이 흥겹게 당산제를 하던 모습을….
| ▲ 마을의 느티나무 아버지와 아들을 연상케 한다. | |
| ⓒ 이경호 | |
| ▲ 신양리에 남개연 푯말 남개연 푯말이 설치 되어있는 모습 | |
| ⓒ 이경호 | |
이번 종주에 대미를 장식해줄 것이라 기해했던 남개연은 만날 수 없었다. 신양리는 갑천유역에서 제일 먼저 남개연이 확인 된 곳이다. 때문에 신양리 마을 입구에는 남개연에 대한 푯말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 입이 자라고 꽃이 피기에는 아직은 이른 시기라서 확인 할 수는 없었다. 다시 오리라는 눈도장을 새기며 남개연의 아쉬움을 달랬다.
앞으로도 종주는 계속될 예정이다. 지리산, 설악산이 아닌 갑천 종주는 참 다른 매력이 있다. 마을을 지나고, 생명을 지나고, 물길을 지난다. 4월 종주를 마친지 하루가 지났다. 벌써부터 5월의 종주가 기다려진다(참고 : 하천의 매력을 찾는 갑천종).
2016년 3월 회원납부 명단
| (주)대한가스산업 | 70,000 | 김정대 | 10,000 | 석승용 | 10,000 | 이소라 | 10,000 | 조성민 | 11,000 |
| (주)엔버스 | 50,000 | 김정미, 라재필 | 10,000 | 석연희 | 5,000 | 이소정, 지영 | 5,000 | 조성용 | 10,000 |
| (주)쿱스토어한밭 | 25,000 | 김정순 | 5,000 | 석은자 | 5,000 | 이수경 | 10,000 | 조성행 | 5,000 |
|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 25,000 | 김정아 | 10,000 | 성광진 | 10,000 | 이순우 | 11,000 | 조세은 | 10,000 |
|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 25,000 | 김정연 | 5,000 | 성기모,고미자 | 11,000 | 이순우 | 10,000 | 조세형 | 10,000 |
| 강기혁 | 10,000 | 김정훈 | 8,000 | 성은희 | 20,000 | 이순화 | 5,500 | 조신행 | 10,000 |
| 강기형 | 10,000 | 김제선 | 10,000 | 성하덕 | 5,000 | 이순희 | 5,000 | 조연길 | 10,000 |
| 강나원 | 5,000 | 김조년 | 30,000 | 소명수 | 5,000 | 이승엽 | 10,000 | 조영식 | 5,000 |
| 강만규 | 10,000 | 김종남 | 22,000 | 손규성 | 10,000 | 이승재 | 10,000 | 조영탁 | 15,000 |
| 강만식 | 20,000 | 김종남 | 10,000 | 손덕환 | 10,000 | 이승종 | 5,000 | 조영호 | 5,000 |
| 강명희 | 10,000 | 김종필 | 10,000 | 손문규 | 10,000 | 이시희 | 15,000 | 조영호 | 5,000 |
| 강문석 | 10,000 | 김종환 | 10,000 | 손민우 | 10,000 | 이신효 | 5,000 | 조용준 | 10,000 |
| 강민정 | 5,000 | 김주완 | 5,000 | 송규식 | 10,000 | 이언경 | 10,000 | 조은연 | 50,000 |
| 강민지 | 5,000 | 김주찬 | 10,000 | 송문섭 | 10,000 | 이연옥 | 10,000 | 조정미 | 10,000 |
| 강병호 | 10,000 | 김준형 | 20,000 | 송미령 | 5,000 | 이영남 | 11,000 | 조정선 | 5,000 |
| 강산 | 2,000 | 김진수 | 10,000 | 송석범 | 20,000 | 이영섭 | 10,000 | 조정숙 | 5,000 |
| 강상수 | 1,000 | 김진수 | 15,000 | 송석철 | 10,000 | 이영희 | 5,000 | 조정아 | 10,000 |
| 강수진, 김태형 | 5,000 | 김진화 | 22,000 | 송양섭 | 5,000 | 이용옥 | 10,000 | 조정호 | 3,000 |
| 강승민,유동현 | 15,000 | 김창근 | 10,000 | 송우현 | 10,000 | 이용원 | 10,000 | 조현구 | 3,000 |
| 강신관 | 10,000 | 김춘경, 문예령 | 10,000 | 송유빈 | 5,000 | 이용일 | 20,000 | 조현승 | 20,000 |
| 강영삼 | 10,000 | 김춘숙 | 10,000 | 송을석 | 10,000 | 이우영 | 10,000 | 조흥열 | 10,000 |
| 강영희 | 3,000 | 김태준 | 15,000 | 송인옥 | 10,000 | 이우현 | 33,000 | 주덕남 | 3,000 |
| 강은숙 | 10,000 | 김택남 | 10,000 | 송정호 | 15,000 | 이원배 | 3,000 | 주민정 | 10,000 |
| 강일 | 10,000 | 김판겸 | 11,000 | 송준태 | 5,000 | 이원표 | 5,000 | 주양각 | 10,000 |
| 강지원 | 10,000 | 김필동 | 10,000 | 송중호 | 10,000 | 이원희 | 5,000 | 주용진 | 5,000 |
| 강진규 | 10,000 | 김필환 | 11,000 | 송혜숙 | 5,000 | 이은서 | 5,000 | 주원,원혜옥 | 10,000 |
| 강철 | 5,000 | 김하현 | 5,000 | 송호범 | 5,000 | 이은재 | 10,000 | 지영한, 박혜경 | 15,000 |
| 강태경 | 10,000 | 김학선 | 10,000 | 신금현 | 10,000 | 이인복 | 11,000 | 지옥향 | 10,000 |
| 강현수 | 10,000 | 김향림 | 5,000 | 신단오 | 10,000 | 이인성 | 10,000 | 지원종 | 10,000 |
| 강호병 | 5,000 | 김헌식 | 10,000 | 신동욱 | 10,000 | 이인세 | 11,000 | 지현순 | 10,000 |
| 강호석 | 10,000 | 김현 | 15,000 | 신동윤 | 5,000 | 이인희 | 5,000 | 지희숙 | 10,000 |
| 강효숙 | 13,000 | 김현수 | 5,000 | 신명호 | 11,000 | 이장익 | 10,000 | 진경희 | 30,000 |
| 강희영 | 20,000 | 김현숙 | 10,000 | 신삼복 | 13,000 | 이재근 | 10,000 | 진미영 | 5,000 |
| 고경완 | 15,000 | 김현우 | 5,000 | 신숙용 | 5,000 | 이재면 | 10,000 | 진은희 | 11,000 |
| 고광미 | 11,000 | 김현정 | 5,000 | 신승호 | 10,000 | 이재영 | 10,000 | 차상범 | 10,000 |
| 고동수 | 10,000 | 김형년 | 10,000 | 신옥균 | 11,000 | 이재윤 | 10,000 | 차재영 | 10,000 |
| 고두환 | 10,000 | 김형돈 | 33,000 | 신옥영 | 10,000 | 이재인 | 10,000 | 차진숙 | 20,000 |
| 고민서 | 10,000 | 김형태 | 5,000 | 신우석 | 5,000 | 이재진 | 5,000 | 채민성 | 15,000 |
| 고병년 | 30,000 | 김혜영 | 10,000 | 신유정 | 10,000 | 이재철 | 10,000 | 채재학 | 10,000 |
| 고상춘 | 5,000 | 김호근 | 10,000 | 신정은 | 5,000 | 이재호 | 15,000 | 천용기 | 11,000 |
| 고연완 | 20,000 | 김호일 | 10,000 | 신지연 | 10,000 | 이재희 | 10,000 | 천혜영 | 5,000 |
| 고영득 | 10,000 | 김홍만 | 20,000 | 신창수 | 10,000 | 이정구 | 10,000 | 최경옥 | 10,000 |
| 고영주 | 15,000 | 김홍준 | 5,000 | 신현섭 | 11,000 | 이정수 | 5,000 | 최규관 | 10,000 |
| 고우진 | 10,000 | 김환 | 11,000 | 신현숙 | 10,000 | 이정은 | 10,000 | 최규영 | 10,000 |
| 고은아 | 30,000 | 김환욱 | 1,000 | 신현정 | 10,000 | 이정인 | 3,000 | 최기안 | 15,000 |
| 고은정 | 16,000 | 김효경 | 10,000 | 신현주 | 5,000 | 이정임 | 35,000 | 최미정 | 10,000 |
| 고익환 | 10,000 | 김효순 | 2,000 | 신혜옥 | 5,000 | 이정호 | 10,000 | 최봉문 | 10,000 |
| 고종현 | 10,000 | 김희경 | 14,000 | 심규상 | 11,000 | 이정희 | 10,000 | 최선영 | 10,000 |
| 고철용 | 5,000 | 김희숙 | 10,000 | 심규호 | 5,000 | 이제환 | 10,000 | 최성강 | 10,000 |
| 공정욱 | 10,000 | 김희연 | 10,000 | 심문보 | 10,000 | 이종대, 손혜영 | 11,000 | 최성미 | 5,000 |
| 공정희 | 5,000 | 김희자 | 5,000 | 심원경 | 11,000 | 이종범 | 11,000 | 최성욱.최공숙 | 30,000 |
| 곽경규 | 10,000 | 김희정 | 10,000 | 심은영 | 5,000 | 이종상 | 10,000 | 최솔 | 10,000 |
| 곽경희 | 10,000 | 나미희 | 10,000 | 심재광 | 10,000 | 이종찬 | 10,000 | 최순옥 | 10,000 |
| 곽성자 | 10,000 | 나인순 | 10,000 | 심재기 | 5,000 | 이주황 | 11,000 | 최승만 | 10,000 |
| 곽순자 | 5,500 | 나종선 | 10,000 | 심준홍 | 11,000 | 이준기 | 5,000 | 최영규 | 10,000 |
| 구남실 | 5,000 | 남궁명 | 10,000 | 심태영 | 10,000 | 이준우 | 33,000 | 최영미 | 10,000 |
| 구본주 | 5,000 | 남상군 | 5,000 | 안도현 | 10,000 | 이중호 | 5,000 | 최영은 | 20,000 |
| 구본학 | 10,000 | 남상혁 | 20,000 | 안미영 | 10,000 | 이지민 | 5,000 | 최영준 | 10,000 |
| 구영본 | 8,000 | 남영미 | 5,500 | 안병진 | 10,000 | 이지선 | 10,000 | 최용희 | 10,000 |
| 구윤미 | 5,000 | 남재영 김현화 | 10,000 | 안병호 | 11,000 | 이지연 | 15,000 | 최유정 | 10,000 |
| 구장완 | 10,000 | 남정식 | 5,000 | 안보석 | 5,000 | 이지연, 이수연 | 10,000 | 최윤경 | 5,000 |
| 국현승 | 10,000 | 남태경 | 10,000 | 안승민 | 5,000 | 이지영 | 10,000 | 최윤진 | 5,000 |
| 권경익 | 10,000 | 남해 | 30,000 | 안승용 | 20,000 | 이진국 | 20,000 | 최윤호 | 11,000 |
| 권기원, 이향숙 | 20,000 | 노다래 | 3,000 | 안정선 | 30,000 | 이진숙 | 10,000 | 최윤희 | 10,000 |
| 권길중 | 10,000 | 노승무 | 10,000 | 안정섬 | 5,000 | 이진철 | 5,000 | 최은숙 | 10,000 |
| 권대홍 | 10,000 | 노지원,노진욱 | 120,000 | 안준성 | 10,000 | 이진헌 | 30,000 | 최은진 | 10,000 |
| 권문석 | 10,000 | 노현승 | 10,000 | 안지원 | 5,000 | 이진희 | 10,000 | 최정우 | 30,000 |
| 권선술 | 5,000 | 대동역 | 10,000 | 안진모 | 5,000 | 이찬현 | 5,000 | 최정필 | 11,000 |
| 권선영 | 10,000 | 도석주 | 10,000 | 안형준 | 10,000 | 이창섭 | 10,000 | 최종근, 박현주 | 10,000 |
| 권선필 | 20,000 | 도안마을신문 | 10,000 | 양귀영 | 50,000 | 이창택 | 15,000 | 최종진 | 5,000 |
| 권수경 | 10,000 | 도혜선 | 10,000 | 양덕석 | 10,000 | 이철호 | 5,000 | 최종하 | 3,000 |
| 권순우 | 10,000 | 동혜경 | 5,000 | 양동석 | 15,000 | 이춘아 | 5,000 | 최종현 | 1,000 |
| 권영당 | 10,000 | 류수경 | 30,000 | 양동철 | 10,000 | 이탁렬 | 10,000 | 최지연 | 5,500 |
| 권오운 | 10,000 | 류제정 | 10,000 | 양성주 | 11,000 | 이학주 | 10,000 | 최지훈 | 10,000 |
| 권오원 | 20,000 | 류지훈 | 10,000 | 양승의 | 10,000 | 이혁진 | 5,000 | 최진경 | 10,000 |
| 권주정 | 10,000 | 류지희 | 5,000 | 양시현 | 5,000 | 이현숙 | 10,000 | 최진수 | 10,000 |
| 권진순 | 10,000 | 류호진 | 5,000 | 양영순 | 10,000 | 이현자 | 10,000 | 최진형 | 10,000 |
| 권채숙 | 10,000 | 모현혜 | 20,000 | 양유리 | 1,000 | 이현주 | 10,000 | 최창우 | 10,000 |
| 권태용 | 3,000 | 문경원 | 10,000 | 양창현 | 10,000 | 이현주 | 11,000 | 최충식 | 10,000 |
| 권혁범 | 10,000 | 문명성 | 10,000 | 양해림 | 20,000 | 이혜경 | 20,000 | 최하영 | 5,000 |
| 기윤, 기훈 | 10,000 | 문상원 | 30,000 | 양혜숙 | 33,000 | 이혜림 | 5,000 | 최한성 | 10,000 |
| 길금돈 | 10,000 | 문선경 | 5,000 | 양희준(이언의) | 3,000 | 이혜영(김하영) | 10,000 | 최현진 | 10,000 |
| 김건 | 10,000 | 문성현 문성우 | 6,000 | 어운선 | 10,000 | 이홍기 | 20,000 | 최호택 | 10,000 |
| 김건국 | 10,000 | 문정석 | 5,000 | 엄기인 | 5,000 | 이효범 | 10,000 | 최화영 | 11,000 |
| 김경구 | 10,000 | 문정화 | 10,000 | 연중모 | 5,000 | 이효준 | 15,000 | 최희재 | 5,000 |
| 김경린 | 3,000 | 문창식 | 5,000 | 염동원 | 10,000 | 이후찬 | 5,000 | 추명구 | 10,000 |
| 김경일 | 15,000 | 문현웅 | 50,000 | 염혜경 | 11,000 | 이희순 | 5,000 | 추민수 | 10,000 |
| 김경태 | 10,000 | 민대홍 | 3,000 | 염홍익 | 10,000 | 이희정 | 20,000 | 표윤숙 | 5,000 |
| 김경희 | 5,000 | 민만식, 박수정 | 5,000 | 오광영 | 10,000 | 인주환 | 10,000 | 하은향 | 5,000 |
| 김고은 | 10,000 | 민병애 | 15,000 | 오기민 | 10,000 | 임경선 | 10,000 | 한경이 | 13,000 |
| 김광래 | 10,000 | 민병일 | 10,000 | 오남균 | 5,000 | 임경숙 | 10,000 | 한금수 | 2,000 |
| 김광신 | 10,000 | 민아강 | 10,000 | 오다연 | 10,000 | 임경은 | 5,000 | 한단 | 10,000 |
| 김광호 | 15,000 | 민애식 | 5,000 | 오명숙 | 5,000 | 임규창 | 15,000 | 한대현 | 5,000 |
| 김광호 | 10,000 | 민완기 | 10,000 | 오성일 | 5,000 | 임다혜 | 5,000 | 한동희 | 1,000 |
| 김규 | 10,000 | 박갑동 | 10,000 | 오세열 | 10,000 | 임동순 | 10,000 | 한미경 | 10,000 |
| 김규열 | 10,000 | 박경남 | 5,000 | 오세윤 | 10,000 | 임문희 | 10,000 | 한상효 | 10,000 |
| 김금선 | 10,000 | 박관수 | 10,000 | 오수환 | 10,000 | 임병안 | 10,000 | 한수정 | 5,000 |
| 김기돈 | 10,000 | 박근덕 | 2,000 | 오인환 | 10,000 | 임봉빈 | 10,000 | 한우리 | 20,000 |
| 김기만 | 5,000 | 박길수 | 5,000 | 오정균 | 5,000 | 임선미 | 10,000 | 한윤희 | 10,000 |
| 김기혁 | 5,000 | 박나연 | 5,000 | 오종섭 | 10,000 | 임성환 | 5,000 | 한은규 | 10,000 |
| 김나영 | 10,000 | 박노동 | 10,000 | 오진희 | 5,000 | 임일남 | 10,000 | 한일수 | 5,000 |
| 김낙종 | 10,000 | 박민우 | 5,000 | 오현균 | 10,000 | 임재무 | 10,000 | 한일수 | 20,000 |
| 김남수 | 5,000 | 박병국 | 20,000 | 오현숙 | 11,000 | 임재일 | 10,000 | 한종구 | 10,000 |
| 김남원 | 20,000 | 박병엽 | 22,000 | 왕영성 | 20,000 | 임재한 | 10,000 | 한주동 | 20,000 |
| 김대경 | 10,000 | 박병준 | 10,000 | 우미정 | 10,000 | 임재화 | 33,000 | 한지수 | 5,000 |
| 김대호 | 10,000 | 박상경 | 11,000 | 우승범 | 5,000 | 임정희 | 5,000 | 한진숙 | 10,000 |
| 김대호 | 10,000 | 박상희 | 5,000 | 원경선 | 11,000 | 임준홍(임채은) | 10,000 | 한추순 | 10,000 |
| 김도균 | 11,000 | 박석배 | 10,000 | 원용호 | 5,000 | 임철희 | 10,000 | 함두배 | 10,000 |
| 김도형 | 10,000 | 박선규 | 5,000 | 원희선 | 20,000 | 임혜숙 | 10,000 | 허건영 | 15,000 |
| 김동석 | 3,000 | 박선례 | 10,000 | 유나경 | 10,000 | 임홍렬 | 10,000 | 허우석 | 10,000 |
| 김동휘 | 5,000 | 박성오 | 10,000 | 유나영 | 10,000 | 임효인 | 10,000 | 허재영 | 30,000 |
| 김동희 | 5,000 | 박성준 | 11,000 | 유병로 | 33,000 | 임훈란 | 5,000 | 홍석영 | 1,000 |
| 김래원 | 15,000 | 박성철 | 5,000 | 유병선 | 10,000 | 임희동 | 6,000 | 홍석진 | 5,000 |
| 김만구 | 10,000 | 박소영 | 10,000 | 유봉재 | 10,000 | 장미희 | 5,000 | 홍석하 | 10,000 |
| 김명관 | 10,000 | 박소영 | 3,000 | 유성권 | 10,000 | 장서은 | 10,000 | 홍선주 | 5,000 |
| 김명숙 | 5,000 | 박소현 | 10,000 | 유성미 | 10,000 | 장수명 | 10,000 | 홍성규 | 30,000 |
| 김무단이 | 5,000 | 박소희 | 10,000 | 유영희 | 5,500 | 장수찬 | 40,000 | 홍성옥 | 10,000 |
| 김문숙 | 10,000 | 박수경 | 10,000 | 유영희 | 10,000 | 장순식 | 10,000 | 홍연숙 | 10,000 |
| 김미란 | 5,000 | 박수연 | 10,000 | 유재성 | 10,000 | 장용철 | 10,000 | 홍종규 | 5,000 |
| 김미령 | 5,000 | 박영례 | 10,000 | 유주환 | 10,000 | 장재완 | 10,000 | 홍종호 | 10,000 |
| 김미숙 | 5,000 | 박영성 | 10,000 | 유지연 | 10,000 | 장종태 | 10,000 | 홍혜련 | 5,000 |
| 김미숙 | 5,000 | 박영송 | 11,000 | 유진수 | 15,000 | 장창수 | 10,000 | 황덕수 | 10,000 |
| 김미순 | 5,000 | 박영순 | 3,000 | 유진아 | 3,000 | 장태선 | 10,000 | 황만하 | 10,000 |
| 김미양 | 10,000 | 박영실 | 10,000 | 유현미 | 50,000 | 전계준 | 22,000 | 황명동 | 20,000 |
| 김미용 | 5,000 | 박영주 | 5,000 | 유현화 | 10,000 | 전광정 | 10,000 | 황명진 | 30,000 |
| 김민석 | 10,000 | 박원만 | 10,000 | 윤기석 | 20,000 | 전난희 | 10,000 | 황상철 | 10,000 |
| 김민수 | 10,000 | 박은숙 | 10,000 | 윤병길 | 10,000 | 전대식 | 10,000 | 황성미 | 5,000 |
| 김방룡 | 10,000 | 박은호 | 11,000 | 윤석길 | 10,000 | 전병술 | 10,000 | 황수영 | 3,000 |
| 김병익 | 10,000 | 박은희 | 5,000 | 윤숙 | 10,000 | 전봉석 | 10,000 | 황숙경 | 10,000 |
| 김병익 | 10,000 | 박익규 | 10,000 | 윤승일 | 10,000 | 전상인 | 10,000 | 황순하 | 10,000 |
| 김병호 | 10,000 | 박인순 | 10,000 | 윤여영 | 10,000 | 전수경 | 5,000 | 황승미 | 5,000 |
| 김보라 | 3,000 | 박인천 | 10,000 | 윤여진 | 10,000 | 전양 | 15,000 | 황인성 | 10,000 |
| 김보람 | 10,000 | 박재묵 | 30,000 | 윤종삼 | 50,000 | 전양혜 | 20,000 | 황인준 | 5,000 |
| 김보수 | 30,000 | 박재희 | 5,000 | 윤종일 | 5,000 | 전영훈 | 10,000 | 황인호 | 10,000 |
| 김보혜 | 15,000 | 박정규 | 10,000 | 윤진원 | 10,000 | 전재현 | 10,000 | 황재학 | 10,000 |
| 김봉구 | 10,000 | 박제화 | 10,000 | 윤태섭 | 10,000 | 전찬선 | 10,000 | 황호경 | 5,000 |
| 김삼주 | 5,000 | 박종갑 | 5,000 | 윤태천 | 10,000 | 전찬식 | 10,000 | ||
| 김상규 | 10,000 | 박종덕 | 11,000 | 윤태희 | 10,000 | 전청청 | 10,000 | ||
| 김상규 | 10,000 | 박종서 | 10,000 | 윤현명 | 3,000 | 전태일 | 11,000 | ||
| 김상기 | 10,000 | 박종인 | 5,000 | 이갑숙 | 10,000 | 전향미 | 10,000 | ||
| 김상기 | 5,000 | 박주철 | 10,000 | 이강순 | 10,000 | 전현영 | 10,000 | ||
| 김서룡 | 10,000 | 박준우 | 5,000 | 이강욱 | 20,000 | 전희선 | 5,000 | ||
| 김서준 | 3,000 | 박지우 | 5,500 | 이강혁 | 5,000 | 정강환 | 10,000 | ||
| 김석진 | 10,000 | 박지현 | 3,000 | 이건희 | 15,000 | 정경석 | 20,000 | ||
| 김선미 | 33,000 | 박진수 | 10,000 | 이경남 | 5,000 | 정관수 | 30,000 | ||
| 김선아 | 10,000 | 박진숙 | 10,000 | 이경민 | 10,000 | 정권영 | 10,000 | ||
| 김선옥 | 15,000 | 박진희 | 30,000 | 이경선 | 6,000 | 정나현 | 20,000 | ||
| 김선진 | 5,000 | 박진희 | 11,000 | 이경숙 | 10,000 | 정낙찬 | 10,000 | ||
| 김선태 | 20,000 | 박찬억 | 5,000 | 이경호,최윤경 | 15,500 | 정덕영 | 11,000 | ||
| 김선태 | 5,000 | 박찬인 | 11,000 | 이경희 | 5,000 | 정문권 | 10,000 | ||
| 김선호 | 10,000 | 박천환 | 20,000 | 이관근 | 10,000 | 정미숙 | 20,000 | ||
| 김선화 | 11,000 | 박충길 | 10,000 | 이관목 | 10,000 | 정미예 | 10,000 | ||
| 김성림 | 11,000 | 박태규 | 10,000 | 이광원 | 5,000 | 정범희 | 5,000 | ||
| 김성필 | 20,000 | 박필우 | 10,000 | 이광진 | 10,000 | 정복희 | 20,000 | ||
| 김성훈 | 10,000 | 박학준 | 5,000 | 이규봉 | 30,000 | 정봉연 | 10,000 | ||
| 김성흠 | 3,000 | 박해인 | 5,000 | 이규호 | 5,000 | 정부금 | 10,000 | ||
| 김세정 | 30,000 | 박혜영 | 20,000 | 이규홍 | 10,000 | 정선관 | 10,000 | ||
| 김수선 | 10,000 | 박희권 | 5,000 | 이근범 | 5,000 | 정선기 | 10,000 | ||
| 김수영 | 20,000 | 박희조 | 10,000 | 이근용 | 5,000 | 정세영 | 3,000 | ||
| 김수익 | 10,000 | 반범환 | 10,000 | 이기열 | 30,000 | 정승기 | 10,000 | ||
| 김수진 | 10,000 | 방미나 | 5,000 | 이기영 | 10,000 | 정연정 | 12,000 | ||
| 김수현 | 10,000 | 방석배 | 10,000 | 이기훈 | 30,000 | 정연택 | 20,000 | ||
| 김숙자 | 5,000 | 방수만 | 10,000 | 이길재 | 10,000 | 정연희 | 10,000 | ||
| 김숙현 | 10,000 | 배선진 | 5,000 | 이남규 | 15,000 | 정오용 | 10,000 | ||
| 김순영 | 30,000 | 배수경 | 10,000 | 이남효 | 5,000 | 정완숙 | 10,000 | ||
| 김승영 | 15,000 | 배영옥 | 10,000 | 이다솜 | 1,000 | 정용광 | 10,000 | ||
| 김승영 | 5,000 | 배익환 | 10,000 | 이다현 | 10,000 | 정우연 | 11,000 | ||
| 김승호 | 10,000 | 배준형 | 15,000 | 이동명 | 10,000 | 정우혁 | 10,000 | ||
| 김신호 | 10,000 | 배진주 | 1,000 | 이동선 | 10,000 | 정윤경 | 10,000 | ||
| 김연국 | 10,000 | 백경주 | 10,000 | 이동오 | 5,000 | 정은희 | 5,000 | ||
| 김영관 | 10,000 | 백대윤 | 30,000 | 이동하 | 10,000 | 정은희 | 10,000 | ||
| 김영석 | 5,000 | 백만기 | 10,000 | 이두진 | 10,000 | 정장호 | 10,000 | ||
| 김영석 | 10,000 | 백순미 | 20,000 | 이명선 | 10,000 | 정재원 | 5,000 | ||
| 김영순 | 5,000 | 백승미 | 10,000 | 이명희 | 15,000 | 정재필 | 10,000 | ||
| 김영주 | 10,000 | 백승순 | 10,000 | 이모성 | 10,000 | 정정호 | 10,000 | ||
| 김영호 | 10,000 | 백승호 | 5,000 | 이무경 | 10,000 | 정종혁 | 5,000 | ||
| 김영화 | 5,000 | 백영택 | 10,000 | 이문희 | 10,000 | 정지현 | 10,000 | ||
| 김용권 | 10,000 | 백운희 | 15,000 | 이미경 | 10,000 | 정진명 | 10,000 | ||
| 김용동 | 10,000 | 백정혜 | 5,000 | 이미라 | 15,000 | 정진영 | 20,000 | ||
| 김용래 | 15,000 | 백종하 | 10,000 | 이미순 | 10,000 | 정창원 | 10,000 | ||
| 김용분 | 33,000 | 백종호 | 5,000 | 이미영 | 50,000 | 정천귀 | 35,000 | ||
| 김용원 | 5,000 | 변동식 | 10,000 | 이미은 | 5,000 | 정청숙 | 15,000 | ||
| 김용정 | 10,000 | 변영실 | 10,000 | 이범진 | 10,000 | 정태호 | 10,000 | ||
| 김용철 | 10,000 | 변영철 | 5,000 | 이범희 | 11,000 | 정필교 | 10,000 | ||
| 김운석 | 5,000 | 사과나무 | 10,000 | 이병호 | 10,000 | 정현숙 | 10,000 | ||
| 김유진 | 5,000 | 서광필 | 11,000 | 이봉락 | 5,000 | 정현우 | 5,000 | ||
| 김윤성 | 10,000 | 서만영 | 5,000 | 이상구 | 10,000 | 정혜경 | 10,000 | ||
| 김은미 | 5,000 | 서명길 | 10,000 | 이상명 | 30,000 | 정혜원 | 10,000 | ||
| 김응병 | 20,000 | 서성희 | 5,000 | 이상미 | 5,000 | 정호영 | 15,000 | ||
| 김응학 | 10,000 | 서영석 | 10,000 | 이상민 | 10,000 | 정환도 | 11,000 | ||
| 김의원 | 10,000 | 서예화 | 5,000 | 이상우 | 30,000 | 조근자 | 10,000 | ||
| 김익균 | 5,000 | 서용옥 | 5,000 | 이상은 | 10,000 | 조금연 | 10,000 | ||
| 김익준 | 10,000 | 서용하 | 10,000 | 이상혁 | 10,000 | 조남영 | 10,000 | ||
| 김인국 | 15,000 | 서원혁 | 10,000 | 이상훈 | 15,000 | 조능연 | 5,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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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수 | 20,000 | 서인석 | 10,000 | 이성숙 | 10,000 | 조미영 | 15,000 | ||
| 김재환 | 10,000 | 서정현 | 5,000 | 이성숙, 민영훈 | 10,000 | 조민호 | 15,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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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의 ‘자기부상열차 전자파, 지하철과 비슷’ 보도자료 반박기자회견문>
결국 자기부상열차로 결정하면 도시철도 2호선은 도심의 초고압송전탑일 수밖에 없다!
- 한국기계연구원의 해명에도 자기부상열차의 전자파 인체유해성은 여전하다.
- 고가자기부상열차는 결국 대전 시내를 순환하는 ‘도심형 초고압송전탑’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지난 11월 29일 ‘자기부상열차 전자파, 지하철과 비슷’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27일 ‘대전도시철도2호선 시민연대’가 주최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고가자기부상열차는 안 된다’ 토론회에서 불거진 자기부상열차의 전자파 발생과 인체유해성에 대해 해명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의 유력한 기종으로 언급되고 있는 자기부상열차의 전자파를 자기부상열차 실내 바닥 30㎝ 위치에서 60Hz 교류 자기장을 측정한 결과가 17mG(한국기계연구원의 측정값인 1.7μT와 동일)라며, 정부 기준치인 833mG의 2%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열차 내부의 측정 결과가 정부가 제시한 ‘전자파인체보호기준’에서 허용하는 기준에 만족한다며 보도자료를 발표한 한국기계연구원이 정부출연연구소로써 자격이 있는 지 심각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보도자료를 보면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 하는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기계연구원이 물건을 팔기 위해 최소한의 공익성조차 포기했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전자파인체보호기준’은 ‘국제비전리방사선보호위원회’가 단기간 고노출 영향으로 제시했던 833mG의 기준치를 일괄 적용한 것이다. 유럽선진국의 전자파 권고 기준이나 WHO의 발암물질 기준 등과는 큰 차이가 있다. 2013년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스웨덴은 2mG, 스위스와 이스라엘은 10mG, 네덜란드는 4mG를 권고하고 있다. 결국 우리나라의 전자파 기준은 선진국과 비교할 때 최소 83배에서 최대 416배 높은 수치이다. WHO가 ‘암 발생 등급분류’에서 전자파를 DDT나 납과 같이 사람에게 발암 가능한 물질그룹인 2등급 B로 구분한 것을 볼 때, 전자파가 인체에 무해하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WHO는 2005년 저주파 자기장에 대한 보호대책(Protective Measure)안을 발표했는데, 전자파가 무해하다는 증거가 있을 때까지 사전 예방적 접근방법을 중간정책 수단으로 채택하여 각 국가별로 전자파 저감을 위한 적합한 사전예방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다.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자료는 또 있다. 한전이 용역 의뢰한 ‘가공송전선로 전자계 노출량 조사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밀양의 765,000V 초고압송전탑으로부터 80m 이내에 거주하면 3mG의 전자파에 상시 노출된다고 한다. 스웨덴의 노벨상 심사기관인 카롤린스카연구소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3mG에 상시 노출될 경우 소아백혈병 발병률이 3.8배 높다고 한다. 대전시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으로 선호하는 건설방식과 기종이 고가의 자기부상열차인데, 결국 시민의 건강을 지켜야 할 대전시가 대전시내를 순환하는 초고압송전탑을 건설하여 153만 대전시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정책결정을 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기부상열차의 전자파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이번에 한국기계연구원은 자기부상열차 내부에서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통상적으로 열차 내부는 전자파를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할 때, 17mG의 전자파가 측정됐다는 것은 오히려 심각한 문제이다. 자기부상열차의 전자파 측정값은 측정위치가 어디인가에 따라 측정값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한국기계연구원이 발표한 이번 수치는 충격적인 사실을 스스로 공개한 것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의 자기부상열차사업단을 관리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오병윤 국회의원실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기부상열차의 전자파는 5~100mG 발생하고, 지하철은 평균 5mG 발생한다고 한다. 따라서 공개된 자료를 보더라도 한국기계연구원이 측정, 발표한 자기부상열차 내부의 전자파 수치는 지하철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
더 큰 문제는 지금까지 자기부상열차의 외부(하부)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측정치는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외부(하부)의 경우 전자파 차단 시설이 설치된 내부보다 높은 수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의 노선계획이 주거지역을 순환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선로 주변 시민들은 일상적으로 초고압송전탑에서 발생하는 수준의 전자파에 노출될 수 있고, 결국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받을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대전시가 민선5기에 결정했고, 민선6기에도 선호하는 고가의 자기부상열차인 도시철도 2호선은 지하로 건설되지 않는 한 시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교통수단임이 드러난 것이다. 따라서 대전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대전도시철도 2호선으로 선정한다면, 153만 대전시민의 건강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불복종운동에 돌입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
우리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은 과학적으로 명확히 해명되지 않았어도 필요한 조치를 먼저 하는 선진국처럼 대전시도 자기부상열차의 전자파 인체유해성 논란에 대해 ‘사전예방의 원칙’을 따를 것을 요구한다. 아울러 이미 대전시가 민선5기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의 기종과 건설방식으로 결정한 고가의 자기부상열차는 건설과 유지비용, 환경, 기술적 측면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권까지 위협할 수 있어 대중교통수단으로 부적합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대전시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방식과 기종으로 검토하는 고가의 자기부상열차 안을 즉각 폐기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고 교통약자들의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으로 노면방식을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자기부상열차의 전자파 발생과 인체 유해성 논란, 안전에 대한 기술적 논란 등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기계연구원이 대전도시철도 2호선의 기종으로 자기부상열차 선정에 무리수를 두고 있음에 엄중하게 경고한다. 이는 한국기계연구원이 고속자기부상열차를 만드는 과정의 부산물인 저속의 자기부상열차를 ‘도심형’자기부상열차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상용화하기 위해 전초기지로 대전을 삼으려고 하는 꼼수를 즉각 포기할 것을 촉구한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면 정부출연연구소로 가져야 할 최소한의 공공성마저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대전시민들의 건강권과 대전시의 건강한 재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한국기계연구원 폐원을 촉구하는 운동도 불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2014년 12월 1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시민연대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결정을 위한 과정에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민선 5기 임기 말에 고가의 자기부상열차방식으로 결정했지만, 민선 6기 시장은 노면트램을 약속했습니다.
도시천도 2호선 건설방식과 관련하여 지난 10월 27일 DCC에서 개최된 타운홀미팅은 참가자와 정보제공의 공정성 문제로 인해 이후 모든 여론수렴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는 도시철도 2호선 고가방식으로 건설하겠다는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가칭)대전도시철도 2호선 시민연대는 그 동안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과 기종, 논의과정의 문제점 들을 나누는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하려는 고가 방식이 도시철도 2호선의 우려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함께 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몇달간 진행하지 못한 월평공원 정기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1일(금) 월평공원 미루나무에서 만나 겨울철새와 겨울을 준비하는 식물들을 만났습니다.
뜻박에 큰고니가 벌써 와있어서 운좋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가족 5마리가 갑천에 찾아와 겨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1~2가족 내외가 갑천을 찾아와 주는 것이 반갑고 고맙네요.
이 밖에도 여러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모니터링이었습니다.
다음 정기모니터링은 12월 12일에 입니다.
모니터링에서 관찰한 식물과 조류
식물
산딸기, 애기마름, 노박덩굴열매, 개망초, 쇠별꽃, 수영, 고사리, 소리쟁이, 미나리, 창포, 쇠덕, 이질풀, 쥐방울덩굴, 왕버들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버드나무,
조류
붉은머리오목눈이, 오목눈이, 박새, 쇠박새, 직박구리, 쑥새, 멧새, 노랑턱멧새, 때까치, 어치, 까치, 물까치, 쇠딱딱구리, 삑삑도요, 왜가리, 중대백로, 쇠백로, 논병아리, 쇠물닭,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청둥오리, 말똥가리, 황조롱이, 참매,
기타
사마귀집, 두덕지굴, 멧밭쥐집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에 진행하기로 했던,
350 결과보고회를 참가 신청이 많지 않아 진행하기 어려워,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 보고서가 필요하신 350캠페인단께서는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실로 방문하시면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캠페인단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2015년에도 350캠페인단 4기를 모집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지난 12일 우포늪 현장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월평공원 갑천 지킴이 양성교육을 수료하신 분과 시민 30여명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1억년전에 만들어졌다는 우포는 4계절 모두 신비로운 곳입니다. 이런 곳을 찾아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쁜 하루 였습니다.
토평천이 만들어낸 대규모 습지인 우포는 대한민국 자연습지 중에 첫 번째로 큰 늪입니다. 목포, 쪽지벌, 사지포, 우포로 구성된 4개의 습지에는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답사에서는 목포와 우포를 답사했습니다.
겨울철에 맞게 다양한 새들이 찾아와 있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와 대규모의 큰기러기 무리가 겨울을 맞아 우포를 지키고 있었고, 큰고니 가족도 우포에서 겨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우포 주변에는 대규모 양파와 마늘 농사로 농민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일제시절 만들어 졌다는 대대제방은 우포의 생명을 단절 시키고 있었습니다. 이 제방이 없었다면 우포는 훨씬더 갑진 습지로 남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현재 상태로 보전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습지보호지역이자 람사협약에 등록된 우포는 대한민국 생물의 10%가 살고 있다고 한다. 때문일까? 평일이지만 우포늪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우포의 상징이된 따오기는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멸종된 따오기가 중국에서 들여와 인공증식에 성공했지만, 아직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아서 모습을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빠르게 복원이 되어서 우포하늘에 따오기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월평공원도 우포와 마찬가지로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보전되어, 많은 시민들의 환경교육의 장으로, 생물들에게는 안식처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석자들은 내년 여름 다시한번 우포를 희망했습니다. 회원여러분과 함께 할 우포의 여름이야기 기대해주세요.^^
도시농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고, 많은 시민들이 옥상과 베란다 짜투리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2013년 도시농업 면적만 564ha에 이르고 도시농업 참여자수가 885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대전도 역시 도시농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도시텃밭 면적 86,591㎡, 도시농업 참여자는 24,920명으로 조사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시농업의 높아져 가는 관심에 비해 시민들이 직접 농사를 배우거나, 바람직한 도시농업의 상을 찾아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도시농업에 대한 현재의 경향을 파악하고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6일에 구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 했습니다.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현재 도시농업현황과 대전시정책방향을 알아 봤습니다. 또한, 수원시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대전의 도시농업을 전망하고, 정책방향을 설정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여명의 대전시민과 도시농업관계자가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사례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대전시와 민의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고, 시민협의회등의 연대를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 하는 과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2015년 도시농업의 활성화가 대전에서 이루어져 도시농업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토론회 자료는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여 사용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죠? 오늘도 저와 함께 월평공원 이야기 들을 준비 되셨나요?
지금부터 25일에 있었던 월평공원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화창고 좋은 날씨에 더 좋은 월평공원,갑천 6기 선생님들과 도솔다목적체육관 앞에서 만나 6강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밖에 나오면 아이들 마냥 들뜬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였습니다.*^^*

오늘 월평공원 식생 해설은 임혜숙 선생님을 모시고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하면서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는 보습을 보며 ‘숲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월평공원은 도솔산과 갑천을 끼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면적만 120만평으로 육상, 수상 생태계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발달한 곳이라고 합니다.

올라가기 전부터 퀴즈가 들어갔습니다.바로 이 나무 이름은 무엇일까요?
아카시아 나무? 아카시 나무? 정답은 회화나무라고 합니다. 중국이 원산이라고 하네요.
옛 선조들은 초록색 어린 가지를 회초리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우리 이름에도 의미가 있듯이 나무에도 약초에도 이름에 의미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나무종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열심히 적는 학구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씀바귀도 알려주셨는데요 먹을땐 몰랐는데 흔하게 볼 수 있던게 씀바귀 였더라구요.
직접 잎을 따서 맛을 봤는데요. 맑은 공기속에서 먹어서 인지 생각보다 쓰지않고 맛있었습니다.

소나무 숲 사이에서 선생님의 나무 이야기를 듣고 그냥 갈수 없어 기념사진을 한장 남겼습니다.
숲에 가면 여러분들도 이런 기념사진 한장 찍어 보세요~^^ 같이 웃을 수 있어 더 행복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서로의 몸과 마음을 녹였는데요~
오늘 주제는 소원을 말해봐~입니다. 서로의 소원을 들어주면서 친교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임실순 선생님은 가위 바위 보에 계속져서 다른분의 소원을 다 들어주셨습니다.
어깨 주무르시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보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윤규 선생님의 피리로 새소리를 들으며 마쳤는데요.
새가 곁에서 지져귀는 소리처럼 피리에서 똑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더 숲 이야기를 들으며 걷고 싶었지만 시간은 저희를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을 뒤고 하고 월평공원을 내려왔습니다. 다음시간도 기대해 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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