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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세 번째 풀꽃, 지칭개 이근우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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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세 번째 풀꽃, 지칭개 이근우 회원님

익명 (미확인) | 수, 2015/04/22- 18:33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아흔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마흔 세 번째 풀꽃, 지칭개 이근우 회원입니다!

 

보라색 꽃이 인상적인 지칭개, 길가의 풀밭이나 하천 주변에서 자라는 국화과의 두해살이 풀꽃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골고루 퍼져 있습니다.

지칭개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선 지칭개는 상처 난 곳에 잎과 뿌리를 짓찧어 사용되고 으깨어 바르는 풀이라는 의미로 붙여졌다는 것입니다. ‘짓찐개’인데 지칭개로 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물이 흐르는 곳에 자라는 물칭개나물에 견주어 땅에 자란다는 의미로 지칭개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지칭개가 쓴맛이 나기 때문에 국을 끓이려고 여러 번 우려내다 먹기도 전에 지쳐버려 ‘지칭개’가 되었다는 다소 과장된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근거 없이 떠도는 이야기일 뿐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43지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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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스물다섯 번째 풀꽃, 꽃며느리밥풀 남상욱 회원입니다!

 

마치 밥풀 두 개를 물고 있는 모습의 ‘꽃며느리밥풀’ 에는 애잔하고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옛날에 착하고 고운 며느리가 있었는데, 그 며느리를 심하게 구박하는 시어머니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며느리가 밥을 지으며 제대로 밥이 되었나를 보기 위해 밥알 몇 알을 떠서 먹어 보았습니다.시어머니는 이를 보고 어른들이 먹기 전에 숟가락을 들었다고 심하게 때렸습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맞다가 부엌문에 찧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듬해 며느리를 묻은 자리에는 며느리의 원처럼 밥풀 몇 알을 달고 있는 듯 한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며느리가 다시 태어난 거라며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불렀답니다.

 

눈물이 흑흑… 고부갈등과 얽힌 전설이 많이 내려옵니다. 어떤 꽃에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꽃며느리밥풀’은 ‘며느리밥풀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5꽃며느리밥풀

수, 2015/04/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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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두 번째 풀꽃, 밀나물 이민혁 회원입니다!

 

백합과(百合科 Liliaceae)에 속하는 덩굴성 다년생초입니다.

어떤 게 꽃이야? 색이 뚜렷하지 않아 잘 보이지 않지만,

연두색의 꽃이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산과 들에서 자라며 5월~7월 둥글게 모여 꽃을 피웁니다.

봄에 어린순을 캐서 나물로 먹거나 초간장에 무쳐 먹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자라는 식물 중에 먹지 못하는 식물이 있을까요?

 

산수유, 목련, 개나리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제 곧 새싹들도 올라오겠죠.

자연의 변화를 느껴보세요~봄이 오고 있습니다^^

18콩제비꽃 12밀나물

수, 2015/04/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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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물 세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여섯 번째 풀꽃, 장대나물 이황휘 회원입니다!

깃대나물, 남개채(南芥菜)라고도 불리며, 들이나 산의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 풀입니다. 줄기가 40~70cm 높이로 장대처럼 곧게 자라는 모습 때문에 장대나물이라고 합니다. 첫해에는 원줄기가 없이 잎이 뭉쳐 자라다가 다음해부터 원줄기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4~5월에 흰색 꽃이 피고, 바늘모양의 기다란 열매는 줄기를 따라 곧게 서며, 익으면 2개로 갈라집니다. 뿌리에서 돋아난 어린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56장대나물

목, 2015/04/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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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일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 번째 풀꽃, 남산제비꽃 김영규 회원입니다!

 

둥근털제비꽃, 콩제비꽃에 이어 이번에는 남산제비꽃입니다. 이름이나, 학명을 보면 꽃의 특징 등을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남산제비꽃 역시 남산에서 최초 발견되었다 하여 남산제비꽃이라 불립니다. 지금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순진무구한 사랑, 성실, 교양, 나를 생각해 다오, 품위 있는 가인의 여러 가지의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남산제비꽃을 선물할 때 어떤 의미로 선물해주고 싶으신지요?

 

30남산제비꽃

수, 2015/04/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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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열한 번째 풀꽃, 민백미꽃 신희주 회원입니다!

 

박주가리과로 산지의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전국의 산지에 분포하며 5~7월에 순백의 꽃을 피웁니다.

줄기를 자르면 우유 같은 흰 즙액이 나옵니다. 열매는 뿔같이 생기고, 씨에는 흰털이 있어 바람에 잘 날립니다. 민백미꽃의 根(근)을 白薇(백미)라 하며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11민백미꽃

수, 2015/04/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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