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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행모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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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행모임 답사

익명 (미확인) | 화, 2015/02/10- 16:29

산행모임을 어떻게 할까 하다나가 오경석처장과 함께한 좌구산 산행 답사입니다.

한해동안 산행모임 활동의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홈페이지 보시는 회원님들이 워낙 적어서.. 그래도 꿋꿋이 자료를 올리고 홍보를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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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 휴양림 전에 야생화 단지에서 출발했습니다.

눈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가볍게 산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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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계곡에는 굴피나무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눈 위에 굴피나무 열매가 내려와 앉았습니다.

꼭 작은 솔방울을 닮은 굴피 열매는 향기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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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린 날 고라니가 이리저리 이동을 했나 봅니다. 여기저기 동물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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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은 조용해서 작은 소리도 무척 잘 들립니다.

부스럭 소리에 돌아보니 꿩의 암컷인 까투리가 슬슬 걸어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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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오르는 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멀리 산들의 몸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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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른 봄에 핀 진달래 꽃의 흔적입니다.

꽃이 지고 나서 열매를 맺은 후에 씨앗은 멀리 떠나고 꼬투리만 남아있습니다.

철쭉과 진달래의 열매는 비슷한데 철쭉이 더 원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진달래는 더 벌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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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산누에나방이 우화를 하고 남은 흔적입니다.

초록색의 꼬치는 겨울에도 눈에 잘 뜹니다. 다른 지역보다 중부지방에 특히 충북에 가장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집이 얼마나 질긴지 손으로 찢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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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준비하는 생강나무의 꽃눈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노란 꽃들은 팡팡 터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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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에는 큰 소나무가 많은데 다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상처는 아물었지만 흔적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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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로 유명한 삽자가 가을에 꽃을 피우고 나서 씨앗이 달려 있습니다.

저 씨앗이 바람에 날리면 어린 삽주들이 올 봄에 싹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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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좌구산 정상입니다.

정상까지 한시간이 좀 더 걸린 것 같습니다.

한강과 금강을 나누는 분수령 중에 가장 높다고 써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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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하는 오경석처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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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또는 맛으로 친근한 산초의 열매깍지 입니다.

검은 열매는 다들 새의 밥이 되었는지 바람을 따라 깍지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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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만날 수 있는 물박달나무 입니다.

수피가 특이해서 한번 알아두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껍질은 자작나무처럼 벗겨지는데 유지성분이 있어 불에 잘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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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따닥따닥 소리가 들리는데 바로 오색딱따구리의 소리입니다.

겨울숲에는 새들을 보기 쉬운 편입니다.

 

 

 

 

뭐 이런 구조의 산행이 될 듯 합니다.

숲을 보고 자연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회원마당–> 소모임방 –> 산행모임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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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일 국제 탈석탄동맹(PPCA) 정상회의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전력 부문에서 석탄을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1.5도 목표에 부합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단계입니다.

Phasing out coal from the electricity sector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step to get in line with 1.5 degree goal.

모든 OECD 국가가 석탄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비 OECD 국가가 2040년까지 석탄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과학은 이것이 파리 협정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세대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I urge all OECD countries to commit to phasing out coal by 2030, and for non-OECD countries to do so by 2040. Science tells us this is essential to meet the Paris Agreement goals and protect future generations.

5월 21일 영흥도 탈석탄 보도행진 후 기자회견에서

가톨릭환경연대 문지혜 정책팀장은 “(비를 맞으며)영흥 석탄발전소가 하루라도 빨리 이 석탄의 불을 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걸었다. 기후변화가 위기로 다가오고 있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기후난민과 이재민이 늘고 있다.”라며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서 어떤 노동자도 피해받지 않도록 탈석탄을 준비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치권과 시민들이 함께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은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석탄은 호주, 인도네시아, 중국, 러시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심지어(우리나라는) 해외 석탄광산을 개발하고 있다. 폐광 과정, 해외에서 수입해 오는 과정, 운송과정, 석탄 연소과정, 그리고 배출이후에도 계속 오염 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 산업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 그 시작으로 영흥 석탄발전소를 조기폐쇄해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일, 2021/07/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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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서영아리오름 중턱의 습지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다섯번째 신입회원은 강수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수찬 회원님은 서영아리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서귀포시 상천리에 있는 오름으로서 해발 600미터 이상에 있는 오름입니다. ‘영아리’의 ‘아리’는 산(山)이라는 뜻의 만주어입니다. 따라서 영아리란 영산, 즉 신령스러운 산을 뜻합니다. 남원읍 수망리에도 물영아리와 여문영아리가 있고 표선면 가시리에도 영아리가 있습니다. 서영아리오름 중턱에는 매우 크고 아름다운 습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분화구가 아닌 중턱의 평원에 위치한 특이한 습지입니다. 이 습지는 주변 뭇생물들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노루와 오소리 등 포유류와 백로,왜가리,오리류 등 각종 조류의 식수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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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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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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