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초록연대가 제안하는 청주시 환경의제
광주광역시 도시공원위원회 회의 시민 방청 불허, 공공성, 시민 알권리 거부당해..
‘광주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제53조(회의) 조항에, 위원회의 회의는 공개한다. 다만 ,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위운회의 의결로 공개하지 아니할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이틀간 지리한 사전 방청요구에 끝에, 시민 6명은 6월 20일(화) 오늘 오후 2시에 개최되는 도시공원위 회의장 앞에서 ‘도시공원위원회 참관 신청서와 서약서’를 쓰고, 1시간여를 기다렸지만 회의장에는 들어설 수 없었습니다. 오늘 2시에 개회된 회의에서 참석위원들 의결로 공개 불가를 회의장 밖에서 통보 받았습니다. 공개가 원칙인 회의를 비공개하는 납득할 만한 사유도 제대로 전달 받지 못했습니다.
시민 알권리 보장 및 공공성 확보 기여할 위한 시민의 정당한 요구가 거부당한 것입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기존 공원조성 계획이 변경된다는 내용에 대해, 시민 참관도 안된다면, 공원의 공공성이 어떻게 지켜질 수 있겠습니까?
도시공원에 대한 변화와 계획이 어떻게 되고 위원들이 어떤 의견을 모으는지에 대한 참관은,
결국 공원 공공성 증진을 위한 일환입니다.
방청이 불허된 것은 심히 유감입니다.
지난주 일요일에 이어, 두번째를 맞는 ‘청소년 야생동물 수호천사’ 양성 교육이 6월 17일(일) 오후 2시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최중욱 수의사님으로 부터 ‘야생동물과 우리의 삶’을 주제로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중학생들과 가족, 모래톱 회원 10여분 넘게 자리했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과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야생 동물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동물원에 있지만 고유 특성에 대한 이야기, 사람과의 유사점 등 위트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동물이해에 한발짝 덜 들어간 느낌입니다.
다음 시간은 10월 24일(일) 하천 현장에서 진행합니다.
뒤늦게 나마 동참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10월 24일(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옆 시의회 주차장에서 집결, 3시에 마무리
[소식이 누락되어, 늦게 올립니다]
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국제연합(UN) 기념일입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이 선정한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입니다.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주제로 하여 경향 각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우리 광주는 6월 5일, 오전 10시,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환경청, 광주환경연합, 이마트 등 11개 민관업이 ‘ 1회용품 줄이기 및 재활용 촉진 협약’을 맺었습니다.
같은 시간 터미널에서 1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들기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광주환경연합은 작년부터 ‘1회용품없는 광주 만들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원낭비, 환경파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1회용품, 특히 1회용품 플라스틱류 을 사용지 말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커피집에서 다회용용기 쓰기, 1회용 용기 대신 텀블러 쓰기, 플라스틱 백(비닐봉투) 대신에 장바구니 들기 등
여러 실천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맺은 만큼 더욱 활동을 활발하게 해야겠습니다.
어느덧 풀꿈환경강좌 3번째 시간입니다.
6월 20일(수) 7시, 상당도서관에서 이은희 과학저술가의 ‘환경에서 과학을 보다’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과학과 환경에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과학은 환경의 적이 아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 연규민
과학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는 “자연의 원리나 법칙을 찾아내고, 이를 해석하여 일정한 지식 체계를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영어의 science는 ‘안다(앎)’라는 뜻의 라틴어 ‘scire’에 기원한다. 넓은 의미로는 학문(學問)과 같은 뜻으로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알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하지만 좁은 의미의 과학은 자연과학만을 의미하며, 독일어의 ‘Wissenschaft’는 철학·종교·예술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마치 과학은 인문학의 대척점에 서 있는 것처럼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 볼 때 과학은 결코 신에 대한 학문에 대비된 인문학의 적이 아니다.
『하리하라의 과학 24시』 등 하리하라(창조의 신 비쉬누와 파괴의 신 시바의 합성형상)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과학저술가 이은희작가의 “환경에서 과학을 보다” 강좌는 ‘과학의 눈으로 환경을 보다’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풀꿈환경강좌는 벌써 세 번째 시간이 되었다. 환경운동연합 박상경회원의 초록이야기는 흥미롭다. 따님이 옷이나 신을 살 때 어떤 게 좋으냐고 물으면 엄마한테도 어울릴만한 거라고 대답한단다. 안 입고 안 신으면 엄마가 대신 사용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때 웃게 된 건 모두 공감하기 때문이리라. 지난달까지 환경련의 대표였던 유영경 전 대표께서 인사말씀을 하셨다. 청주시의회 의원 당선자로 신분이 바뀌었다. 청주시의 환경정책도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한다.
2003년 8월 뉴욕은 3일간 블랙아웃(대규모정전사태) 상태에 빠졌다. 60억 달러의 재산피해를 냈고 5천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잘 알려진 대로 엄청난 폭염 때문에 과도한 전기소비가 이어졌고 그로 인해 노후 발전소 한 기가 고장 났다. 한 기가 고장 나면 그 발전소가 담당한 지역만 피해를 입으면 된다. 하지만 23기의 발전소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한 기가 고장이나 수리로 쉬게 되면 다른 발전소의 예비전력으로 충당하기 위해서 서로 연결시켜 놓은 것이다. 한 기가 고장 나니 평소보다 높은 소비를 보일 때 다른 발전소에도 과부하가 걸리게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네트워크로 연결된 23개 모든 발전소가 고장 나게 되었다. 뉴욕 전 지역이 대규모 정전사태에 빠지게 된 연유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문제도 마찬가지다. 한 지역, 한 종류의 문제가 아니다. 전 세계, 전 인류의 문제다, 과학자들은 이제 환경과 관련해 단편의 문제가 아니라 네트워크의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지엽적 문제가 이제는 전 지구적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두 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소멸과 생성이다.
첫 번째 키워드 소멸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던 참새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마오쩌뚱은 참새가 먹어치우는 곡식이 아까워 해로운 새로 규정했다. 참새는 박멸되었다. 하지만 해충이 창궐했다. 참새는 봄과 여름 동안 번식하며 애벌레를 주로 잡아먹는다. 벌레가 없는 가을과 겨울에만 낟알을 먹게 된다. 참새가 먹어치우는 곡식보다 해충을 제거해 농사에 도움이 되는 역할이 컸다. 참새가 사라진 다음 해충으로 피해를 입어 100만 명 이상이 굶주리게 된 일도 있었다. 이제는 중국에서 참새는 허가 없이 잡으면 처벌을 받는 보호종이 되었다. 한 가지가 소멸되면 문제가 없어지는 게 아니다. 연쇄적으로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두 번째 키워드 생성에 관한 이야기다. 과학자들은 물질을 합성하여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냈다. 디디티라는 살충제도 이렇게 만들어진 물질이다. 강력한 살충효과를 보이지만 이를 분해할 미생물이 없어 7년이 지나야 태양으로 분해된다. 우리가 잘 아는 플라스틱도 분해하는 미생물이 없어 바다에 떠도는 플라스틱이 해류를 따라 움직이다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형성된다는 말도 한다.
해답은 자연 스스로 제시한다. 갈색거저리가 스티로폼을 먹기 시작했다. 곧 해법이 연구될 것이다. 다만 우리는 이렇게 자연이 스스로 해법을 제시하고 과학이 이를 현실화 할 때까지 문제를 지연시켜야 할 의무를 가진다. 대체에너지원을 개발하거나 안전한 원전을 만들 때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일 획기적 장치를 만들 때까지 온전히 전 지구적 환경을 지키도록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자원을 아껴 쓰고 환경을 보전해야 한다. 자연은 정복 대상이 아니다. 우리도 자연의 일부다. 모든 생물과 자원이 공생해야 한다. 과학자들도 이런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모든 생태계는 연결된다. 더하거나 빼거나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과학은 그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더 이상 과학은 환경문제의 적이 아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질의와 응답이 이어지며 강의는 더운 여름을 더 뜨겁게 했다.
[안산시 수돗물불소화 중단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18년 6월 26일(화) 오전 10시
장소 : 안산시청 본관 앞
내용 : 시민 건강권과 선택권을 침해하는 수돗물불소화 사업 즉각 중단을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모였습니다!
환경연합도 함께하였습니다!
전국적, 전세계적으로 불소화는 점차 폐지되고 있는데, 안산시는 연간 1억원을 투입해 불소화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충치예방이라는 명목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불소는 끓여도, 정수기로도 걸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산시가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8년 6월 23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NC백화점 앞)
참여 : 1,500여명(물품판매 124팀)
내용 : 6월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장터에는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하는 것을 비롯하여 재활용브로치 만들기, 나만의 손거울 만들기, 친환경 면생리대와 보자기 만들기 체험부스도 함께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농산물 관리제도를 바로알아가는 GAP 캠페인과 착한소비 캠페인, 일하는 여성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상담실 등 다양한 캠페인과 상담도 함께 하였습니다!
* 다음 재활용 나눔장터는 8월 25일(토) 입니다!
* 재활용나눔장터는 매월 네번째 토요일 안산문화광장에서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됩니다.
(~10월까지, 7월은 휴장, 9월은 15일 진행)
* 누구나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할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 |
—————————————————————————-
| ● 2018년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
_2013년 6월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탈핵희망국토순례 –지금까지 305일간 5,460.7km를 순례하며 탈핵 염원 전파 _6월23일 영광을 출발. 26일 광주를 거쳐 8월 25일 서울 광화문까지 _2018년 6월 26일(화) 10시30분 광주시청에서 탈핵호소 기자회견 열어 |
–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이하 탈핵순례)는 2013년 6월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에 진행되는 탈핵순례는 지금까지 305일간 5,460.7km의 긴 거리를 순례하였고, 많은 분들과 탈핵을 염원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안전은 어느 것에도 양보할 수 없는 시대의 명제입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그 반면교사입니다. 일본은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엄청난 사회 경제적인 비용을 치루고 있습니다. 파괴된 마을과 자연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핵발전소 사고는, 현재는 물론 미래세대에게 삶의 터전을 앗아갔습니다.
– 한국에도 24개의 핵발전소가 있습니다. 가깝게 영광에는 6기의 핵발전소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빛4호기는 중대한 문제가 발견되어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고 나머지 호기들도 노후화 되었거나, 핵폐기물 보관 용량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노후한 핵발전소는 수명연장 없이 발전을 멈추어야 하고 중대 문제가 발생한 발전소는 조기폐쇄를 해야 합니다.
-6월23일 영광을 출발한 순례단은 25일 광주에 들어왔으며, 26일 광주일대를 순례하게 됩다. 26일(화) 오전8시 광산구 우산동성당 출발하여, 10시30분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광주일대를 순례한 뒤, 운암성당에서 광주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27일(수) 담양으로 순례는 계속 진행됩니다.
-이번순례는 영광을 출발하여 서울 광화문까지 29일간 5km를 순례할 예정이며, 뜨거운 아스팔트 길 그러나 이 시대 우리가 걸어야 하는 생명의 길, 탈핵희망의 길 위로 여러분 한분 한분을 초대합니다.
2018년 6월 25일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얼마전 한수원에서 월성1호기 조기폐쇄.신규원전4기의 백지화를 의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도 24기의 원전이 가동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사용하는 전기가 후손들에게는 핵폐기물이라는 무서운 재앙을 남겨주게 됩니다.
이땅의 모든 생명에게 핵없는 사회를 물려주기 위한 염원을 담아 2018년 여름 영광에서 광화문까지 549.5km의 거리를 29일간
탈핵순례도보순례합니다.
저희 충북지역을 지나가는 3일동안 함께 걸으며 힘이 되어주실 회원분을 기다립니다.
전 일정이 아니라도 일부 구간이라도 좋습니다.
참여 희망하시는 분은 주저마시고 연락주세요~~^^
문의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박종순 010-8888-5176
야생동물 수호천사(야수) 세번째 모임이 6월 24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산강에서 있었습니다.
상무교를 시작으로 해서 광주천변을 따라 걷고 영산강 합류점과 영산강까지 답사할 예정이었는데요, 무더위 때문에 경로를 변경하여,
물떼새들이 많이 모여든 영산강 둔치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하천에서 쉬고 있는 새들을 망원경 등으로 관찰하였습니다.
새들의 특징은 지난 실내 강좌에서도 들었는데요,
멀리서 망원경으로 관찰하다가 하천에 점도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흰목물떼새등 조용했던 떼새 들이.. 여기저기 움직입니다. 우리 일행들 때문일 까요, 더 가까이는 못보고 저만치 떨어진 곳에서 관찰합니다.
새들이 래톱 색깔과 비슷하여 눈에 쉽게 띄지는 않습니다. 저 어느곳에 알들도 있겠지요?
관찰이후, 하천 정화활동도 하였습니다.. 쓰레기들이 여전히 많이 보입니다. 캔, 비닐, 지갑, 신발, 병, 타이어(왜 이렇게 타이어가 많은 거지요?), 스티로폴 박스, 볼링공까지 류도 다양합니다.
다음 야수 임은 섬진강과 지류를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6월 22일,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대학생 봉사단들이 영산강을 찾아, 하천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을 했습니다.
극락고 인근 영산강 변,
승촌보 수문이 열리고 드디어 하천 모습으로 새롭게 드러난 영산강.
모래톱과 유유히 흐르는 물길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한창 번식기인 물떼새 들이 이 모래톱 자갈밭은 분주히 오갑니다. 삐비빅 소리도 경쾌하게 들립니다.
외떨어진 모래톱에서는 왜가리들이 한가로히 쉬고 있습니다. (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물이나 드러난 모래톱에 쳐박힌 쓰레기들. 둔치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물속 모래에 박힌 비닐 등 쓰레기를 들어 올리면 썩어 보이는 검은 흙도 같이 따라 올라옵니다.
쓰레기 있는 곳에 산소가 공급안되니 흙도 썩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타이어, 수레. 신발, 비닐, 캔 패트 등 쓰레기 종류도 다양합니다.
무단 투기하거나, 빗물과 함께 들어온 쓰레기들.. 관리소홀로 쓰레기 들어오거나 일부러 버린 이 쓰레기 들이 강물과 강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3시가 동안, 영산강을 둘러보기, 정화활동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영산강의 변화 모습도 관찰하였습니다.
봉사에 함께 해준 대학생분들 회원님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