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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풀꽃, 현호색 이재오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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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풀꽃, 현호색 이재오 회원님

익명 (미확인) | 수, 2015/04/22- 17:37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여덟 번째 풀꽃, 현호색 이재오 회원입니다!

 

4월에 피는 꽃으로, 습기가 있는 산기슭이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입니다. 땅속에 둥근 덩이줄기에는 아주 강한 독성을 가짐과 동시에 다양한 약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2장의 꽃잎이 아래위로 벌어져 있는 모습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새끼 새들이 먹이를 물고 나타난 어미 새를 보고 먹이를 서로 달라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댓잎현호색, 빗살현호색, 왜현호색, 점현호색, 들현호색, 애기현호색 등 다양한 현호색이 있습니다.

 

8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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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물 세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다섯 번째 풀꽃, 냉이 강미연 회원입니다!

 

봄나물의 대표적인 냉이입니다. ‘나생이’라고도 불리는 냉이는 겨자과의 두해살이 풀입니다. 모두들 이른 봄에 냉이 캐 본적 있으시죠? 그런데 꽃을 본적 있나요? 이른 봄에 방석처럼 퍼진 어린잎과 뿌리를 통째로 캐서 냉이국과 나물로 먹기 때문에 꽃과 씨앗을 본 일은 없을 거예요~

4~5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십자모양의 흰색의 앙증맞은 꽃이 피어납니다. 냉이의 납작한 열매는 역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냉이의 꽃과 열매를 꼭 관찰해 보세요!

55냉이

목, 2015/04/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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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무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 번째 풀꽃, 패랭이꽃 신경철 회원입니다!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과 들의 풀밭이나 길가 언덕 등에서 흔히 자랍니다. 석죽(石竹), 구맥(瞿麥), 석죽화, 석죽자화, 산죽(山竹), 석죽다, 흑수석죽, 중국석죽, 낙양화(洛陽花), 꽃패랭이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옛날 중국에 힘이 센 장사가 있었다. 그는 인근 마을에 밤마다 사람들을 괴롭히는 석령(石靈)이 있다는 말을 듣고 산으로 올라갔다. 그는 화살을 겨누어 그 돌을 향해 힘껏 쏘안슨데 너무나 세게 쏘아 화살이 바위에 깊이 박혀서 빠지지가 않았다. 그 후, 그 돌에서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는 고운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바위에서 핀 대나무를 닮은 꽃이라 하여 ‘석죽’이라 불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서민들이 쓰던 패랭이 모자를 닮았다고 하여 ‘패랭이꽃’으로 불렸습니다.

50패랭이

수, 2015/04/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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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네 번째 풀꽃, 까치깨 김현기 회원입니다!

 

벽오동과에 속한 한해살이풀로 줄기는 높이가 90센티미터 정도이고 원기둥 모양입니다. 원기둥 모양이며 긴 털과 굽은 잔털이 나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입니다. 까치깨 종류로는 까치깨, 수가치깨, 암까치깨 세가지가 있습니다. 6~8월에 긴 꽃대 끝에 황색 꽃이 한 개씩 달리며, 열매는 긴 뿔처럼 생겼으며 2cm 정도 입니다.

 

24까치깨

 

수, 2015/04/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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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물 세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 네 번째 풀꽃, 산괴불주머니 김병의 회원입니다!

 

산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산괴불주머니라고 불리며,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합니다. 비슷한 종류로 큰괴불주머니, 자주색 꽃을 피우는 자주괴불주머니, 눈괴불주머니, 동글동글한 열매를 맺는 염주괴불주머니 등이 있습니다. 4 ~ 6월에도 한 개의 꽃줄기에서 여러 송이가 노란색으로 피는 탐스러운 식물이지만, 독(毒) 성분이 있어서 함부로 식용해서는 안 됩니다.

‘괴불’의 사전적 의미는 색 헝겊을 반듯하지 않게 비뚤어지게 접어서 솜을 넣고 수를 놓은 어린 아이의 노리개입니다. 아마도 이 풀의 꽃이 옛날 남녀 아이들의 옷고름에 달았던 그 노리개인 괴불을 닮아서 그렇게 이름을 짓지 않았을까요?

 

54산괴불주머니

목, 2015/04/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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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아흔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네 번째 풀꽃, 족두리풀 최현호 회원입니다!

 

족두리풀은 꽃의 모양이 옛날 결혼식에 사용하던 족두리와 비슷하여 족두리풀이라 이름이 붙었습니다. 땅 가까이에 꽃이 피어, 잎에 가려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기 어렵습니다.

4~5월에 쥐방울 모양의 홍자색 꽃을 피웁니다. 족두리와 비슷한가요?

족두리풀의 뿌리는 ‘세신’이라 하여 한약재로 쓰입니다.

 

44족두리풀

 

 

수, 2015/04/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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