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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풀꿈환경강좌(5.21) 서정홍 시인 – 농부시인이 들려주는 행복한 삶

지역

5월 풀꿈환경강좌(5.21) 서정홍 시인 – 농부시인이 들려주는 행복한 삶

익명 (미확인) | 화, 2014/07/22- 15:35

2010년 시작된 풀꿈환경강좌가 올해 5년차를 맞았다.

올해도 변함없이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의 강좌를 준비했으며

2012년부터는 지역의 환경단체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관을 우리단체가 맡고 있다.

각 단체별로 강좌의 후기를 작성하여 중부매일에 연재하고 있다.

 

5월 풀꿈환경강좌는 서정홍 시인을 모시고

‘농부시인이 들려주는 행복한 삶’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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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강좌는 충북숲해설가협회의 안상숙 선생께서

강좌 후기를 작성해 주셔서 연재한다.

 

시를 농사하다

 

안상숙 (충북숲해설가협회)

 

촌놈, 청년회장, 시인, 농부, 농부시인…서정홍 시인을 지칭하는 많은 말들을 늘어놓고 보니 서정홍이라는 한 인간이 보입니다.

그는 필시 청년처럼 뜨거우며 시인처럼 따뜻하고 농부처럼 부지런하며 우직한 사람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번째 강연입니다. 첫 강연에서는 똥, 오줌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는 시골마을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과 소농의 필요성에 대해서 피력하셨습니다. 풀꿈강좌는 행복한 동행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덤으로 얻습니다.

시인이 사는 곳은 나무실이라는 열 가구밖에 안 남은 산골마을입니다. 그중의 반이 혼자 사는 집입니다. 한때 30가구에 1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북적이며 살았던 마을의 스산한 퇴락. 시인의 눈에 그것이 예사롭지는 않았을 거라고 짐작합니다. 이사 첫날, 시인은 대뜸 청년회장의 직함을 받습니다. 60 중반이 넘으신 청년회장님이 직접 찾아와서 30년 만에 넘긴다며 홀가분하게 던져주신 청년회장직. 흔쾌하게 받아들긴 했지만 그것이 우리 농촌의 현실임을 알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시인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 만나는 모든 것들이 스승입니다. 특히 인동할머니는 깊이 남습니다. 93세의 인동할머니의 삶은 시인이 살아온 세월과 많이 달랐습니다. 쥐와 한 이불에 살았다던 인동할머니는 그래서 쥐에게 네 귀퉁이 이불깃을 다 뜯기고도 <불편한 거 없다며> 쥐를 잡지 않습니다. 외려 못 참고 달려든 시인의 손에 쥐는 절단나지만 쥐가 어디 그 두 마리가 전부일까요.

불편한 거 없다는 인동할머니의 여유로움. 공연히 온갖 이유를 들이대며 이꼴 저꼴 못보고 안달하는 우리들을 나무라시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햇빛에 바래지면 오래 못 쓴다며 마당 수돗가에서 쓰는 플라스틱 바가지를 집안으로 모셔 오신다는 할머니. 그렇게 바가지와 무려 30년을 함께 사셨다하니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그 집 바가지는 쌀도 씻을 줄 알게 되지 않았을까요. 물건을 대할 때에도 그리 지극하시니 뭇 생명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실지 짐작할 수 있네요. 가볍고 가벼워 먼지 같은 세상에서 우리에게 던져주시는 숙제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햇살 아래 앉아서 나락포대를 기우시는 할머니. 만원이면 새 포대를 열 장도 넘게 살 수 있는데 그렇게 기우면 또 한 삼년 충분히 쓸 수 있다는 할머니를 보며 시인은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이라고…참 고운 할머니에 참 멋진 시인의 깨달음.

그랬지요. 우리는 모두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은 돈이다. 아껴서 시간 관리 잘 해라. 그러니 일상의 소소한 많은 가치들은 돈보다는 덜 소중하다는 판단아래 무차별 생략되었지요. 똑똑한 이들은 이리 말합니다. 돈을 벌어 나락포대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어. 그러니 그 시간에 돈을 버는 게 훨씬 효율적인 거다. 그러면서 돈을 좇는 삶에 쉽게 합류합니다.

은연중에 돈은 우리 모두에게 삶을 재는 가장 큰 잣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자본의 침식이 우리 삶을 갉아먹은 그 정점을 시인을 통해 깨닫고는 아차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좇아 고향을 버리고 도시로 갑니다. 도시에서의 온갖 삶의 공통점은 바로 빠름이지요. 아, 그게 그 때문이었군요. 시간은 돈이니까. 조금도 흘려버릴 수 없으니까.  그 속도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주변을 돌아볼 시간이 없으니 앞으로만 냅다 달립니다. 이웃이 보일 리 없지요. 공동체는 깨진 지 오래이고 외로움은 도시인들의 삶을 위태롭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흙을 떠난 아이들의 피폐는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소비문화는 온갖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순환하지 못하는 도시는 동맥경화에 걸린 듯 정체와 적체에 시달립니다. 그 속에서 살고 있는 도시인들이 건강할 리 만무하겠지요. 시인은 지역공동체를 회복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을 동시에 살릴 방안을 말합니다. 소농을 키워서 가까운 도시인들에게 농사의 과정에 참여하게 하고 그 먹을거리를 감사하게 받아먹을 것을 권유합니다. 도시 삶의 기반은 농촌이라 농촌이 죽으면 도시는 무너지고 만다고 경고합니다.

농촌이 무너지는 것은 도시인들의 양심이 무너진 거라는 고 김수환추기경의 말씀을 들어 도시인들에게 다시 양심의 회복을 말하셨습니다. 전 국민의 70퍼센트가 농사를 지어야 건강한 세상인데 지금은 7퍼센트도 안되는데다가 그중 대부분은 노인들뿐이니 아들을 키워 농부를 만들라고 하십니다. 딸을 키워 농부와 결혼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긴 여행도 미처 마치지 못했는데 가슴에서 발까지의 더 긴 여행을 마칠 수나 있을지 시인의 실천하는 삶을 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생태뒷간 앞에서 어깨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이 외로움의 무게만큼이나 무거워서 주저앉은 시인은 그러나 외로움을 견딜 줄 알아야한다고 하십니다. 어쩌면 외로움이 시인을 만든 건 아닐까요.

산밭에서 괭이질하다가 꽃이 지듯이 가고 싶다는 시인. 산밭 이랑위에 포기포기 시의 씨앗을 파종하는 시인이 보이는 듯도 하답니다. 시를 농사하는 서정홍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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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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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환경교육센터 정규직 채용안내

  제주환경교육센터는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유아·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는 환경교육 시행과 교육지도자 양성, 교구·교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환경교육의 체계화, 전문화, 대중화를 추구하는 환경단체입니다.
1. 채용 인원
○ 정규직 1명

2. 채용 분야 및 업무내용
○ 환경교육센터 사무국 활동
○ 환경교육사업
○ 기타 환경보전활동 사무지원

3. 응시 자격
○ 환경교육과 제주의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자
○ 학력, 성별 무관함

4. 근무지
○ (사)제주환경교육센터

5. 채용 조건
○ 급여 : 년 18,560,000원(4대 보험료,상여금 포함)
○ 퇴직금 지급

6. 접수기간 및 제출서류
○ 접수기간 : 상시 접수
○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붙임 서식-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부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email protected])

7. 채용방법
○ 서류심사 후 면접대상자 개별 통보
○ 면접 후 최종합격자 개별 통보

8. 기타 사항
○ 제출된 서류의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착오, 구비서류 미제출 등으로 인한 불이익(불합격 또는 계약 취소)은 응시자 본인의 책임으로 함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9. 문의처
○ 제주환경교육센터(064-759-2164)

월, 2016/01/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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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6일(토), 담양 운수대통 마을에서 모래톱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2015 하천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인연을 맺게된 정성수, 이혜경, 이상훈 회원을 포함하여 20명의 회원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날은 2015년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부족했던 점을 되돌아보고 2016년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올해에는 정기모임이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모래톱1 모래톱2 모래톱3 모래톱4 모래톱5 숲506F~1 숲DSC0~4즐거운 광주천 지킴이 모래톱과 함께하고픈 회원님들은 연락 주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 임학진 활동가 010-7757-0840

* 홍기혁 회장 010-2603-7424

 

 

월, 2016/01/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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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환경운동연합 전국활동가 워크숍]
일시 : 2016년 1월 15일(금) 14:00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참여대상 : 전국활동가, 대표 및 임원
내용 : 환경운동연합 2016년 중점사업으로 탈핵과 재생에너지, 4대강복원과 강 살리기, 국토난개발저지 보호지역 지키기, 2016 총선대응을 가지고 발제 및 주제별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월, 2016/01/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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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벵듸조사를 통해 40여 곳의 습지 확인 및

4곳의 습지에서 멸종위기 식물 발견”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015년 한 해 동안 벵듸조사 회원소모임을 구성하여 벵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도내 대표적 벵듸인 수산평, 녹산장, 어림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를 진행하면서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벵듸의 지질적 특성상 땅 아래로는 동굴이 분포하고, 땅 위로는 수많은 습지가 산재해 있다는 사실이다. 많지 않은 조사 횟수에도 불구하고 총 40여개의 습지를 발견했다. 대부분 기존 습지조사 대상에서 누락되었던 신규 습지들이다. 게다가 4곳의 습지에서는 전주물꼬리풀, 순채 등 멸종위기종 식물(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을 발견했다. 하지만 아직도 벵듸에는 많은 습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멸종위기종 생물도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과정에서 벵듸가 심심치않게 파괴된 것도 목격할 수 있었다. 벵듸의 보전등급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벵듸 보전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시급한 이유이다. 더욱이 벵듸에는 마을공동목장들이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벵듸가 사라짐은 마을공동목장이 사라진다는 의미이고 또한 마을공동목장이 사라짐은 벵듸가 사라짐을 의미한다. 그리고 700여년의 제주도 목축문화가 사라짐을 의미한다. 이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올해도 벵듸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를 통해 벵듸의 가치를 찾아내고 벵듸 보전을 위한 제도개선을 행정당국에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벵듸의 정의는 아직 학술적으로 정립되지 않았지만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문헌조사를 통해 도출한 개념은 ‘주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교적 넓고 평평하며 초지가 발달한 들판’을 말하는 제주어이다.

* 사진자료는 제주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자료마당란에 있습니다.

2016년 1월 20일

제주환경운동연합 의장(오영덕)

수, 2016/01/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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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숲해설가 전문과정 수강생 모집 공고
(산림청 숲해설-2014-01호)

제주의 아름다운 숲의 가치를 해설하고 숲체험 활동을 이끌어갈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모집기간 : 2016년 1월 27일(수) 10:00 ~ 2월 5일까지(선착순 마감)
(* 모집기간 전/마감후 신청서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집인원 : 35명

■ 참가자격 : 숲을 사랑하는 모든 도민

■ 교육기간 : 2016년 3월 8일 ~ 8월 26일 (교육시간 – 총 50강 157시간, 실습 30시간)

■ 강의시간 1. 이론 – 매주 화, 목 19:00-22:00(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교육실)
2. 현장 – 매주 토 12:00-18:00
(*현장 및 수업에 따라 일부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육수료 및 자격취득 요건
– 오리엔테이션 참석필수
– 교육과정 156시간 중 140시간 이상은 필히 참석(출결석 체크함)
– 교육실습(30시간)을 모두 완료한 자에 한하여 이론 및 시연평가 실시
– 이론평가 매 과목당 50점 이상, 전과목 평균 70점 이상, 시연평가를 70점 이상 취득(각 100점 만점)
– 위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학습자에게 별지서식에 따른 산림교육 전문과정 이수증명서를 발급.
– 전문과정 이수증명서를 발급받은 자는 산림청에서 교부하는 자격증 취득
– 시연계획서, 교육실습보고서 등 과제물을 제출해야 함

■ 수 강 료 : 100만원 (제주환경운동연합 회원 10%감면)
– 회원은 공고일 현재 3개월 이상 회비를 납부한 회원
– 참가비 납부방법 : 신청서접수(메일)⟶접수확인(사무국에서 통지)⟶수강료 납부⟶등록 마감
※ 수강료 환불 기준
– 모집공고일 ~ 교육시작 일주일 전까지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
– 교육시작 일주일 전 ~ 교육시작일 전일까지 취소할 경우 20% 공제 후 환불
– 교육 시작 이후에는 환불 불가

■ 입금계좌 : 농협 (355-2164-0003-93 (사)제주환경교육센터)

■ 접수방법 : 홈페이지(ecoedu.ekfem.or.kr)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메일([email protected]) 접수

■ 제출서류 : 지원서 1부(첨부문서 다운로드)

■ 오리엔테이션 : 2015년 3월 2일(화) 19:00 교육실
(※ 사전교육이므로 필히 참석하여야 합니다)

■ 문 의 : (사)제주환경교육센터 064-759-2164 (담당자 – 채진영사무국장)

■ 숲해설가 양성과정 교육과목 : 홈페이지 참조
* 수강생 미달(25명)시 교육과정은 차기년도에 진행됩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부설 전문기관
(사) 제주환경교육센터 이사장(김경숙)

숲해설가 교육과목

참가지원서

160125]숲해설가 보도자료

월, 2016/01/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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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60125_104302332 - 복사본
[환경스터디 소모임]
일시 : 2016년 1월 23일(토) 15시
장소 : 안산YMCA
내용 : 지난주 토요일에는 환경스터디소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5명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사는 길을 읽고 환경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자!의 앞글자를 따서 <세초록!> 환경스터디 이름도 지었습니다.
세초록에는 뛰어난 손재주를 가진 회원도 있어 예쁘고 친환경적인 DIY도 만들었답니다^^

월, 2016/01/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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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 2016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개최

“회원이 시민과 만들어가는 행복한 녹색공동체”

 

1월 26일(화) 오후 6시 30분, 동구 운림동 수자타 3층 연회실에서 광주환경연합 정기총회와 회원의 밤을 개최하였습니다.

 

회원 및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석하여 총회와 회원의 밤을 빛내주었습니다.

회원들의 성원으로 2016년 활동을 위한 힘찬 결의와 큰 힘이 모아진 듯합니다.

 

박태규 공동의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된 2016 총회에서 감사보고안, 2015년 사업 및 결산안, 임원선임안, 2016년 사업 및 예산안을 참석회원의 동의로 원안 의결하였습니다.

 

오원만, 김정민 감사께서 기후보호, 탈핵, 물하천 살리기 등 지역의 현안에 대한 진단과 대안 모색을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추진하였던 점, 특히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 합의를 이끌어 내고, 푸른길 공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향후에도 활형 환경운동, 시민 생활에 더욱 와닿는 의제를 발굴하여 활동해 줄것과 회원참여, 회원 확산에도 힘을 더욱 쏟아야 한다는 요지의 감사 보고를 해주었습니다.

재정에 있어서는, 회비와 기부금으로 통해 전체적인 조직운영과 활동이 진행되는 재정구조를 건강하게 평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전체 회비수입이 감소하는 것에 대해 진단할 것고, 회원수와 회비수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기후보호, 탈핵, 하천살리기, 녹지보전, 유해물질 대응, 회원사업, 환경 교육사업을 전개한 2015년이었습니다. 추진사업에 대해서는 활동사진을 통해 보고하였고, 전년 이월금 34,087,587원을 포함한 전체 353,964,017원 수입과 차기이월금 14,736,581원을 포함한 전체지출액 353,964,017원에 대한 2015년 결산을 보고하였습니다.

임원선임건은 이정애, 이인화 공동의장 연임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그간, 환경연합을 위해 헌신하신 공이 넘칩니다. 환경연합의 대표로서, 얼굴로서 앞으로도 더 역할을 해주실 것을 요청드렸고, 감사히 수락해주신 것입니다.  새로 집행위원으로 선임된 박병섭, 김홍숙, 김정완 회원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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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기후변화 문제, 20대총선, 시민사회 역할과 기대 상승 등이 전망되는 해입니다.

시민참여의 장을 더 만들고, 함께 지역에서의 성과를 만들어가며, 연대와 협력을 넓게 해나갈 것을 기조로 하여,

-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전환 / 회원 참여 활성화 및 조직강화 / 환경교육을 중점사업으로,

- 탈핵 /광주천영산강살리기/생태도시 만들기 /안전한 생활환경만들기/전국 및 지역연대를 연속사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예산은 전년도 수준인 350,000,000원로 의결하였습니다. 회비수입을 확대하고 회원참여사업, 기후에너지사업 비중을 높였습니다.

녹색회원상으로는 최홍엽, 이종관, 조어진, 정미영, 배남길, 지준명 회원이 수상하였습니다. 환경연합에 많은 기여를 하셨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큰 귀감이 되어주셨던 회원님들입니다. 공로패는 고 최기호 위원이 수상했습니다. 고 최기호 위원은 광주환경연합 집행위원, 부설 광주시민환경연구소 소장으로 역임하면서 환경연합을 위해 기여한 공이 크셨습니다. 작년에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셔서, 많은 분들이 비통해 하셨습니다. 항상 밝고 힘찬 활동을 보여 주셨던 모습은 여전히 우리에게 살아계십니다. 공로패는 유족이신 장난매 회원님이 대신 수상하셨습니다.

 

총회에 이어, 회원의 밤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수자타의 맛있는 식사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는 이도경, 임학진 간사 였는데요, 풋풋한 진행으로 참여회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습니다.

- 회원 모임 소개와 인사 – 경품추첨 – 회원설문 – 회원 소개 인사가 있었습니다.

 

짧고 정해진 시간에 진행한 행사다 보니,

세세한 설명와 의견 나눔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회원님들과 함께 2016년을 설계하고 함께 나눈 시간만큼은 의미가 큽니다.

 

가칭 ‘환경연합 회원의 집’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의 확대하고 환경연합을 홍보하자는 이인화 의장님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회원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녹색공동체, 이번 총회로 2016년 더 힘차게 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 총회자료집은 문서 자료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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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1/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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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토건사업계획, 총선 대응 등

지역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
-제주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열어 올해 사업계획 확정
-신임공동의장에 윤용택·김민선·문상빈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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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부터 문상빈, 김민선, 윤용택 공동의장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8일(목) 정기총회를 열어 201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제주도 환경문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대법원의 무효판결에도 불구하고 원희룡도정이 제주도특별법 개정을 통해 사업을 강행하려는 것과 탑동신항만, 제2공항 등 초대형 토건사업계획을 도민사회와의 공론화 없이 강행하려는 점을 들어 도정철학으로 내세운 자연의 가치가 철저히 무력화 되고, 후퇴한 해라는 평가를 내놨다.
 이에 따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원칙을 잃어버린 원희룡 도정을 적극적으로 감시·견제하고 도민사회의 공론을 모아 변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제2공항 건설 대응 △다려석산 토석채취 사업 대응 △벵듸 보전 운동 △노루 유해 야생동물 지정 해제 운동을 결의하였다. 또한 4.13 총선에서 적극적인 정책제안과 정책협력을 통해 제주도가 보다 환경 친화적인 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자고 총의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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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설 전문기관인 (사)제주환경교육센터는 기존의 어린이·청소년·성인 대상 환경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는 한편 환경교육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외연확대 뿐만 아니라 내실을 더욱 탄탄히 쌓는 기회로 삼아나가기로 결의했다.

 공동의장에는 윤용택(57, 제주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민선(42, 푸른마을어린이집원장), 문상빈(49, 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연구원)이 선임되었다.

 

2016년 1월 29일

제주환경운동연합(윤용택·김민선·문상빈)

20160129정기총회보도자료

금, 2016/0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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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는 청정연료로 즉각 개선하고

열병합발전소 6.7배 증설계획 철회하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열병합발전소 증설관련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는 2000년대 초반 가동 때부터 지금까지 청주지역의 대표적인 대기오염 유발시설이다. 이는 청주지사가 열병합발전소의 연료로 황산화물과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벙커C유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청주시 전체의 벙커C유 사용량의 98%를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가 사용하고 있다.

입지 선정 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와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그때마다 청주시민, 시민환경단체, 지자체는 항상 한 목소리로 연료 개선을 촉구하였다. 하지만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는 청주시민들이 겪는 환경피해와 경제적 불이익에 대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 일쑤였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2014년 청주시장과 국회의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벙커C유를 청정연료인 LNG로 교체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청주시민들이 15여년을 함께한 노력의 결과였다. 다만 연료교체를 위한 공사를 2018년에 착수해서 2020년부터 LNG를 사용한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더 큰 문제가 있었다. 청정연료로 교체하기는 하는데 발전시설을 6.7배(61.4MW → 413M)로 키운다는 내용이었다.

청주시민들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가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난 15년 동안 수원, 성남, 고양, 파주 등 지역난방공사가 있는 다른 지역 시민들보다 먼지는 54배, 질소산화물은 1.2배, 황산화물은 1565배 더 마시며 살았다. 뿐만 아니라 종종 언론에 보도되는 충북지역 미세먼지 농도, 충북지역의 호흡기질환 및 폐암 발생률이 전국 1위인 것도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의 벙커C유 사용과 관련 없다고 누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는가?

지금도 가을, 겨울 가정에서 난방을 하는 저녁시간이면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무엇인가를 태우는 듯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가 2020년 까지 연료개선을 한다는 말은 청주시민들에게 2020년까지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무작정 기다리라는 말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시사가 공기업으로 청주지역 환경에 조금이라도 책임 의식이 있다면 지금 당장 청정연료로 개선해야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국지사 중에서 청주와 대구만 유일하게 연료로 벙커C유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요금은 전국이 같다. 같은 돈을 내면서 청주와 대구시민들만 더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벙커C유를 LNG로 바꾸는 것은 당연한 조치다. 이를 가지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생색을 내려 한다면 이는 청주시민들에 대한 기만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자체 자료에도 단열기술의 발달, 난방 보조용품 사용증가, 에너지 절약의식 고취 등의 이유로 현재의 열원 설비 용량기준에서 추가로 2만 세대에 열공급이 가능하다고 쓰여 있다. 또한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가 6.7배 발전시설 증설의 가장 큰 이유로 들고 있는 청주 동남지구(15,000세대) 택지개발 사업도 해당 지구 내에 이미 열원부지 9,800평이 마련되어 있어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의 기존 시설은 LNG로 변경만 하고 동남지구 내에 열공급을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면 되는 상황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는 지금이라도 15년 동안 청주시민들이 겪은 환경피해에 대해서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즉각 청정연료로 개선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의 수익성만을 고려한 열병합발전소 6.7배 증설계획은 즉각 철회해야 한다.

 

2016년 1월 26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금, 2016/01/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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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 10차 회원총회가 1월 28일(목)7시 성모성심성당에서 있었습니다.

1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2015년 사업을 평가하고 201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시민과 함께 행동하는 초록”이라는 기조 속에 2016년 지역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회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영경 전 감사님이 청주충북환경연합 공동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동안 감사로 활동해 오시다 이번에 공동대표로 선출된 유영경 공동대표님은 오랜 기간 청주YWCA에서 활동하셨고 얼마전까지 충청북도여성발전센터 소장으로 재직하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됩니다.

2부에서는 신임임원 위촉장, 퇴임임원 감사장을 드리고 10년 뿌리회원(김영근 회원, 김태준 회원, 이향미 회원)께 10년패 드리고 우수임원(신선영 운영위원), 우수회원(오순완 회원) 시상도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로 10차 회원총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 준비를 해주신 자원활동가들, 공연을 해주신 최기보 회원과 친구들, 정진 회원과 공연팀, 성모성심성당 따스한 공간을 빌려주신 김인국 신부님과 맛난 국수를 만들어 주신 자매님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1600 회원님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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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성심성당은 국수가 참 맛있습니다. 식사와 회의를 같은 장소에서 하니 이동 할 필요도 없고요 김인국 주임신부님이 계속 쓰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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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간단한 상차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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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접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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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0차 총회서기는 박설아 풀꿈재단 간사가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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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가 시작되고 처음 회원공연으로 지난20주년 행사에서 수고해준 최기보와 친구들이 공연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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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사회는 의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신동혁 총회준비위원장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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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우 전대표이자 현 충청북도 교육감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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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셔서 2015년을 결산하고 2016년을 준비하는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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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묵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님이 오셔서 축하를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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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안건인 2015 감사보고입니다 먼저 유영경 감사님의 사업감사보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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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갑 회계감사님으로 부터 회계감사보고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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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안건 2015사업평가(안)중 활동보고는 동영상으로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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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째 안건은 5기 임원 부분 선출안으로 제안 설명을 송영란 운영위원께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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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가 끝나고 2부시작은 정진회원님과 두분의 멋진분들이 함께 열어주었습니다

귀에 익숙한 ‘나성에 가면’이란 노래는 모두가 따라 부르며 즐거워했습니다 ‘분위기 업’ 완전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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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시민공모사업을 실시했고 4개 단체 중 베다니학교의 텃밭사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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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에서는 퇴임하는 임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고마움도 전했습니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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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임원이 선출되어 위촉장도 드렸습니다 유영경 공동대표에게 위촉장을 드리고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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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경 감사님의 빈자리는 20년을 한결같은 회원으로 있었던 한기철회원님이 위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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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운 농부님이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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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를 빌려주신 성모성심성당 김인국 주임신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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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0차 총회 풀꿈상 우수임원은 두구~두구~ 신선영 운영위원입니다

임원 시작은 얼마 안되었지만 정말 1년을 열정적으로 환경연합을 위해 뛰어 다녔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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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꿈상 우수회원상은 오순완 회원입니다 딱딱하기 이를데 없는 20주년 백서에 인포그래픽으로 재미(?), 격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웹포스터등을 만들어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왼손 자원활동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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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차 회원총회 10년 회원입니다 2005년에 가입해 현재까지 후원해주고 계신 회원님들입니다

정말 큰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게 후원하고 있으신 회원님들이 있기에

청주충북환경연합이 더 당당하게 활동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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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사진도 남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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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청주충북환경연합 대표님들이십니다 왼쪽부터 유영경 공동대표님, 연방희 상임대표님, 이재은 공동대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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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가들도 함께 인증샷 남겼습니다

2016년 본격적인 한해가 이제 열렸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은 올해도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당당하게 활동하겠습니다

월, 2016/02/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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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8일(목) 간석동 인천교구 노동사목에서

제 22차 인천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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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센터 설립 관련 정관개정과

운영위원 두분(전국환경운동연합 대의원)이 사임을 하면서

전국환경운동연합 대의원 두분을 선출하고,

이혜경 사무처장이 환경교육센터 설립을 위해 사무처장직을 사임하게 되어

새로운 사무처장을 선임하였습니다.

환경운동연합 대의원으로 심형진, 김미숙운영위원이 선출되었고,

강숙현 조직부장이 새로운 사무처장이 되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2016년 인천환경운동연합의 사업기조는

“동네를 뻔(FUN), 뻔(FUN)하게 하는 환경운동”이며

4대 중점사업으로

1. 구별 생활환경운동

2. 새로운 조직력으로 전환

3. 환경교육샌터 및 연구소 준비

4. 재정구조 안정화

1. 인천의 자연유산 보전운동

2.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인천섬 운동

3. 보호지역 점검 및 활성화 운동

4. 총선대응 사업”시민이 만드는 환경공약”

지속사업

1. 생태계 보전활동

2. 기후변화 대응

3. 녹색도시활동

4. 환경교육

5. 조직사업

6. 회원사업

7. 홍보와 웹운동 활성화

8. 연대활동

회원과 소통하며, 회원과 함께 환경운동하는 인천환경운동연합이 되겠습니다.

월, 2016/0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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