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 번째 풀꽃, 까치깨 김현기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다섯 번째 풀꽃, 꽃며느리밥풀 남상욱 회원입니다!
마치 밥풀 두 개를 물고 있는 모습의 ‘꽃며느리밥풀’ 에는 애잔하고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옛날에 착하고 고운 며느리가 있었는데, 그 며느리를 심하게 구박하는 시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며느리가 밥을 지으며 제대로 밥이 되었나를 보기 위해 밥알 몇 알을 떠서 먹어 보았습니다.시어머니는 이를 보고 어른들이 먹기 전에 숟가락을 들었다고 심하게 때렸습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맞다가 부엌문에 찧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며느리를 묻은 자리에는 며느리의 원처럼 밥풀 몇 알을 달고 있는 듯 한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며느리가 다시 태어난 거라며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불렀답니다.
눈물이 흑흑… 고부갈등과 얽힌 전설이 많이 내려옵니다. 어떤 꽃에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꽃며느리밥풀’은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두 번째 풀꽃, 밀나물 이민혁 회원입니다!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덩굴성 다년생초입니다.
어떤 게 꽃이야? 색이 뚜렷하지 않아 잘 보이지 않지만,
연두색의 꽃이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산과 들에서 자라며 5월~7월 둥글게 모여 꽃을 피웁니다.
봄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먹거나 초간장에 무쳐 먹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자라는 식물 중에 먹지 못하는 식물이 있을까요?
산수유, 목련, 개나리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제 곧 새싹들도 올라오겠죠.
자연의 변화를 느껴보세요~봄이 오고 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물 세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여섯 번째 풀꽃, 장대나물 이황휘 회원입니다!
깃대나물, 남개채(南芥菜)라고도 불리며, 들이나 산의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풀입니다. 줄기가 40~70cm 높이로 장대처럼 곧게 자라는 모습 때문에 장대나물이라고 합니다. 첫해에는 원줄기가 없이 잎이 뭉쳐 자라다가 다음해부터 원줄기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4~5월에 흰색 꽃이 피고, 바늘모양의 기다란 열매는 줄기를 따라 곧게 서며, 익으면 2개로 갈라집니다. 뿌리에서 돋아난 어린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 번째 풀꽃, 남산제비꽃 김영규 회원입니다!
둥근털제비꽃, 콩제비꽃에 이어 이번에는 남산제비꽃입니다. 이름이나, 학명을 보면 꽃의 특징 등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남산제비꽃 역시 남산에서 최초 발견되었다 하여 남산제비꽃이라 불립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순진무구한 사랑, 성실, 교양, 나를 생각해 다오, 품위 있는 가인의 여러 가지의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남산제비꽃을 선물할 때 어떤 의미로 선물해주고 싶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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