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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번째 풀꽃, 복수초 최진아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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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번째 풀꽃, 복수초 최진아 회원님

익명 (미확인) | 수, 2015/04/22- 17:47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여섯 번째 풀꽃, 복수초 최진아 회원입니다!

 

이른 봄에 노랗게 피는 꽃이 기쁨을 준다고 하여 ‘福壽草’라고 하고,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입니다.

학명은 ‘Adonis multiflora’이고, 학명에 들어있는 ‘Adoni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입니다.

이 소년은 미의여신인 아프로디테와, 저승의 신인 페르세포네의 두 여신으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년은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가 멧돼지한테 물려 죽게 되는데 그가 흘린 피가 아름다운 꽃이 되어 피어나는데, 그 꽃이 바로 복수초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두 여신이 매우 슬퍼하자 제우스는 아도니스에게 반년은 지상에서 아프로디테와 살게 하고 반년은 페르세포네와 같이 살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복수초는 가을에서 겨울은 지하에서 살다 봄이 되면 지상으로 아프로디테와 살기위해 나온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풀꽃에 얽힌 신화, 전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16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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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6번째 풀꽃, 등골나물 유은채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풀밭이나 숲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2m까지 자라며 줄기에 가는 털들이 나 있습니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거의 없고 잎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고르게 나 있고, 꽃은 연한 보라색 또는 흰색이며 7~10월까지 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로 핍니다. 하나의 두상꽃차례는 5송이의 잔꽃으로 이루어졌으며, 1송이의 꽃처럼 보이는 꽃차례가 산방꽃차례처럼 무리지어 있습니다. 열매는 갓털이 달린 길이 3㎜ 가량의 수과로 익고, 봄에 어린 순을 캐서 나물로 먹는다.

 

146등골나물

 

월, 2015/08/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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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7번째 풀꽃, 물칭개나물 조은미 회원입니다!

 

물칭개나물(문화어: 물칭개꼬리풀)은 현삼과에 개불알풀속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입니다. 한국 ·일본·타이완·중국 동북부·아무르·사할린 등지에 분포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전라북도, 경기도, 황해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물가의 습지에서 자랍니다. ‘undulata Wallich’라는 종소명은 ‘물결 모양의’ 또는 ‘물결처럼 움직이는’이라는 뜻이며 잎 가장자리의 모양을 보고서 표현된 라틴어입니다.

147물칭개나물

월, 2015/08/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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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8번째 풀꽃, 미역취 강승철 회원입니다!

 

미역취(Solidago virga-aurea var.asiatica) 국화과의 산과 들의 풀밭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풀로 우리나라와 일본에 분포합니다. 종명의 virga-aurea는 황금색 짧은 가지에처럼 꽃이 노랗게 핀 것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취라는 이름이 붙은 것에서 알 수 있듯 어린 순을 나물로 식용하며 미역취의 변종인 울릉미역취가 유명합니다. 30~80cm 정도 성장하며 난형의 잎은 어긋나며 꽃이 필 무렵 꽃 밑에 있는 잎은 말라 시들어 사라집니다. 주로 7~10월까지 황색의 꽃을 볼 수 있는데 3~5개의 산방화서로 1cm 크기의 꽃에 5~6장의 꽃잎이 있습니다. 10월경 갓털이 달린 열매를 맺어 바람에 의한 번식을 합니다.

148미역취

월, 2015/08/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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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9번째 풀꽃, 닭의장풀 이지현 회원입니다!

 

밭이나 길가에 대나무처럼 생긴 풀이 자줏빛 꽃을 달고 있다. 닭장 아래에서도 잘 자랄 정도로 아무데서나 잘 자라 이름도 ‘닭의장풀’입니다. ‘달개비’, ‘닭의 밑씻개’라고도 부르는데 잡초로 천시하는 이 풀을 당나라 시인 두보는 수반에 꽂아두고 ‘꽃을 피우는 대나무’라 하면서 감상했다고 합니다.

줄기 마디와 잎이 대나무를 연상시키는 ‘닭의장풀’은 꽃의 모양이 벼슬을 단 닭의 머리를 닮았고, 꽃은 대부분 파란색이지만 더러 분홍 또는 흰색의 꽃잎을 가진 것도 있습니다. 닭의장풀은 보통 열을 내리는 데 쓰이고, 신경통이 있을 때는 그늘에 말린 것을 물에 띄워서 그 물로 목욕을 했다고 합니다.

 

149 닭의장풀

월, 2015/08/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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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50번째 풀꽃, 봉숭아 배은선 회원입니다!

 

꽃잎과 잎을 섞고, 백반 또는 소금을 약간 넣고 빻아서 손톱에 물을 들였던 경험을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인도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여름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관상용 화초이며 주변의 학교나 공원의 화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입니다. 봉선화라는 이름은

꽃의 형상이 봉(鳳)의 모양과 흡사하여 ‘봉선화’라고 하고, 피는 꽃이 봉황의 모습을 닮아서 ‘봉선화’라고도 합니다. 봉숭아 씨앗이 다 여물었을 때, 조금만 힘을 주면 꼬투리가 말려 들어가면서 안에 있던 씨앗이 사방으로 흩어져버립니다.

150봉숭아

월, 2015/08/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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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96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10번째 풀꽃,미나리냉이 이승철 회원입니다!

 

전국의 냇가와 계곡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70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7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작은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4-6월에 줄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흰색이 피며, 꽃받침잎은 타원형, 녹색, 꽃잎은 타원형입니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줄기는 약재로 쓰여집니다.

110미나리냉이

목, 2015/07/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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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12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51번째 풀꽃, 산국 박춘서 회원입니다!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개국화’라고도 합니다. 60~90c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흰 털이 있으며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긴 달걀형 잎은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예리한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습니다. 9~10월에 줄기 끝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노란 두상화가 촘촘히 모여 달려 커다란 꽃송이를 만드는데 꽃은 향기가 강합니다. 향기가 나는 노란 꽃잎을 따서 숲에 넣어 국화주를 담기도 합니다. 흔히 재배하는 국화의 조상이라고 하며, 봄에 돋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습니다.

151산국

월, 2015/08/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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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2번째 풀꽃, 개망초 김선기 회원입니다!

 

계란꽃이라고 흔히 알고 있는 이 꽃의 정식명칭은 개망초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이며 망국초·왜풀·넓은잎잔꽃풀·개암풀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일제강점기 때로 일설에 의하면 일제가 가옥을 짓기 위하여 목재를 들여왔는데 그 목재에 묻어 와 퍼졌다고 합니다. 특히 1910년대 일제치하에 들어서면서 유독 망초가 여기저기 많이 피었는데 사람들이 이를 보고 ‘망할 망(亡)’ 자를 넣어서 망할 놈의 ‘개망초’가 되었다하니 나라 잃은 한이 서린 꽃입니다.

142개망초

금, 2015/07/3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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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5번째 풀꽃, 미국자리공 정인봉 회원입니다!

 

자리공과에 속하며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키가 100~150cm이어서 작은 나무 같고, 온난한 곳을 좋아해 도시 빈터나 야산에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줄기가 자주색이고 꽃과 열매가 밑으로 처지는 것이 토종 자리공과 구별되며 산성비와 대기오염에 찌들어 토종이 없어진 자리에 잘 자라 환경지표식물입니다.

동글납작한 열매는 머루송이처럼 검붉어 달고 맛있게 보이지만 독성이 있어 살충제로 쓰이고, 뿌리는 더덕 같은데 법제해서 수종, 이뇨, 하리, 신장염 등의 약으로 쓰입니다

 

135미국자리공

금, 2015/07/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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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6번째 풀꽃, 컴프리 이종석 회원입니다!

 

컴프리는 지치과 컴프리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컴프리속은 전세계에 약 25종이 자라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유럽 및 아시아가 원산으로 키는 60~90cm이고 전체에 흰털이 있습니다. 꽃은 5~9월경 줄기끝에 송이모양의 말린꽃차례를 이루고 흰색, 연한 보라색, 연한 분홍색의 작은 꽃이 모여피는데 두성꽃입니다. 열매는 9~10월에 맺고, 우리나라 전역에 재배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컴프리를 ‘애국풀’ 또는 ‘콤푸레’라고 부릅니다.

 

136컴프리

금, 2015/07/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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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7번째 풀꽃, 미국쑥부쟁이 송영수 회원입니다!

 

길가나 빈터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30~100c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윗부분이 비스듬히 휘어지며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주걱 모양의 잎은 줄기에 촘촘히 어긋나고 작은 가지로 갈수록 잎이 가늘어집니다. 9~10월에 가지 끝마다 하얀꽃송이가 1개씩 달립니다. 꽃송이 가장자리에는 하얀 혀꽃이 빙 둘러 있고 가운데에는 꽃잎이 없는 통꽃이 촘촘히 박혀있습니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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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7/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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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8번째 풀꽃, 미나리 강은애 회원입니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미나리입니다. 미나리꽃을 본 적 있으신가요?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20~50cm 높이로 자라는 둥근 줄기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7~9월에 윗부분의 잎과 마주나는 꽃대 끝의 산형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립니다. 연한 줄기와 잎을 채소로 이용하는데 독특한 향기가 입맛을 돋웁니다. 미나리는 씨로 번식하지만 땅속으로 길게 벋는 기는줄기 마디에서 새싹이 돋아나 번식하기도 합니다. 미나리를 기르는 논을 ‘미나리꽝’이라고 하는데, 가을에 미나리를 잘라서 논에 뿌리면 겨울 동안 새순이 돋아나 미나리꽝이 됩니다.

 

138미나리

금, 2015/07/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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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39번째 풀꽃, 까치수염 이방희 회원입니다!

 

여러해살이풀인 까치수염은 꽃모양이 마치 까치 목덜미의 흰 부분을 닮았다하여 까치수염이라 부릅니다.또한 ‘까치수영’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아 같이 쓰고 있기도 하고, 이삭처럼 생긴 꽃이 밑으로 휘어지는 모습이 마치 개 꼬리처럼 보인다 하여 ‘개꼬리풀’, 꽃이 지고 나면 구슬 모양으로 작은 열매가 달린다 해서 ‘진주채(珍珠菜)’라고도 합니다.

꽃은 6~8월에 산형꽃차례로 피어나는데 꼬리 모양이고, 열매는 둥근모양이로 9월에 갈색으로 익습니다.

까치수염은 왜 꽃이 한꺼번에 안피고 아래부터 차례로 피는 걸까요? 까치수염의 꽃이 피는 시기는 6월에서 8월로 중간에 장마철이 끼어있습니다. 한꺼번에 애써 꽃을 다 피웠는데 그날따라 장맛비가 며칠씩 와버리면 곤충들이 안 오고 가루받이를 못하게 되니까 기간을 길게 두고 차례로 피어 가루받이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식물의 지혜라고 볼 수 있겠죠?

139까치수염

금, 2015/07/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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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0번째 풀꽃, 연꽃 노현주 회원입니다!

 

연못이나 늪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물 속 땅에서 옆으로 길게 벋는 원통 모양의 뿌리줄기(연근)를 식용으로 하기 때문에 논에서 많이 재배합니다. 뿌리줄기에서 돋아난 잎자루는 1~2m 높이로 자라 물 밖으로 나오며, 그 끝에 커다란 둥근 잎이 달립니다. 겉에 가시가 있는 잎자루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7~8월에 뿌리줄기에서 자란 긴 꽃자루 끝에 커다란 연분홍색이나 흰색 꽃이 핍니다. 물뿌리개 꼭지 모양의 열매는 벌집처럼 많은 구멍이 뚫려 있으며, 구멍마다 들어 있는 씨는 검게 익습니다. 열매는 ‘연밥’이라고 하여 껍질을 까서 날로 먹기도 합니다.

 

140연꽃

금, 2015/07/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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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1번째 풀꽃, 참취 정다운 회원입니다!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뿌리잎은 심장형으로 잎자루가 길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고 꽃이 필때쯤 말라 죽습니다. 1~1.5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끝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는데 밑 부분의 잎은 뿌리잎과 비슷하며 잎자루에 날개가 있고 잎은 위로 올라 갈수록 점점 작아집니다. 8~10월에 줄기 끝의 산방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핍니다. 봄에 돋는 어린순을 ‘취나물’이라고 하며 나물로 먹습니다.

 

141참취

금, 2015/07/3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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