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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풀꿈탐방 ‘생명의 시원, 강의 뿌리를 찾아서’ 태백으로 다녀왔어요(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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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풀꿈탐방 ‘생명의 시원, 강의 뿌리를 찾아서’ 태백으로 다녀왔어요(8.23)

익명 (미확인) | 수, 2014/08/27- 17:03

8월 풀꿈생태탐방은 태백으로 다녀왔습니다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 입구입니다

가을로 가는 계절이다 보니 곳곳에 뱀조심, 뱀뱀조심이란 팻말이 많이 보이더군요

버스로 4시간을 달려와 보는 태백은 주변이 빼곡히 산으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 위에 펼쳐진 고랭지 배추밭과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를 보니 충북에서 보던 풍경과는 많이 다릅니다

3년전 2011년 탐방을 그대로 따라가 보았습니다

크기변환_사본 -IMG_3755

크기변환_사본 -IMG_3753오자마자 밥부터 먹었습니다. 2014년도 들어 처음으로 도시락을 먹는것 같아요 자연경관 좋은곳에서 좋은사람과 함께 하니 진짜 맛있었습니다크기변환_사본 -IMG_3760오르기전 단체사진도 한장 찍고요 화~~알짝 웃어요 찰칵^^크기변환_사본 -IMG_3763자료집에 있는 검룡소 오르는길에 있는 식물 찾아보기 물봉선도 보았고요크기변환_사본 -IMG_3778메뚜기 짝짓기 광경도 보았습니다. 또 사진에는 없지만 도마뱀도 보았고, 진짜 뱀 살모사도 보았습니다 으~~이 무섭다고 다들 피하더라는……..크기변환_사본 -IMG_3808 이꽃의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크기변환_사본 -IMG_3809드디어 검룡소 입구입니다 3년전에는 한참을 더 올라온것 같은데 오늘은 참 짧네요 다리가 길어졌나요!!!크기변환_사본 -IMG_3863 멋진 산을 배경으로 재주 부리는 하린이와 사랑이크기변환_사본 -IMG_3892두번째 탐방지인 황지연못입니다. 황씨네 연못이라 황지연못이라 했다고 합니다 샘물이 퐁퐁 솟아 오르는게 마냥 신기합니다 태백시내 중앙에 있습니다

크기변환_사본 -IMG_3928회양목 열매를 열심히 관찰하는 친구들…크기변환_사본 -IMG_3944물놀이는 어른 아이가 똑 같습니다

SAMSUNG CSC

SAMSUNG CSC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입니다 이곳은 화석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SAMSUNG CSC

그리고 진시왕 특별전을 하고 있어서 둘러 보았습니다SAMSUNG CSC크기변환_사본 -IMG_3978

드디어 구문소 입니다

 강물이 산을 뚫고 흐른다 하여 뚜루내라고 부르기도 하며 주위의 낙락장송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이 일품인 곳입니다

다음은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구문소 전설입니다 재미로 읽어보세요^^

구문소에 얽힌 이야기는 전설이라기보다 오히려 실화에 가깝다. 약 350년 전의 일이라 한다. 이 못 부근에 엄종한(嚴宗漢)이란 어부가 노부모를 모시고 살았다. 하루는 못에서 고기를 잡다가 그만 실족하여 물에 빠지고 만다. 엄종한이 깊은 물 속으로 한없이 빨려들면서 이젠 죽었구나 체념하는 가운데, 그는 또 다른 세계 즉 용궁에 와 있음을 깨닫게 된다.

태백 구문소황지천이 석벽을 만나 이를 뚫는 과정에서 형성된 깊은 못. 이 고을에 살던 어부가 이곳에서 백병석(白餠石)을 가지고 온 이후로 용궁으로 통하는 문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상야릇한 향내 속에 화려한 의상을 걸친 인어들이 너울너울 춤을 추는 별천지, 용궁에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그는 용왕 앞으로 끌려와 심한 문초를 받는다. 엄씨의 죄목은 다른 게 아니라 용궁의 닭을 잡아갔다는 것인데, 그가 늘 잡던 물고기가 바로 용궁에서 기르던 닭이었음도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런데 부모에 대한 효행은 그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모양이다. 엄종한이 부모 봉양을 위해 고기를 잡았다고 아뢰자 용왕은 노여움을 풀고 오히려 거창한 주연까지 베풀어 주면서 인간세계로 되돌려 보낸다.

엄씨는 흰 강아지의 안내로 물 밖 곧 인간세계로 나올 수 있었는데 떠날 때 음식상에 놓인 떡 하나를 몰래 집어 주머니에 넣고 나왔다. 굶고 있을 노부모를 위해서인데, 그러나 물 밖으로 나오자 그 떡은 돌처럼 굳어 먹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그 돌이 조화를 부릴 줄이야. 엄씨는 돌을 무심코 쌀독에 넣어 두었는데 독의 쌀이 퍼내어도 퍼내어도 절대 줄지 않는 요술을 부린 것이다.

용궁에 다녀온 효자 엄씨가 졸지에 큰 부자가 되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도깨비 방망이와도 같은 이 돌떡을 후세인들은 백병석(白餠石)이라 부르는데 그 보물의 행방은 지금 알 수가 없다. 일설에 의하면 한양조씨에게 시집 간 딸이 빌려 갔다는 소문이 있고, 또 다른 딸이 쌀독 째 훔쳐 가다가 황지천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져 다시 용궁으로 되돌아갔다는 소문도 있다. 만약 그 백병석이 실제 남아 있다면 구문소 엄씨 이야기는 전설이 되지 못했으리라. 이런 이유로 하여 용궁으로 통하는 문이라는 구문소에 와 보면 한번쯤 못 속으로 빠져들고픈 충동을 느낀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궁으로 통하는 문 — 태백 구문소 (물의 전설, 2000.10.30, 도서출판 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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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 캠페인> 세번째 나무는 김효철(백서향)님입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0 회원확대 캠페인 ‘우리가 숲이 되어 지키자’의 세 번째 나무는 김효철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효철 회원님은 꽃향기가 숲속 멀리 퍼져나가는 백서향입니다. 그래서 백서향을 만리향이라고도 부릅니다. 꽃의 향기가 강해서 만리까지 퍼져서입니다. 상록성의 키작은 나무인 백서향은 제주에서는 곶자왈에서 주로 자라는데 곶자왈의 기분좋은 향기를 책임지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좋은 향기와 아름다운 꽃 때문에 도채가 많이 되었고 수많은 개발사업으로 현재는 곶자왈에서도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현재 생태계 보전지구2등급 지정 기준 식물이고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기종에 속해있지만 이 정도로는 보전방안 실효성이 별로 없습니다. 이러다가 백서향조차도 멸종의 길을 걸을지도 모릅니다.

<회원가입 링크> https://bit.ly/2Lh5VMW

* ‘지부’란에 ‘제주’를 꼭 기입해주세요 ^^

화, 2020/10/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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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여러 우여곡절 끝에 올해 첫 어린이 나들이를 10월 18일(일) 에 진행하게 됬습니다.

12명의 어린이 참가자와 9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오랜만에 자연에 나와 평촌 방방곡곡을 누볐습니다.

10월이라 차가운 하천에도 거리낌없이 들어가는 아이들의 에너지가 참 놀랍습니다.

다음 자연나들이는 25일(일) 10시부터 진행됩니다.

코로나19 걱정 없는 자연에서 함께 뛰놀고, 먹고, 배우며 다음 나들이도 신나게 다녀오겠습니다.

 

 

목, 2020/10/2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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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이번 수요교육회에서는 ‘MS-Teams’라는 플랫폼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플랫폼이라 생소했지만

모르는 것을 배운다는 생각에 기대를 품고 듣게 되었습니다!!

교육진행은 ‘MS-Temes MVP’의 ‘박성기’ 강사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강사님이 ‘MS-Teams’로 회의실을 만들어

참가자분들이 접속하여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MS-Teams’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장점을 설명해주셨습니다.

‘MS-Teams’의 경우 회원가입과 프로그램 다운로드 과정이 없이

참가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회사나 단체에서 이용할 경우 회원가입과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필요하지만

독립된 서버를 이용하여 보안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같이 보안을 중요시하는 시대에 적합한 플랫폼인 것 같습니다.

강의진행은 ‘MS-Teams’의 메뉴, 팀, 채널, 입력창 등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채널 : 공지, 개인, 보안 등 채널을 만들어 다양하게 사용가능

입력창 : 채팅의 개념으로 이모티콘 및 음성채팅 지원, 모바일의 경우 무전기능 지원

공유 : ‘One 드라이브’ 동기화를 통해 빠른 자료공유 가능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MS-Teams’ 하나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MS-Teams’의 UI 자체도 깔끔하여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채팅과 참석자가 한눈에 보이는 점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MS-Teams’를 능숙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MS-Teams’ 하나로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여 수요교육회 3회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MS-Teams’라는 플랫폼을 처음 접해서 생소하기도 하고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어려운 만큼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있어 익숙해지면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강사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4회차는 ‘잔디를 활용한 스마트워크’에 관한 교육이 이어집니다.

다음 주 10월 28일 교육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목, 2020/10/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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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강좌 6번째 강좌 “숲 보기, 읽기, 담기” 가 청주시립도서관 강당에서 10월 21일 오후 7시에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인 관계로 기존에 진행하던 상당도서관에서 좀 더 넓은 시립도서관으로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득이 하게 사전신청을 통해 50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나무와 숲,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모범사례로 여겨지는 한국의 산림 복원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한 사람이 평생에 쓰는 나무는 3000그루고 우리는 적어도 300그루의 나무를 심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기존에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나무와 숲에 자부심을 가지고 최대한 보존하고 심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먼길 찾아와 강의 해주신 전영우 교수님, 그리고 강의를 들으러 와주신 회원,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목, 2020/10/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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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인권센터 '오라, 인권전성시대!' 10100프로젝트

#1 불평등한 사회, 인권운동이 필요해!

 

★국가인권위원회 여론조사 '2020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우리 사회 내 차별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심각 (82%)

"누구도 차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나 그리고 내 가족도 언젠가 차별을 하거나 당할 수 있다" 동의 (93.3%)

 

★그래서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법률 제정 등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에 다수가 동의하였습니다. 법률 제정 외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권운동입니다."

불평등과 차별해소를 위해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이 필요하다

 

★왜?

"제도적 장치를 감시견제하며, 법 테두리 밖에 있어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을 짚고, 사회적으로 알려내는 등 다양한 방법의 인권운동은 불평등과 차별해소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죠."

 

★불평등한 사회, 인권운동이 필요해!

우리는 끊임없이 인권의 이야기를 건네고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다산인권센터의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해 든든한 곁, 벗바리가 되어주세요. 우리는 지금 당신을 기다립니다. 어서오세요 벗바리님^_^

 

수, 2020/10/2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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