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우리 몸을 공격한다[펌 - 함께사는길]
[특집] 미세먼지가 우리 몸을 공격한다


[남한강 현장활동 36일째] 4대강, 지킬수있소
[#2 15:00] 현장에있던 YMCA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세기만 제대로 읽었어도.’
서울 YMCA와 대전 YMCA가 방문한지 5분, 또 다른 기독교 단체가 현장을 덥쳤습니다. 13:40분에 여주주민과 정부측에서 버스로 대절하면 방문하는 곳에서 내리고, 설명을 잠시 듣는것 같았습니다. 10분이나 지났을까요, 갑자기 현수막을 들고 이곳으로 다가옵니다. 자세히보니 ‘기독교목회자 4대강살리기 공사현장 체험행사’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었습니다. 현수막과 행진을 하던 행사 참여자들은 무슨 말을 하면서 다가왔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불러주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않되었습니다. 찬송가를 들어야 할만큼 귀신들려서 거짓된 행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우리한테 불러주는게 아니겠죠. 그렇게 믿겠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저도 기독교니까요.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준 이천환경운동연합, 바쁜 와중에도 방문해주신 서울/대전 YMCA, 전교조 이천지부, 박웅준 서울환경연합 집행위원과 블로거님. 감사합니다.
4대강, 지킬수있소!
[#1 12:00]
밤새 비가 왔던 이포바벨탑. 바람이 짖이기고 날아갔는지 이포바벨탑 위 현수막 몇개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쉬워서 고개를 돌리려는 찰나, 염형철 처장이 나왔습니다. 세상과 정부를 향해 함성을 크게 외치고 돌아갑니다. 이내 줄 같은 걸 들고와서는 밤새 바람이 부딛히고, 비에 짖이겨진 현수막을 정비합니다. 하나, 둘. 꽤 오랜 시간 정성스레 정비합니다. 현수막 하나하나가 국민의 마음이자, 국민의 성원입니다.

세 활동가의 아침 공식일정은 현수막 정비라고 합니다.
어제 왔던 볍씨학교 친구들이 왔습니다. 다시 만나니 반갑고 즐겁습니다. 친구들은 이내 어젯밤에 만들었다는 손피켓을 들고, 마이크를 잡아서 “지킬수있소”를 외칩니다. 처음에는 잘 않들렸는지, 이포바벨탑의 반응은 시큰둥 하지만 이내 방긋 웃습니다. 볍씨학교 친구들은 사라지는 것을을 찾아다니는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4대강 사업 현장에 찾아왔고, 또 이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친구들 눈빛이 너무 반짝 거리고 해맑아서 만나는 것만으로도 힘이되고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볍씨 친구들이 써준 응원 메세지 : 현장 상황판에 고이 붙여놓았습니다>

글 : 안철(환경운동연합)
담당 : 환경운동연합
국토부, 16개 시도에 ‘준설토 적치장 확보 및 잔토 처리’ 지침 내려
09.10.22 10:06 ㅣ최종 업데이트 09.10.22 10:06 이경태 (sneercool)
4대강 정비사업, 골재, 준설토
▲ 4대강정비사업으로 준설한 흙과 모래를 쌓아 ‘농지 리모델링’ 대상지로 선정된 밀양 상남면 확장지구다. 지금은 농지가 좋아 비닐하우스가 즐비한데, 사진에서 보이는 모든 논이 리모델링 대상지다.
ⓒ 윤성효 4대강정비사업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사업으로 발생되는 준설토 처리 비용을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기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공개한 국토부의 ’4대강 하천 준설토 처리지침’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6월 30일 전국 16개 시·도에 “(준설토의 )골재 적치장까지 운반은 해당 하천공사 시공자가 담당하고, 골재 적치장 확보와 생산·판매·관리, 선별 과정에서 발생된 잔토 처리 등은 시장·군수가 담당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30개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준설토 적치장을 확보하고, 이후 골재를 판매해 얻는 수익으로 적치장 확보에 쓰인 돈을 메워야 한다. 그러나 재정 여력이 부족한 지자체들은 초기 비용 부담이 커서 국토부의 지침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4대강 사업으로 채취할 하천 골재 대부분이 2010~2011년 집중 생산될 예정이라 골재가격 폭락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지난 6월 중소골재업체들이 청와대와 중앙부처, 국회 등에 폐업 위기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가 골재 판매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2011년 말까지 4대강 사업에서 나오는 자갈과 모래 등 골재는 2억 6000만㎥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국내 연간 골재 수요량 1억㎥ 정도의 2년 반 어치이다.)
앞서도 4대강 사업으로 발생되는 준설토 처리 문제는 ▲준설토의 소유 및 관리권 ▲준설토 침출수 등 오염방지대책 ▲향후 활용방안 부실 등으로 인해 각계의 비판을 받아왔다.
자유선진당의 권선택 의원은 지난 14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아직까지 준설토를 적치할 장소마저 확정짓지 못하고 있으며 준설토 처리와 관련한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관계자의 말이 다르다”며 준설토 관련 사전 계획 부실을 질타했다.
당시 권 의원은 “환경부는 ‘사업자가 알아서 할 문제’, ‘오염정화는 정부가 책임질 것’이라는 등 매번 말이 바뀌고 있으며 국토해양부는 ‘준설토 골재와 모래문제는 지자체에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등 준설토의 소유 및 관리주체조차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유일한 준설토 처리방안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도 농어촌공사가 주도
정부가 준설토 처리 방안으로 밝힌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도 논란의 대상이긴 마찬가지다.
농어촌공사는 현재 4대강 사업으로 발생되는 5.7억㎥의 준설토 중, 골재 2.1억㎥를 제외한 사토 3.6억㎥를 9324ha에 달하는 농지에 쏟아 붓는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에 쓰이는 돈은 무려 1조 4천억 원. 농어촌 공사는 5천억 원의 보상금을 들여 대상 농지를 2년 간 휴경시키고 준설토를 이용, 성토한 뒤 2년 뒤 경작을 재개토록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가 4대강의 골칫거리인 준설토 문제를 다 맡아서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지난 12일 농어촌공사 국정감사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내고 “가만히 두면 농사를 지어 농업소득을 올릴 농경지를 준설토 처리한다고, 보상에 대한 기대심리만 잔뜩 올려 옥토까지 갈아엎는 사태가 올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4대강 유역 하천과 호소, 저수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과 퇴적물 및 어패류 내 수은농도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낙동강과 영산강의 일부 지점의 퇴적물 수은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염된 준설토가 농경지에 유입될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농경지 오염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
출처 : ’4대강 사업 골칫거리’ 준설토, 지자체가 처리하라? – 오마이뉴스
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출처 : 환경부, WHO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환경부]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꽉 막히는 도로 때문에 고생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럴 땐 평소보다 기름값도 더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 한 푼이 아까운 요즘, ‘기름값 0원’인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전기자동차에 관한 소식인데요, 올해까지 전국38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200여개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설치된다고 합니다.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 및 운영을 위한 충전시설의 설치를 위해 서울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의 지자체, 기관과 충전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급속 및 완속 충전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이 일반화 되면 충전요금, 이용정보제공 등 충전서비스사업자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여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개발 및 보급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2012년까지 공공부문을 우선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지난해 수도권지역 9개소(공공기관, 주유소, 마트)에 16기의 충전시설을 구축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환경부-
“4대강 공사 입찰 대기업 잔치”
[국감 초점]턴키 발주 … 가격경쟁 방식보다 20% 높게 낙찰
10대 건설사 낙찰률 94% 차지 … 로비·담합 의혹
2009년 10월 12일 (월) 지면보기 | 4면 이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 2009년도 국회 기획재정위의 조달청, 한국조폐공사에 대한 국정감사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박병석 민주당 의원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홍성후 기자
조달청의 대형 토목공사 사업자 선정에 있어 턴키 발주로 인한 가격담합과 부패 등이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9일 조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기획재정위 박병석(민주당) 의원은 턴키 발주가 가격경쟁 방식보다 20% 이상 높게 낙찰되는 등 수 많은 문제점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4대강 사업이 턴키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국고 낭비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또 4대강 사업 턴키 발주로 인해 지역 업체 참여율이 크게 떨어졌고, 결국 우리 지역의 강을 외주 업체가 대부분 정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박 의원은 질타했다.
▲ 2009년도 국회 기획재정위의 조달청, 한국조폐공사에 대한 국정감사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임영호 자유선징당 의원이 질의를 진행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박 의원은 “최근 입찰비리로 보건데 낙찰자 결정이 가격과 설계평가로 나뉘어 있다고는 하나 대부분 담합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며 “설계평가가 평가위원들에 대한 로비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 것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종성 의원(민주당)도 4대강 사업의 턴키 입찰에 상위 10대 건설사의 낙찰률이 94%에 달하는 점을 지적했다.
강 의원은 “4대강 사업이 턴키 방식으로 인해 대형건설사들의 잔칫상이 됐다”며 “게다가 입찰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이 과거 담합이나 로비로 적발됐기 때문에 불공정 우려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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