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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 환경전담국 설치해야(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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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 환경전담국 설치해야(2.18)

익명 (미확인) | 금, 2014/12/19- 15:32

통합청주시 환경전담국 설치해야
- 청주·청원 통합시의 비전은 녹색이어야 한다 -

같은 생활권에 있으면서 청주시와 청원군으로 행정이 나누어져 있어 통합적인 관리가 힘들었는데 지난 2012년 청주 · 청원의 헌정사상 처음으로 주민투표로 통합이 결정되어 지금 통합 작업이 진행중이다.

청주 · 청원 통합으로 그간 같은 강과 산 임에도 불구하고 관할기관이 달라 관리가 어려웠던 무심천과 미호천, 청주 · 청원이 서로 이어져 있는 산줄기에 대해 종합관리를 할 수 있고 수질오염총량관리, 대기오염관리 등 여러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현재 7월 청주 · 청원 통합 관련 행정부서 개편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청주시는 ‘녹색수도 청주’ 라는 슬로건으로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청원군은 청원생명쌀, 청원생명축제 등 환경에 대한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통합청주시는 80만 규모의 도시로 출발하여 향후 100만 도시로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규모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환경전담국 설치는 꼭 필요하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각종 환경현안 문제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도시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서의 역할과 위상 강화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통합 청주시의 조직개편 작업을 보면 환경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환경부서를 개발부서인 도시과에 편입하여 도시환경국으로 만들고, 환경관련 부서들을 분산배치 하려고 하고 있다.

환경부서의 위상이 지나치게 축소되고, 관련 부서들이 분산되어 있으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각종 환경현안 문제를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환경부서를 확대하고 인원을 확충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기구편성 및 인원배치를 통하여 환경부서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시키기 위한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통합 청주시의 미래 비전은 녹색이어야 한다. 이에 우리는 환경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정책, 자원순환정책, 수질관리, 하천과, 하수과, 산림녹지를 포괄하는 환경전담국 설치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2014년 2월 18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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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3,4호기 국민감사청구 관련 기자회견문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을 바로 잡고, 같은 문제를 되풀이 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고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월호를 일으켜 세웠고, 온 국민이 촛불을 들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함께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으면,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을 바로 잡아야 된다’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핵발전소입니다. 우리의 삶의 터전에 이웃해서 영광 한빛원전이 있습니다.

 

한빛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한빛원전은 건설당시부터 불량자제, 날림 또는 부실공사로 인근주민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가동 중에도 각종 사고로 원전이 멈추고, 방사능이 유출되고, 방사능에 오염된 폐수가 바다에 흘러가는 등 주민들을 계속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시험성적서가 조작된 불량부품이 원전 곳곳에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우리를 망연자실하게 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최근에 확인되고 있는 사실들은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데 충분합니다.

안전제일을 자랑하는 한빛 원전의 증기발생기는 균열이 가고, 원전벽의 철판을 부식되고, 콘크리트구조물을 구멍이 뚫려 있는 가운데, 발전소는 계속 가동되어 왔던 것입니다.

 

4호기 ‘증기발생기’라는 원전핵심설비 안에 금속물질과 망치가 들어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3호기 증기발생기 세관의 균열과 방사능이 유출은 알고 보니 깨진 금속조각들이 세관에 박혀 생긴 사고로 밝혀졌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한수원과 원안위는 2000년 경에 이미 그 사실을 알고도 15년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계속 가동을 하였음은 물론 주민들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큰 사고가 나지 않았던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한술 더 떠 원안위는 한빛원전의 관막음율 기준을 상향조정하여 증기발생기의 사고 위험을 높이면서까지 원전을 계속 가동시켰습니다. 원전가동을 위해 안전은 뒷전이었습니다.

 

사고가 날 경우 인근 영광군 지역은 물론 불과 33㎞ 떨어진 곳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에서 살아가는 150만 명이 넘는 시민과 전남·북 도민들은 엄청난 피해에 직면할 수밖에 없고, 이곳은 영원히 봉인된 땅이 되어 버립니다.

 

‘한빛원전 3,4호기 국민감사’ 청구인 401명은 감사원에 요청합니다.

 

한빛 3, 4호기 내 증기발생기, 콘크리트 방호벽 공극, 철판 부식 및 천공에 대한 안전 관리 또는 감독 상의 문제점을 밝혀주십시오. 철저한 감사를 통해 밝혀진 문제점들에 대한 원인을 규명 하고,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여 광주‧전남 지역의 수백만에 달하는 주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7월 5일

 

한빛원전 3,4호기 국민감사청구인 일동

 

 

 

목, 2018/07/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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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6월 27일(수)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광주 도심 물 하천 복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복개되어 현재 도로나 주차장 등으로 이용하고 있는 과거 하천을 복원하여 도심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환경 생태공간을 시민에게 되돌리자 주제로 논의되었습니다. 민선7기 환경 및 도시재생 정책에 반영되도록 한다는 취지이기도 하다.

‘광주 하천 현황과 복원과제’를 주제로 김종일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실장이 발표하고, 전승수 전남대학교 교수는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물길 조성 및 물순환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습니다.

도시 환경 건강성 증진, 열섬 완화, 친수기능 증진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하천 복원과제가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환경부 정책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민선 7기에 추진 가능성과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다. 광주천 영산강 수질개선 및 도시재생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도 간담회에서 언급되었습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한 기구 구성. 각계 전문가, 단체, 행정 참여 하에 광주 물 환경(하천) 살리기에 대한 플랜 수립포럼운영 등을 통한 지역사회공감대 확대 및 플랜 수립 안 마련. (행정)밖에서부터 안(행정)으로 입장과 의견이 모아지는 형식과 절차에 방향을 둔을 목표로 지속협 운영위 회의 때 제안하기로 함.

동계천 복원에 대한 주민 인식 조사 및 주민 간담회 개최

복개하천 조사

물하천 복원, 확대 토론회 개최 등 향후 계획을 협의하였습니다.

월, 2018/07/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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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앞에 있는 정부청사 앞에서 ‘흑산공항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 환경부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흑산도 공항건설사업’을 국립공원위원회에 상정하였습니다. 이에 7월 20일(금) 오후 2시에 해당사업에 대한 추진여부를 판가름할 국립공원위원회 심의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해당사업은 국토교통부(서울항공지방청)이 사업자이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라남도지사 시절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 흑산도 공항건설사업은 설악산케이블카와 마찬가지로 이명박 정부의 대규모 규제완화를 빌미로 당시 환경부가 자연공원법 시행령을 개정해 사업추진을 가능하도록 법적기준을 제공했고, 박근혜정부에서는 국책연구기관들의 계속된 반대에도 불구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조건부로 허가 시켜준 사업입니다.

○ 그러나 4대강으로 국토를 파괴한 정부와 적폐정부가 추진했던 사업이 청산되기는커녕 현재까지 이어진 배경에는 ‘국무총리 사업’이라는 배경이 깔려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촛불정부들어 사업청산을 요구했음에도 불구, 환경부가 적절한 조치도 없이 국립공원위원회에 재상정한 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이에 광주 목포 환경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등 종교 및 지역단체와 42개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 주최로 7월 10일(화)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사업청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자회견후, 이낙연 국무총리를 면담할 계획이었으나, 일정 조율이 되지 않아 직접 미팅은 못하고 국무총리실 실무진과 면담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17일에 흑산공항의 문제점을  분야별로 발표하는 행사, 19일에는 전남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문]

 

흑산도 공항건설 사업의 국립공원위원회 상정을 전면 무효화하라!

 

 

정부가 오는 7월 20일에 개최되는 국립공원위원회에 ‘흑산도 공항건설 사업(이하 흑산공항)’을 단독안건으로 상정했다.

 

작금의 상황은 4대강사업으로 국토를 파괴한 이명박 정부와 국정농단을 자행하고 정경유착을 통해 사적 이익을 노린 박근혜 정부가 추진했던 사업을 촛불정부가 인정하고 재추진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이에 종교 및 전남지역단체와 42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는 흑산도 공항이 상정되기까지 진상규명과 청산은커녕 오히려 소생할 기회를 제공한 현 정부의 무책임한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이명박 정부는 2011년에 대규모 규제완화를 빌미로 자연공원법과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로 인해 국립공원의 모든 지구에 시설물 설치가 허용되었고, 입지규제완화로 공원시설이 증가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이때 섬 지역에 활주로 1,200미터 이하의 소규모공항을 공원시설로 추가해 현재의 흑산 공항도 법적근거가 마련될 수 있었다.

 

뒤이어 박근혜 정부는 2015년 11월에 국책연구기관 KEI와 국립생태원,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검토해 제출한 ”부적절하다“라는 의견들을 묵살하고 조건부로 사업을 허가했다.

 

결과적으로 두정부의 부도덕한 작태와 얼빠진 행정이 4대강과 설악산케이블카사업 뿐 아니라 지금의 흑산 공항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의 행태는 자연공원법과 공원관리제도의 원칙 또한 유명무실하게 만들었고, 현재까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 책임도 분명하다고 할 것이다.

 

우리는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가 굳이 흑산 공항을 재추진하는 배경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사업’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총리는 전남도지사시절부터 흑산 공항 추진을 여러 차례 확약해왔다.

 

그래서 혹여 라도 이번 국립공원위원회 상정과정에 국무총리실이 관여되어있는 것이라면 이는 본분을 망각 한 무책임한 행동이고, 책임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경고한다.

 

흑산 공항은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정부의 사업허가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되어 왔고, 세 차례나 유찰된 시공사 선정도 의혹이 가득찬 상태이다. 총리실의 역할은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조치하는 것이지, 부당한 행정개입은 있을 수 없다.

 

특히 흑산 공항건설에는 국내 기업 중 입찰담합비리를 가장 많이 저질렀던 금호산업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선정되어 있다. 전남권 기업인 금호산업이 전라도지사 출신의 총리 사업에 연관되어 있어 그 위험할 수 있는 관계를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

 

흑산 공항건설 사업계획은 그 자체가 국립공원의 심각한 환경훼손을 유발하고, 과도한 수요예측으로 예산낭비를 초래할 것이 분명한 사업이다.

 

이번 국립공원위원회 상정결정은 사회적 우려를 불식하지 못한 채 이뤄진 부적절한 결정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정부가 국립공원위원회 상정을 무효화할 것을 요구하며, 흑산 공항 관련 모든 사업계획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8710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광주환경운동연합, 목포환경운동연합, 천주교창조보전연대, 한국환경회의

수, 2018/07/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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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6일(금)
인천섬 아카데미 2강 업사이클에코센터 이혜경국장의 ‘인천섬 해양쓰레기’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해양생물이 먹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강의도 함께 해 주면서 지구상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과
내가 내 버리고 있는 쓰레기양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수, 2018/07/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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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4일(수)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지원사업으로 ‘인천 섬 아카데미, 해양보호구역 생태탐방체험교육 및 주민과의 대화’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첫 프로그램으로 ‘인천 섬 아카데미’강의 1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해양위원회 심형진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인천섬 아카데미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실에서 첫 강의로 인천환경브릿지연구소 조강희 대표의
‘가보고 싶은 인천의 자연유산’,이 진행되었으며, 섬에 대한 지형과 지질, 알고 싶은 경기만(인천섬)의 식물, 인천 섬 해양쓰레기,
스토리텔링으로 보는 인천섬에 대한 5강 강의를 진행하려 합니다.
인천섬 아카데미에 수강 신청을한 수강생들은 해양보호구역인 대이작도와 장봉도를 방문할 수 있으며
섬에 밀려 들어온 해양쓰레기 수거와 성상조사, 정화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 2018/07/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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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2013년 여름부터 해마다 여름과 겨울, 6년째 이어오고 있는 탈핵희망국토순례가 올 여름에도 진행되었다.
강원대 성원기 교수가 이끄는 탈핵희망국토순례단은 6월23일 영광한빛핵발전소에서 출발해 광주, 임실, 진안, 금산, 대전, 청주, 괴산, 음성, 수원, 과천을 거쳐 8월25일 광화문까지 29일가 549.5km를 도보 순례한다.
핵발전소 폐쇄,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 사용 후 핵폐기물의 재처리 중단과 안전한 관리 이행을 요구하며 순례중인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은 장마비와 폭염을 뚫고 7월 8일 청주 강서동 성당에 도착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충북지역의 17개 단체로 이루어진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은 7월8일부터 7월10일 3일간의 청주일정을 함께 걸으며 탈핵을 염원했다.
7월9일(월)에는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해서 청주시민에게 핵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도 남겼다.

수, 2018/07/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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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일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 모집요강
– 채용인원 : 정규직 0명 (신입)
– 지원자격 : 학력, 성별, 연령 제한 없음
– 담당업무 : 환경캠페인 기획 및 홍보, 환경민원상담, SNS홍보 등

■ 제출서류
– 지원서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자사 양식 지원서
* 첨부 : 180711_청주충북환경연합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하여 작성)
* 지원서를 작성하여 [email protected] 로 메일 제출

■ 전형절차 및 일정
– 1차 서류전형 (~7/27까지 / 첨부된 서류양식으로 작성)
– 2차 면접전형 (면접 대상자는 1차 서류 합격자에 개별통보)

■ 근무조건
– 근무지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무심동로 512,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 근무일 : 9:00~18:00 (주 5일) / 휴일 : 토,일, 공휴일 (운영내규에 준함)
– 급여 : 신입기준 기본급 최저임금(1,573,770원) / (상여금 100%, 4대보험 적용, 중식비지급)
– 수습기간 : 신입 3개월 (수습기간동안 기본급의 90% 지급)

■ 문의사항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043-222-2466 (김다솜)
※ 홈페이지 http://cjcb.ekfem.or.kr

월, 2018/07/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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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 7월 교육]
일시 : 2018년 7월 14일(토) 오전 10시
장소 : 안산시평생학습관
참여 : 36명
내용 : 청소년환경기자단 7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재생에너지교육과 도전!그린벨,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 환경캠페인 주제를 논의 하였습니다.
기자단은 재생에너지 교육으로 에너지의 중요성과 물, 바람, 태양으로 만드는 에너지도 알아보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모둠별로 환경퀴즈를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으로 기자단이 사는 동네의 에너지 환경을 알아보고 사진 찍은 것을 바탕으로 안산에는 에너지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기자단이 생각하는 우리동네 에너지 환경으로 학교∙주택∙공원∙하천 등에 있는 태양광 발전기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안산의 페달로, 냉방기 여름철 적정온도, 멀티탭 등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환경을 찾아주었어요~^^
또한 10월에 환경행사장에서 기자단이 직접 환경캠페인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환경교육, 캠페인,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실천하고 노력하는 환경기자단!
많이 응원해주세요^^

화, 2018/07/1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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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운동연합 회원과 함께하는 생태기행2]
일시 : 2018년 7월 12일(목) 오전 10시
장소 : 광덕산
참여 : 15명
내용 : 광덕산으로 문자산 소모임과 집행위원, 회원 15명이 함께 생태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생태전문가로부터 광덕산의 유래, 산과 나무, 꽃 등 이야기를 들으며 2시간가량 산행을 했습니다~
눈을 감고 들어본 자연을 그림으로 그려보며 바람소리, 새소리, 나무 흔들리는 소리, 북소리도 등 자연의 소리를 느꼈다하네요~
산행도 하고 자연도 느끼며 자연과 친해는 시간이었답니다^^

화, 2018/07/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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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점을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16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5개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여 일회용품 사용현황을 점검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나 서줄 것을 요구하는 시민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민활동도 하면서 더위를 날려 보면 어떨까요? 관심 있으신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모니터링단 운영]

– 대 상 : 청주시민 누구나, 30명

– 활동기간 : 2018. 7. 26~8. 5

– 활동내용 : ① 환경부와 협약을 한 16개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5개의 패스트푸드 모니터링 활동

                      ② 활동내용은 홈페이지와 구글에 취합

                      ③ 모니터링 활동을 SNS에 공유하여 일회용품 줄이기에 시민관심 유도

– 점검내용 : ① 매장방문 – 일시/ 브랜드명/ 매장명

                      ② 음료주문 – 주문 시 다회용 컵 사용 권유 여부 / 다회용 컵 요구 시 제공 여부(온음료와 냉음료 구분)

                      ③ 개인컵(텀블러, 머그컵)사용 시 가격할인 여부

                      ④ 환경부 1회용컵 사용줄이기 포스터 게시 여부

                      ⑤ 매장 내 다회용컵 사용자가 50%이상인지 확인?

– 설명회 : 7.23(월) 7시, 환경연합 강당

– 활동지원 : ①모니터링 중 음료 구입 실비 지급(영수증 첨부)

                      ②봉사시간 인정

 

화, 2018/07/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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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유] 2018년 안산시주민참여예산 청소년예산정책 제안대회에 함께해요!
안산시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8년도 안산시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예산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합니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사업은 타당성검토를 통하여 2019년 안산시예산편성에 반영합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신청해주세요~^^

* 청소년 예산학교 신청서 : https://goo.gl/uFsEYL
* 청소년 예산제안대회 기획단 신청서 https://goo.gl/exBJpL
* 청소년 예산제안대회 평가단 신청서 : https://goo.gl/St7zAf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
일시 : 2018년 8월 25일(토) 오후 2시 ~ 6시
장소 : 안산시청 대회의실
프로그램 : 본선진출 8개팀 정책제안발표(청소년 우리도 주민 우리도 정책제안)
– 자세한 사항 웹자보 참고

문의 : 031-481-3028(안산시청 예산법무과)/031-402-6116(안산경실련)

 

목, 2018/07/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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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상당도서관에서 7월 18일(수) 4번째 풀꿈환경강좌가 있었습니다!
나무 앞에만 서면 가슴이 설렌다는 고규홍 나무칼럼리스트를 모셨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하네요!^^

공동주최인 충북숲해설가협회 이철우 대표님께서 인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초록생활이야기에는 충북숲해설가협회 정인숙회원이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쓰자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강의를 듣기위해 오셨습니다~~

 

한 송이 꽃을 만나기 위하여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 연규민

연꽃이 피면 달도 별도 새도 연꽃 구경을 왔다가 그만 자기들도 연꽃이 되어 활짝 피어나는데 유독 연꽃 구경 온 사람들만이 연꽃이 되지 못하고 받아야 할 돈 생각이나 한다는 정호승시인의 ‘연꽃구경’으로 풀꿈환경강좌 4번째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의 강의는 시작되었다. 제목은 ‘나무에 담긴 사람살이의 항기를 찾다’이지만 부제 ‘한 송이 꽃을 만나기 위하여’가 더 마음을 잡는다.

강좌에 앞서 참여단체 대표인사말 순서가 있다. 오늘은 충북숲해설가협회 이철우대표가 나와 “풀의 꿈은 꽃이다.”라며 인사말을 했다. 나의 환경이야기는 충북숲해설가협회 정인숙 회원이 “종이컵 하나를 만들기 위해 200리터의 물이 소요되니 머그컵을 씻는데 물이 소비되니 종이컵을 쓴다는 건 핑계다.”라고 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하나의 생명체는 그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함안산성 발굴 과정에서 나온 연자는 탄소연대측정결과 700년 전 것으로 밝혀졌다. 아라가야 땅에서 나왔으므로 이 연꽃의 이름을 아라연이라 부른다. 일본에선 오가 이치로 박사가 2천 년 전 연자를 발견해 싹을 틔웠다. 바로 오가연꽃이다. 더 놀라운 것은 러시아 툰드라지대 다람쥐 굴에서 발견된 패랭이 씨였다. 3만 년 전 씨앗이 온전하게 보존된 채로 대량으로 발굴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연꽃은 성리학자들의 상징이었다. 북송의 주돈이(周敦頤, 周濂溪)는 애련설(愛蓮說)에서 “나는 오로지 진흙에서 나왔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고 출렁이는 물에 씻겼으나 요염하지 않으며, 속은 비었고 밖은 곧으며, 덩굴을 뻗지 않고 가지를 치지 아니하며, 향기는 멀수록 더욱 맑고, 꼿꼿하고 깨끗이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함부로 가지고 놀 수 없는 연꽃을 사랑한다.”며 연꽃은 꽃 중의 군자라 하였다. 선비들이 성리학의 정신을 따른다는 의미로 정자를 짓고 연못을 만들어 애련정이라 하고 애련지라 부른 이유가 여기서 유래한다. 영조 때의 김종후는 경련설(敬蓮說)에서 연꽃을 볼 때는 의관을 정제하고 낯빛을 바로 했다고 썼다.

작가는 김종후가 연꽃을 볼 때 의관을 정제하고 낯빛을 바로 한 것처럼 빅토리아 수련을 보기 위해 20일을 금주한다고 했다. 1년에 사흘만 꽃을 피우는 빅토리아 수련은 밤에만 핀다. 원산지에선 잎이 지름 3미터까지 자란다. 국내에선 2미터까지 자란다. 아이들이 위에 올라가 앉아도 될 정도다. 저녁에 꽃봉오리가 열려 새벽 3시 경 절정을 이룬다. 첫날은 흰 꽃을 탐스레 피우고 다음날 밤에는 붉은 잎을 낸다. 그 잎은 점차 보라색으로 변하고 새벽에는 물속으로 사라지기에 신비감을 자아낸다. 작가는 이 꽃이 언제 꽃을 피울지 몰라 이 맘 때면 늘 술도 마시지 못한 채 꽃 소식에 애를 태운다.

본격적인 나무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무가 사람을 치유한 이야기, 사람이 나무를 지킨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울릉도 도동 절벽에 자생하는 솔송나무가 소록도에 잘 가꾸어진 채 보존되어 있다. 아무도 곁에 오지 않는 한센인들에게 늘 곁에서 피하지 않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나무였단다. 그래서 애정을 쏟으며 가꾸고 보살펴 온 나무란다. 그래서 나무는 치유의 다른 이름이다.

두 번째는 사람과 나무가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다. 사람 사는 곳 어디에나 나무가 있다. 물푸레나무는 북유럽신화에 우주목으로 등장한다. 세상이 창조될 때 땅에서 나무 한 그루가 나와 하늘을 떠받친다. 이 나무 가지로 인간을 만든다. 바로 이 나무가 물푸레나무다. 쓰임새가 많아 다 잘라 쓰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150년 된 물푸레나무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었다. 작가는 전국을 답사하며 더 오랜 물푸레나무를 찾아다녔다. 드디어 화성 전곡리에서 350년 된 물푸레나무를 찾아냈다. 각고의 노력 끝에 2006년 천연기념물 470호로 지정될 수 있었다. 이 나무를 바로 곁에서 평생 바라보던 어르신은 평생 이 나무의 꽃을 2번 보았단다. 작가가 처음 찾아오던 해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던 해였단다. 바로 사람들이 나무에 관심을 보여줄 때였다. 생명이 보여주는 신비한 이야기다. 나무는 아낌없이 사람에게 모든 걸 내어주는 존재다.

“나무가 아름다운 곳에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간다. 나무가 죽어가는 곳에서는 사람도 살 수 없다.”는 말로 강연은 마무리 되었다. 어느새 밤이 깊었다. 어디선가 빅토리아 수련이 꽃을 피울 것만 같은 시간이다. 한 송이 꽃을 만나기 위해 우리는 그리움을 안고 또 1년을 살아간다. 아니 그렇게 한 해 한 해 평생을 살아간다

목, 2018/07/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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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의 위상을 지키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서는,

    국립공원내  공항건설이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7월 20일(금) 오후2시,  흑산공항 건설 건으로 국립공원위원회 회의가 열립니다.

환경문제, 사업의 타당성 문제를 비롯하여  이명박 정권에서 관련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립공원내 소형공항 건설이 가능하도록  했던 문제가 논란이 되면서, 이를 바로잡을 것이라는 환경부의 입장과는 상반됨에도 불구하고,

흑산공항 건설은 여전히 추진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공원위원회 회의에서,  국립공원 보전 취지에서 벗어난 공항 건설의 문제점을 지적하여 보류한 안건이 재 상정되는 상황입니다.

 

주민의 이동권이 주장되면서 흑산 공항 건설을 이야기 하지만 실지 주민이동권을 위해서는 쾌속정 도입이나, 비상시 헬기운송 시스템을 더욱 확실히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환경단체가  철새만 보고 주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비판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국립공원의 위상을 지키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서는,

국립공원내  공항건설이 허용되어서는 안됩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에 따른 여타 피해도 고려해야 합니다.(지속가능성, 실효성 등)

7월 19일(목) 오전 10시 30분,  전남도청앞에서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기자회견문]

 

국립공원위원회는 흑산도 공항건설 사업 안건을 부결시켜라!

 

 

정부는 내일 7월 20일 국립공원위원회에서 ‘흑산도 공항건설 사업(이하 흑산 공항)’ 단독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흑산 공항 건설 사업은 2011년 이명박 정부가 대규모 규제완화를 빌미로 자연공원법과 시행령 개정시 섬 지역에 활주로 1,200미터 이하의 소규모공항을 공원시설로 추가해 현재의 흑산 공항의 법적근거가 마련되었다.

뒤이어 들어선 박근혜 정부는 2015년 11월 국책연구기관 KEI와 국립생태원,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검토해 제출한 ”부적절하다“라는 의견들을 묵살하고 조건부로 사업을 허가했다. 앞선 두 정부의 행태는 자연공원법과 공원관리제도의 원칙 또한 유명무실하게 만들었고, 현재까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 책임도 분명하다고 할 것이다.

 

흑산 공항 건설은 최초 사업추진의 객관적 근거자료 제시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고무줄식 평가 잣대로 신뢰성을 상실했다.

흑산공항 경제성 분석 비용편익비(B/C ratio)는 2015년 건설환경영향평가서 4.3에서 2017년 7월 보완서는 2.6으로 40% 하향됐었고 2018년 2월 재보완서에서는 2.12로 다시 하향되었다.

또한 흑산공항 환경가치 손실 규모도 2017년 변경보완서에서 흑산공항 건설에 따른 국립공원의 경제적 가치 손실을 국립공원 전체 면적에서 흑산공항 면적 비율만 따져 연간 약 5,010만원으로 잡았다. 그러나 2018년 2월 재보완서에서는 경관 면적을 고려해 연간 604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국민들이 국립공원 훼손을 피하기 위해 지불할 의사가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한 조건부가치추정법(CVM)으로 새로 평가한 환경 가치를 연간 1,034억원으로, 본다면 전 제시한 규모의 2천배가 넘는다. 또한 항공기의 결항률을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에서는 항공기 결항률을 20%제시하고 있는데 보완서는 11.4%를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그동안 고무줄식 평가 잣대로 시기마다 달라지는 자료 제시는 타당성 분석의 신뢰도가 없이 정부 입맛에 맞춰져 왔다는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들의 주장이 맞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동북아시아를 지나는 철새들의 75%(337)가 머물러 가는 중간 기착지로 항공기 이착륙 시 버드스트라이크 사고발생 가능성으로 철새와 항공기 승객안전 문제가 심각하다.

다도해상국립공원 일부인 흑산도는 유네스코 지정 생물보전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런 곳에 흑산 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이로 인해 환경 훼손, 항공기 운행 시 철새 충돌 가능성 등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활주로가 짧고, 해무와 돌풍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기에 이로 인해 항공기 승객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된다.

멸종위기야생생물 I, II급 조류 29종, 천연기념물 조류 23종 등 총 43종의 다양한 법정보호조류들이 서식하고 있는 공항 건설 예정지는 국내 도서 생태계의 주요 서식공간이며 서해안 철새 이동경로의 주요 통과지점이자 중간기착지로서 생태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만약 1,200m 활주로를 건설되면 법정 보호종인 철새들 서식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고 흑산도가 가지는 유일한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동시에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을 저해하게 만들 것이다.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민의 이동 여건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면 공항 건설이 아니라 배편의 증대와 증편, 헬기수송 여건의 개선이 더 부합한다.

비행기 수송 수단의 경우, 다른 교통에 비해 이동시간은 줄어들 수 있지만 실지 이동성과 접근성은 이와 정비례하여 효율적으로 개선되지는 않으며, 다양한 노선 및 빈도 확보가 쉽지도 않다.

흑산도 여객선은 가까운 목포항까지 쾌속선으로 2시간이 소요된다.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 공항 건설이 아닌 배편의 증편과 증대 그리고 응급시 헬기 수송의 원활하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공항이 건설된다 하더라도 수익성이 없을 가능성이 높고 정치권의 입김과 이해관계에 의해 건설되어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여타의 중소공항처럼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실질적 지역민의 생활편의 증진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이처럼 많은 문제가 노출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가 명분성이 결여된 갖은 구실로 굳이 흑산 공항을 재추진하는 것을 심각히 우려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 중 3번이나 유찰된 공항건설 사업에 입찰담합비리를 가장 많이 저질렀던 금호산업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선정된 점에 대해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에 관해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

 

또한 20일 국립공원위원회 상정과정에 국무총리실이 관여되어있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과연 공정하게 안건을 심의할 수 있을 것인지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

 

국립공원위원회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정부에서 불투명하게 불공정하게 추진되어 왔고 막대한 예산낭비와 국립공원의 심각한 환경훼손을 초래하는 흑산 공항건설사업을 부결해야 한다.

 

 

 

 

2018719

 

전남환경운동연합(고흥보성, 광양, 목포, 순천, 여수, 장흥) · 광주환경운동연합

 

목, 2018/07/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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