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 번째 풀꽃, 까치깨 김현기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아홉 번째 풀꽃, 속단 전소민 회원입니다!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네모진 줄기가 1m 정도 높이로 자라며 골절을 잘 치료한다고 하여 속단, 속절, 접골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본초휘언 : 本草彙言>에서 말하기를 “속단은 혈맥을 보양하고 이어주는 약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어 염증, 골절, 빈혈, 요통 등의 치료약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속단, 꽃과 잎을 잘 기억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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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여든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다섯 번째 풀꽃, 광대나물 조용선 회원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광대 옷(레이스)과 비슷하다고 해서 광대나물이라고 불리는데, 작아서 ‘코딱지풀’이라고도 불립니다. 360° 빙 둘려 켜켜이 달린 잎이 특징입니다.
광대나물 씨에는 개미가 좋아하는 입자가 붙여져 있습니다. 개미는 광대나물 씨를 열심히 가져가지만, 조금 지나면 씨에서 입자가 사라져 버리고 개미는 운반 중이던 씨를 버리고 갑니다. 이를 통해 광대나물의 씨는 여기저기에 뿌려집니다. 광대나물의 씨는 싹이 잘 트고 오래 생존하며 바람, 비, 동물을 통해 퍼져 나갑니다.
3~4월 중하순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과 국을 끓여 먹고, 꽃을 이용하여 차를 마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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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15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여든 두 번째 풀꽃, 풀솜대 김지은 회원입니다!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퉁퉁한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끝에서 줄기가 나와 20~50cm 높이로 자랍니다. 줄기는 윗부분이 비스듬히 휘어지며 위로 올라갈수록 털이 많아집니다. 긴 타원형 잎은 5~7개가 줄기 양쪽으로 어긋나며, 잎의 양면에는 털이 많습니다. 5~6월에 줄기 끝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흰색의 작은 꽃이 촘촘히 모여 달려, 전체적으로 원뿔모양의 탐스런 꽃송이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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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15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일흔 아홉번째 풀꽃, 꽃다지 이영선 회원입니다!
식물 전체에 별처럼 생긴 털이 나 있고, 줄기는 곧게 서며 키는 20㎝ 정도이고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옵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무리져서 방석처럼 넓게 퍼지며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어긋납니다.꽃은 노란색이며 4~6월에 줄기 끝에 모여 피고,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4장씩이며, 열매는 길고 편평한 타원형으로 익습니다. 꽃다지는 양지 쪽에서 잘 자라며, 이른봄에 줄기와 잎을 따서 물에 끓여 떫은 맛을 없앤 다음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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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여든 네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아홉 번째 풀꽃, 큰개불알풀 송옥근 회원입니다!
양지 바른 곳에서 제일 먼저 피는 꽃, 개불알풀의 이름은 ‘오오누부꾸리’란 일본어를 그대로 직역한 말ㅇ비니다. 꽃이 진 후 씨앗이 맺힌 모양이 개불알을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으로, ‘봄까치꽃’이라고 새롭게 고쳐 부릅니다. ‘큰’ 자가 붙었지만 씨앗이 맺힌 것도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만큼 아주 작습니다.
봄이 끝날 무렵까지 꽃은 한 송이 한 송이 차례로 저녁에는 져버리고 그 다음 꽃이 피어나는 하루살이꽃입니다.
꽃은 잎겨드랑이로부터 한 송이씩 피어나는 연보랏빛 네 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풀은 이름이 비슷한 ‘개불알꽃’과 혼동하기도 하지만 모양과 서식처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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