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 번째 풀꽃, 까치깨 김현기 회원님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20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142번째 풀꽃, 개망초 김선기 회원입니다!
계란꽃이라고 흔히 알고 있는 이 꽃의 정식명칭은 개망초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귀화식물이며 망국초·왜풀·넓은잎잔꽃풀·개암풀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는 일제강점기 때로 일설에 의하면 일제가 가옥을 짓기 위하여 목재를 들여왔는데 그 목재에 묻어 와 퍼졌다고 합니다. 특히 1910년대 일제치하에 들어서면서 유독 망초가 여기저기 많이 피었는데 사람들이 이를 보고 ‘망할 망(亡)’ 자를 넣어서 망할 놈의 ‘개망초’가 되었다하니 나라 잃은 한이 서린 꽃입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쉰다섯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아홉 번째 풀꽃, 괭이밥 윤병익 회원입니다!
토끼풀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괭이밥입니다. 우리나라 들이나 밭에서 흔히 나는 다년생 초본으로, 밭에 괭이밥이 산다는 것은 그래도 강한 제초제가 투입되지 않은 생태적으로 괜찮은 밭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괭이밥은 남방부전나비의 먹이식물로 괭이밥에 알을 낳고 애벌레가 잎을 먹고 성장합니다.
우리말 ‘괭이’는 고양이, 어두운 밤, 그리고 농기구의 괭이 따위와 관련 있습니다. 이 가운데, 향명으로 ‘괴승아(怪僧牙)’라는 기록으로부터 고양이에 잇닿아 있는 명칭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한글 표기로 ‘괴승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괴승아’에서 ‘괴싱이’란 이름을 거쳐 전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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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백서른 여덟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두 번째 풀꽃, 산수국 홍정표 회원입니다!
한자 山水菊(산수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산에서 자라는 수국이라는 의미입니다. 속명인 하이드란지아(hydrangea)는 ‘하이드로(hydro)’라는 ‘물’과 ‘안게이온(angeion)’이라는 ‘그릇’을 뜻하는 라틴어가 합쳐진 합성어로, 물을 좋아하고 물가에서 자란다는 사실은 식물 세계에서 공통 이름으로 부르는 학명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가장자리의 꽃은 모양이 예쁘지만 생식 능력이 없어 벌과 나비 등의 곤충을 유인하는 기능만을 하는 무성화이고, 수정이 끝난 산수국은 꽃의 색깔이 변하고, 꽃잎방향이 바깥에서 안쪽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곤충들에게 더 이상 오지 말라고 알려주는 친절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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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142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예순 다섯 번째 풀꽃, 솜방망이 최현민 회원입니다!
‘안전합니다’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산솜방망이, 민솜방망이등이 있습니다. 전국의 햇볕 드는 곳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풀 전체가 은색 털로 덮여있고 긴 꽃대 끝에 피어있는 꽃 전체의 형태가 둥근 모양새를 띠고 있어서 솜방망이 라는 이름을 갖고있습니다. 꽃대가 위로 곧추서 쓰러질 거 같지만 대가 튼튼해 꽃말 처럼 쓰러지지 않습니다. 꽃이 지고나면 잎이 크게 자라고,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이고 꽃은 약용으로 쓰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이 되어주세요”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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