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전환경운동연합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이인복)

지역

대전환경운동연합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이인복)

익명 (미확인) | 화, 2014/10/21- 16:45

교직에서 퇴직 후 어디서 봉사활동을 해볼까하고 찾던 중 대전환경운동연합에 발을 들여놓은 지 벌써 십년이 넘는다. 하천해설가로서 때로는 숲해설가로 어린이, 학생, 시민과 접하다가 요즈음 많은 관심이 촛점이 되는 도시텃밫 강사로 이리저리 뛰다보니 또 한해가 다 지나가 버린다.
박봉에 시달리면서도 시민의 건강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에게 무언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가하여 틈틈히 시간을 내서 환경운동연합에 나와 활동가들의 일을 돕고자 하나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조금 격려하고 뒤를 받쳐주는 지렛대 역할이라도 해보고자 한다.
묵묵히 우리 후대의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말없는 애국자인 활동가들의 노력에 끝없는 예찬을 보낸다.

-하천 해설가 도시텃밭강사 이인복

이인복 선생님께서는 환경운동연합의 오랜 회원으로, 6월 부터 매주 사무실로 나와 봉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이인복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저희도 더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가 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9월 3일 온도측정자 명단 공개합니다^^

확인하시고 아직 못 올리셨거나 누락된 분들은 추가기한까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기한 지날시 입력불가로 봉사시간 인정이 안됩니다.^^;;

★올리는 기한: 9월 11일~13일까지(기한 지날시 입력불가)

★올리기: http://naver.me/GWthfymQ

9월 3일 오전9시 온도측정자 명단
강규진 민시윤 조현구
강규혁 박준태 조혜인
강나원 박채연 주승민
강재훈 박채은 지소은
고동혁 박현우 지영채
고성진 배수경 채민성
고수연 배인영 채민준
고은별 백성현 최서경
곽재호 백승주 최연우
구준석 서예진 최윤정
권료정 서유찬 최제원
권연우 손동환 하성일
권창현 손예준 하태준
김도윤 손예훈 한민영
김도현 손주호 한서진
김동현 송다연 한완희
김민석 송여준 한주영
김민재 송우석 한준서
김민주 송일환 한지수
김민지 송지환 한태희
김병찬 안도연 홍석준
김병환 안서빈 홍현준
김선우 안의현 황규민
김선호 양준서 황상원
김수아 어윤서 황상진
김연우 엄채윤
김영엽 원지훈
김예준 이가현
김용성 이강준
김용찬 이도엽
김윤서 이소정
김윤수 이수민
김은서 이수호
김은호 이승균
김재구 이승엽
김재민 이승훈
김재형 이주엽
김지민 이주형
김지은 이지수
김찬형 임종규
김채연 임지민
김현수 전양혜
김현우 전필규
김형석 정여현
김혜준 정영훈
남유진 정윤경
류신아 정주엽
류하나 조나영
류현정 조우연
류현주 조재경
9월 3일 오후8시 온도측정자 명단
강규진 박현우 조혜인
강규혁 배근영 주승민
강나원 배민영 지소은
강윤의 배수경 지영채
강재훈 백승주 차상원
고건희 변승섭 채민성
고동혁 변진율 채민준
고은별 서예진 최서경
고은호 서유찬 최연우
곽재호 손동환 하태준
구준석 손예준 한서진
권연우 손예훈 홍석준
권창현 손주호 홍현준
권효정 송경윤 황규민
김도현 송다연 황상원
김동현 송우석 황상진
김민석 송일환
김민재 송지환
김병찬 안도연
김병환 안의현
김석준 엄채윤
김선호 원지훈
김수아 이가현
김연우 이강준
김영엽 이다연
김예준 이도엽
김용성 이서안
김용찬 이소정
김윤서 이수민
김윤수 이수호
김은서 이승균
김은호 이승엽
김재구 이승훈
김재민 이연서
김지윤 이주엽
김지은 이지수
김찬형 임종규
김채연 임지민
김태원 전양혜
김현수 전필규
김현우 정성훈
김형석 정여현
김혜준 정영훈
남유진 정윤경
류신아 정은선
류하나 정주엽
민시윤 조나영
박준태 조우연
박채연 조재경
박채은 조현구
월, 2017/09/11- 10:32
243
0

현재 주방, 욕실 친환경상품을 판매 중이시며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자
홈페이지 활동을 보시고 가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11/04/26- 20:42
242
0

환경감시단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신옥균 회원님 모친께서 9월 22일 별세하셨습니다.
회원 모두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수, 2009/09/23- 18:54
242
0

5월 17일까지 해서 5월 온도값 올리는 기한이 끝났습니다.

5월도 측정하신 350캠페인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기관지와 폐쪽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시고

6월은 첫째주 4일에 온도측정이 있습니다. 잊지마시고 해주세요^^

추가명단 확인하세요.^^

5월 7일 오전 9시 온도측정자 명단 공개(추가명단)
김민재
김주완
박채연
박현우
임종규
임지민
장하윤
한완희
한태희
황규민
5월 7일 오후 8시 온도측정자 명단 공개(추가명단)
김웅회
김주완
김준희
김현수
김현우
박채연
박현우
임유하
임종규
임준
임지민
정영훈
정은선
한완희
한태희
황규민
목, 2017/05/18- 09:48
241
0

저는 아이들과 숲에서 싱글방글합니다~

글 이미자(온새미로) 초록숲생태전문강사

싱글싱글, 방글방글 앞사람과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싱글싱글, 방글방글 옆사람과 인사해요. 안녕하세요~
싱글~랄라, 방글~싱글, 방글해~ 짝짝짝
싱글~랄라라 방글~싱글, 방글해~ 짝짝짝

 

28-29p
숲체험 교육을 마치고 단체 사진 찰칵, 가장 왼쪽이 온새미로 선생님이다.

이건 제가 숲체험을 할 때 사람들과 처음으로 나누는 마음열기 체조입니다. 유치하면서도 유아적이며, 또한 중독성이 강한 율동이며 노래죠. 이 마음열기체조를 유치부 아이들은 처음부터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초등학생부터는 반응이 달라집니다. 제가 둥그렇게 원을 그리게 하고 팔을 쭉 뻗으라고 하며 율동을 가르쳐 줄 때까지는 괜찮은데 가사와 음을 붙여서 노래를 부르면 ‘얼음땡’ 하듯이 다들 약속이나 한 듯이 얼어서 있더라고요. 요즘아이들 표현으로 “헐~~~”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부터 다 같이 유치하게 다시 해보자고 하면 겨우 따라하기를 합니다. 세  번째부터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이 아주 재미나게 체조를 합니다. 이렇게 체조를 하면 서로 어색함이 풀리고 주어진 시간동안 즐겁게 숲체험이 이루어집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고요~? 요즘 아이들은 놀고는 있지만 노는 게 무엇인지, 공원은 알지만 숲을 모르고, 나무는 보지만 나무는 알지 못하며, 꽃은 보지만 그 향기는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 숲체험 강사가 필요한 거죠.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해준다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그렇지만 우리 해설사들은 그런 벽을 뛰어넘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유아숲 지도자에서 배운 이 ‘싱글방글’을 마음열기 체조로 늘 사용하고 있답니다. 비록 2시간을 숲체험을 하러와서 그냥 나무 보고 이야기 듣는 것도 좋겠지만 서로의 어색함을 풀고 숲체험을 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는 거죠. 또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형성도 좋아지고 그로 인해 즐거운 체험으로 이어나갈 수가 있더군요.

제가 숲해설을 마치고 아이들과 헤어지면서 늘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요. 즐겁게 돌아가는 아이들을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이 숲으로 또 다시 와서 꽃의 향기를 맡고 나무를 만지며 곤충을 잡아 보고, 나뭇잎 피리를 불며 노린재의 방귀 냄새를 맡으며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을 또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즐겁게 자연을 배우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우리 아이들이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 때문이죠.

요즘처럼 유행성 병에 나라가 시끄럽고 날씨는 점점 더워지며 가뭄으로 인해서 농가가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 모두 힘을 내어서 싱글방글하게 살아감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화, 2015/08/25- 17:10
2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