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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30! 여덟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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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30! 여덟번째 이야기

익명 (미확인) | 화, 2014/10/21- 16:14

응답하라 2030 여덟번째 이야기
9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아이쿱한밭생협
방황인듯 방황아닌 방황같은… ?

한달이란 시간은 긴것 같지만 정말 짧네요~~
다들 잘 지냈는지요?
한달간 많은 일이 있었네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계신 분도 있고정들었던 대전을 떠나 또 다른 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신 분도 있고
몸이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신 분도 있고….
하지만 다시 이렇게 기쁜 얼굴로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오늘도 재미있고 즐겁게 그동안의 인생살이 들어보아요

오늘의 소셜다이닝은 핑거푸드로 꾸며보았어요~이번달 대청호보따리에는 사과와, 고구마, 대추같은 과실이 대부분이어서 메인메뉴로 할 수 있는 음식이 적당치 않아 1층 아이쿱한밭생협에서 건강피자와 유기농 오렌지쥬스를 공수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야심작 참크래커 카나페!!
크래커 위에 참치샐러드를 올려놓은 간단한 음식이었는데… 맛은 정말 대박!!
너무 맛있어서 글쓴이가 거의 다 먹어버렸다는…….
(먹기전에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배고파 허겁지겁 먹고나서야 사진을 찍었네요~~^^)

오늘의 리빙라이브러리의 주인공은 한아름씨인데요~~
평소에는 수줍은 소녀처럼 말이 없었는데 오늘 강의할때는 너무나도 유창한 강사처럼 말을 잘해서 한번 놀라고, 많은 아르바이트(매장 알바때는 완판녀의 신화)와 봉사활동(환경운동연합과의 인연도 이때부터라고 하네요)의 다채로운 경험담에 두 번 놀랐네요~

연금술사라는 책을 읽고 본인이 일을 쉬고 있을 때의 330일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새로운 도전과 꿈을 향해 준비했던 이야기였는데 결론은 ‘내 마음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였네요~~ 감동적인 스토리 감사합니다.
지난날 삶을 돌아보면 방황인 것같은 시기가 있는데 사실 지나고 보면 추억이고 좋은 경험이었던 적이 많잖아요~~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내가 하는 모든일은 의미가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한바탕 서로의 지난날을 이야기하니 벌써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맛있게 먹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뒷정리를 잘해야겠죠~
다음달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날을 기약하며 모두 안녕~~^^

누구의 말처럼 우리의 모임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모임 공지:  2014년 10월 24일(금) 저녁7시
리빙라이브러리 준비자: 염홍익

  

 

시민들의 의견

2016년 2월 14일(일), ‘사라지는 철새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올해 첫 모래톱 정기모임을 실시했습니다.

‘입춘이 지나서 겨울이 가고 봄이 오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변덕스러운 날씨는 다시금 겨울을 불러왔습니다. 눈과 바람이 매섭게 불어왔지만 13명의 철새탐사를 향한 열정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오전 9시에 북부경찰서에서 만나 담양습지로 이동했습니다.  먼저 좌안쪽에서 철새탐조를 했는데 철새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물닭과 외가리가 반겨주었습니다.

더 많은 철새를 보기 위해 담양하천습지탐방안내소로 이동했습니다.  이 곳에는 사람의 접근을 제한하여 보전하고 있기 때문에 좌안쪽보다는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새오리와 청둥오리가 놀고 있었습니다.

‘새도 새지만 이러다 얼어 죽겠다’라고 할정도로 날씨가 추웠기 때문에 강의리 추어탕집에서 따뜻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전남대학교 호수로 원앙을 보러갔습니다. 이 곳의 원앙들은 담양습지의 철새들과는 달리 사람들의 접근에 익숙해 보였습니다. 땅콩을 던져주니 모든 원앙과 청둥오리들이 몰려들어서 먹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표시로 사진촬영에 응해주었습니다.

4대강 사업 이후 점점 철새들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대규모 준설과 보와 같은 구조물을 동반한 토목공사로 인해 영산강의 모래톱을 없애고 호수로 바꿔버렸기 때문입니다. 철새들의 보금자리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날 우리들과 마주한 철새들은 얼마나 소중했는지 모릅니다. 4대강 사업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아야합니다. 그래야  철새들의 행복을 되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4대강사업을 강행한 주동자들, 그대들의 보금자리는 안녕한가.

 

월, 2016/02/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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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2/1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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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월 24일(수) 19:00
2. 장소 : 시민공간 '나루' 지하 1층 원경선홀

2016년 녹색교통의 활동과 목표를 함께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임원, 회원, 유자녀, 활동가들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교통에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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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2/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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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2월 17일(수) 18:00
장소 :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4층
참여인원 : 50여명
내용 : 회원총회가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총회는 회원 친교의 시간을 시작으로 201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 임원선출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는 에너지•기후변화대응 활동, 환경교육, 2016 안산환경영화제, 재활용나눔장터 등 과 함께 안산환경운동연합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회원확대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안산환경운동연합!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목, 2016/0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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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대지를 깨우는 시기, 이 즈음 물고기들은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바다와 강을 오가는 물고기,...
목, 2016/02/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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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일본대사관은 이번 주말 왕십리역에서 후쿠시마와 인근 현의 과자와 사케를 홍보, 시식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사고수습은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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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이번 주말 왕십리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익스플로어 리얼재팬 인 서울’ 행사가 취소되었다. 이 행사는 원전사고지역인 후쿠시마 과자와 사케를...
토, 2016/02/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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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21일은 담양 금성테마펜션에서 회원모임 ‘물한방울, 흙한줌’ 총회 겸 여행이 있었습니다.

20여명의 물흙회원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5시에 담양펜션에서 만나 닭백숙과 죽, 오징어초무침과 반찬들로 저녁식사를 하였고요.

다들 물흙식구들을 위한 간식거리를 챙겨오신덕분에 배부른 여행이되었습니다.

식사 후 본격적인 총회가 시작되었는데요. 물흙의 올해 목표와 일정 , 특별답사(해외) 브리핑과 선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열정적이고 민주적인 회의라 9시경 시작된 회의는 새벽 1시30분이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자기소개만 한시간이 훌쩍 넘어갔다는)

회의결과 올해 물흙의 목표는 1. 생활속실천(일회용품안녕) 2. 배움이 있는 답사 3. 에너지적정 답사(나홀로차량금지 등)으로

해외답사는 캄보디아로 가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새벽이었지만, 총회가 끝난후 달맞이를 갔습니다. 밝은 달에 눈이 부실정도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남은 식재료 등은 경매로 불여졌는데요.

바나나 한손 천원, 소맥세트 천원 등 저렴한 가격에 치열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인 자금은 물흙 회비로 사용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녹색회원상을 수상하신 정미영회원님의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박태규 의장님이 직접 수여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일정은 금성산성 걷기와 온천이었는데요.

금성산성에 올라 대구에서 오신 산악회분들의 배려로 수육과 비빔밥 등을 함께먹고(얻어먹고ㅎㅎ) 정을 느꼈습니다.

물흙답사는 매주 셋째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함께 하고싶은 회원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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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2/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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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세 플라스틱 FACE to FISH의 서포터즈 ‘찾는 바다’가 처음으로 모였답니다.

무료 150여 분께서 지원해주셨는데,  이 중 40여 분 정도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반짝반짝한 모습으로 OT에 나타나주신 찾는 바다 서포터즈 님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부산, 전주, 세종시 등 멀리서 와주신 분들고 계셨어요. (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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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별 멘토 샘들께서 반갑게 맞이하고 계세용~

160223 찾는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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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바다 서포터즈, 처음에는 원래 좀 어색하죠~

160223 찾는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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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희영 사무처장 님의 여성환경연대와 시민단체 소개가 있었어요.

맞춰보세요. 여성환경연대는 시민단체, NGO, NPO 중에서 어떤 것에 해당할까요? ^^

발표를 잘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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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순서로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엑기스 강의를 함정희 교육활동가 (보따리안 모둠지기)께서 쫘악 훑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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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세이 플라스틱! 아이 세이 바다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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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세이 바다 플라스틱! 아이 세이 ‘죽음의 알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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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 어색어색한 억겁!의 분위기를 솔솔 깨기 위해 초록상상 유경미 텃밭 교육활동가가 등장하였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을 준비하며 자녀분들에게 미리 시범을 보이며 반응까지 체크했다는 경미 샘은 엄청난 카리스마로 뭘 해도 처음에는 반응 없이 견뎌보려던 찾는 바다 서포터즈들의 반응을 용케 이끌어내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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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표정이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서포터즈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기획하는 조별 자주 기획단 모임이 열렸습니다.

멘토들께 여쭤보니 이때부터 찾는 바다 서포터즈들께서 눈빛을 반짝였다고!!

조는 컨텐츠, 온라인 SNS, 동영상, 거리 캠페인, 교육, 이렇게 총 5가지 주제로 헤쳐 모였습니다.

160223 찾는바다 OT

 

160223 찾는바다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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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모임 분위기가 훈훈하죠?

오늘 와주신 찾는 바다 서포터즈 여러분들! 격하게 환영합니다.

앞으로 5월까지 진행될 활동에 반짝반짝한 여러분들의 활동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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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2/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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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 발족식 및 제1차 환경학습도시 포럼]
일시 : 2016년 2월 23일(화) 16시
장소 : 안산시 평생학습관
참여인원 : 40여명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하고있는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에서 환경정책과, 경기도환경교육센터, 네트워크 참여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환경교육네트워크 발족식 및 제 1차 환경학습도시 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원시 모범사례, 안산시 환경교육 현황과 과제, 혁신교육 사업 추진 계획 및 협력 방안 제시, 자유학기제 추진 계획 및 협력 방안 제시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였습니다.
발족식 퍼포먼스로 ‘환경교육은 ㅇㅇㅇ 이다’ 발언도 하였습니다.

 

수, 2016/02/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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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 보은지부 총회는 본부 총회보다 3일 먼저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연방희 상임대표님, 오경석 사무처장, 최영미 조직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총회는 이근태 지부장님이 담임목사로 계시는 학림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나무향기가 진한 예배당은 이근태 지부장님이 한자한자 정성을 다해 쓰신 성경글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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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태 지부장님의 개회사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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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보은지부 총회에서 특별한 순서가 있었습니다 지부에서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것입니다

받은 학생들은 아주 특별함으로 보은지부를 기억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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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총회에서는 지부장 이취임식도 있었습니다 이근태 지부장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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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북환경연합 연방희 상임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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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초대 지부장을 하셨던 배영도 지부장님, “다시 한번의 출발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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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빼 놓을수 없지요 팔짱낀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묘하게 따스해 보이네요^^

보은지부 화이팅!

수, 2016/02/2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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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에는 3개의 지부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지부가 영동지부입니다 벌써 13년이나 되었네요

그리고 회원도 많고 활동내용도 가장 활발한 지부입니다

영동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영동지부 13차 총회는 한경수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P20160224_140339765_95316FCB-433D-4E8C-BA24-CB84F9787E2A

▲ 배임식 지부장님의 개회사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박세복 영동군수님의 축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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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안건 2015 감사 내용을 김세제 감사께서 보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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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차 회원총회 자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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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활동내용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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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사업계획입니다 회원들과 열심히 하겠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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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북환경연합 오경석 사무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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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영동지부 회원들과 함께 단체사진 겸 영동지부 화이팅! 을 외쳤습니다

 

수, 2016/02/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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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의 희망을 담아 걸었습니다.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은 지난 2013년 6월 부산 고리핵발전소를 시작으로 총 9차에 걸쳐 180여일간 3000㎞를 걸었습니다.
이번 순례는 2016년 2월 14일부터 3월 1일까지 28일간 영광핵발전소를 시작으로 광주, 전주, 대전, 청주, 수원을 거쳐 서울 광화문까지 517㎞를 걷는 일정입니다.

지난 2월 19일(금)부터 22일(월)까지 충북 구간 순례가 있었습니다.
2월 19일(금) 15:30 충북교육청 앞에서 청주구간 참가단들이 대전에서 오는 순례단에 결합하여 모충동성당까지 걸었습니다.
2월 20일(토) 08:30 모충동 성당에 모여서 출발하여 10:00에는 청소년광장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창성당까지 순례를 진행하였습니다.
2월 21일(일) 08:30 오창성당에서 출발하여 진천성당까지 2월 22일(월)에는 진천성당에서 광혜원 성당까지 순례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월 24일(수) 현재 경기도 용인을 걷고 있을듯 합니다.

춥지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걸음이 모여 탈핵의 큰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장을 맡아 고생하시는 성원기 단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함께한 19, 20일 일정 올립니다.

 

순례단이 청주에 들어왔습니다. 환영합니다.

순례단이 청주에 들어왔습니다. 환영합니다.

 

모두 함께 인사나누고 함께 걸었습니다

모두 함께 인사나누고 함께 걸었습니다

 

모충동 성당까지 무사 도착~

모충동 성당까지 무사 도착~

 

20일(토) 아침 모충동 성당입니다

20일(토) 아침 모충동 성당입니다

 

20일(토) 아침 모충동 성당에서 출발하기 전에 한장, 어제 끝날때 보다 순례단이 늘었습니다

20일(토) 아침 모충동 성당에서 출발하기 전에 한장, 어제 끝날때 보다 순례단이 늘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자회견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자회견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자회견,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권옥자 분회장님도 함께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자회견,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권옥자 분회장님도 함께했습니다

 

청주시청앞 청주시노인전문병원 해고자 농성장에서 한컷

청주시청앞 청주시노인전문병원 해고자 농성장에서 한컷

 

율량천을 지나 오르막길~

율량천을 지나 오르막길~

 

사천동 성당에서 잠시 쉬었다 갔습니다

사천동 성당에서 잠시 쉬었다 갔습니다

 

오근장역 앞에서 맛난 점심도~

오근장역 앞에서 맛난 점심도~

 

오창성당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오창성당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탈핵의 희망을 느낄 수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탈핵의 한길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할 것입니다.

 

수, 2016/02/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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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모두모임, 올해에도 어김없이 여성환경연대에 애정 갖고 지켜봐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해는 특별하게, 총회에 앞서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비전토론회: 에코페미니즘과 나, 그리고 여성환경연대>를 열었는데요. 사회는 김양희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님, 그리고 3명의 발화자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은희(은평구 인권센터장)_ “과연 돈이라는 것은 얼마나 있어야 하나, 진짜 내가 살기 위해 얼마나 필요할까. 주거, 그리고 국가가 독점적으로 서비스하는 분야 (전기, 전화) 등을 자립적으로 이룰 수 있을지, 국가와 시장으로 포획되버린 분야에서 적정하게 생산하며 이를 착하게 쓰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흙 묻히고 사는 삶, 근본적으로 좋은 삶, 관념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적으로 좋은 삶을 고민한다. 삶을 지탱해온 여성들이 지금의 문화와 경제수준에서 어떤 운동을 보여주어야 할까. 지속가능하려면 탈성장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실의 저성장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에코페미니즘 운동을 할까. 이런 고민은 여전하고,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나누고 싶다.”

 

김주희(초록상상 사무국장)_ “개인적으로 8년 차 활동가가 되었는데, 머리는 많이 변했는데 일상적인 생활이 그런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아주 가까운 가족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고민이 된다. 일상의 구체적인 지점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지역으로 어떻게 확산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 중이다. 에코페미니즘은 여성들에게 나를 찾는 시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지영(여성환경연대 정책팀 활동가)_ “한나 아렌트가 노동을 3개로 분류했는데, 청년들에게는 하루하루 먹고 사는 타율적인 노동이 필요한 동시에 대안적 삶을 꿈꾸는 자율노동의 흐름도 만들어지고 있다. 여성환경연대가 이런 청년들을 어떻게 만나고 어떤 에코페미니즘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된다. 에코페미니즘적 이상과 맞닿아 있는 2030 청년들을 어떻게 연결하고 언어화하고 조직할 수 있을지가 고민으로 남았다.”

 

이후에 이어진 플로어 토론에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내 삶에서 에코페미니즘이 어떻게 구현될 수 있을지 나의 에코페미니즘을 찾아내고 싶다.”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동물적인 삶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사부작사부작 자리잡은 식물적인 삶을 지금, 여기서 추구하는 것, 탈성장을 부르짖다가 막상 현실에 닥친 저성장 시대에 우리마저 흔들리지 말 것, 시스템을 탈출해 돈 없이 대안적으로 기꺼이 살아내는 것, 점으로 연결된 우리가 이어지는 것. 저녁도 없고 저축도 없는 삶에 홀홀 단신 남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

이후에 이어진 점심시간. 여성환경연대 살림꾼 최정은님이 운영하는 여성성공센터 wing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점심메뉴를, 여성신문사 편집장 조혜영 회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맛있는 떡, 그리고 상주 신의터 농원 김갑남 회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무농약포도즙과 발효생강까지.. :)  짧은 점심시간이 아쉬울만큼, 건강하고 맛 좋은 음식이 가득했답니다.

그리고 이어진 총회!!

여성환경연대가 2015년에 열심히 했던 활동, 그리고 2016년에 야심차게 해나갈 활동을 공유하고 회원님들께 승인을 받았지요. 작년 한 해동안 회원님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여성환경연대 2025 비전’ 세우기 작업과 ‘지속가능보고서’ 도 공유하였고요.

모두모임 자리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여성환경연대에 질책도 칭찬도 의견도 많이많이 애정과 관심 표현해주세요.
토요일 오전과 오후 모두 시간내어, 비전토론회와 총회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여성환경연대의 활동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더 많이 만나는 2016년을 꿈 꿉니다.
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차근차근 꾸준히 활동하는 여성환경연대가 되겠습니다.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날 총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

모두모임 사진이 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flickr.com/photos/eco_kwen/albums/72157664774742612

화, 2016/0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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