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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한 번째 풀꽃, 복주머니난 권수월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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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한 번째 풀꽃, 복주머니난 권수월 회원님

익명 (미확인) | 금, 2015/04/24- 19:46

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백스무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쉰 한 번째 풀꽃, 복주머니난 권수월 회원입니다!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인 꽃입니다.

복주머니난은 꽃 모양이 마치 음낭처럼 생긴 데서 유래하여 ‘개불알꽃’이라 불리며, 풀 전체에서 지린내가 나서 ‘요강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경상도에서는 ‘까마귀오줌통’이라고도 부릅니다. 영어 이름은 ‘아가씨 슬리퍼’(lady’s slipper), ‘모카신 꽃’(moccasin flower), 별명은 ‘노아의 방주’(Noah’s ark)인 것은 서양에서는 신발 또는 최소한의 물건을 넣는 것으로 인지하여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51복주머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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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마흔 두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아홉 번째 풀꽃, 속단 전소민 회원입니다!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네모진 줄기가 1m 정도 높이로 자라며 골절을 잘 치료한다고 하여 속단, 속절, 접골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본초휘언 : 本草彙言>에서 말하기를 “속단은 혈맥을 보양하고 이어주는 약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없어 염증, 골절, 빈혈, 요통 등의 치료약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속단, 꽃과 잎을 잘 기억해 두세요~

 

9속단

수, 2015/04/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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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9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여든 두 번째 풀꽃, 풀솜대 김지은 회원입니다!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퉁퉁한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끝에서 줄기가 나와 20~50cm 높이로 자랍니다. 줄기는 윗부분이 비스듬히 휘어지며 위로 올라갈수록 털이 많아집니다. 긴 타원형 잎은 5~7개가 줄기 양쪽으로 어긋나며, 잎의 양면에는 털이 많습니다. 5~6월에 줄기 끝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흰색의 작은 꽃이 촘촘히 모여 달려, 전체적으로 원뿔모양의 탐스런 꽃송이를 만듭니다.

 

82풀솜대

금, 2015/05/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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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8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일흔 아홉번째 풀꽃, 꽃다지 이영선 회원입니다!

 

식물 전체에 별처럼 생긴 털이 나 있고, 줄기는 곧게 서며 키는 20㎝ 정도이고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옵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무리져서 방석처럼 넓게 퍼지며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어긋납니다.꽃은 노란색이며 4~6월에 줄기 끝에 모여 피고, 꽃잎과 꽃받침잎은 각각 4장씩이며, 열매는 길고 편평한 타원형으로 익습니다. 꽃다지는 양지 쪽에서 잘 자라며, 이른봄에 줄기와 잎을 따서 물에 끓여 떫은 맛을 없앤 다음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합니다.

 

79꽃다지

금, 2015/05/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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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여든 네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서른아홉 번째 풀꽃, 큰개불알풀 송옥근 회원입니다!

 

양지 바른 곳에서 제일 먼저 피는 꽃, 개불알풀의 이름은 ‘오오누부꾸리’란 일본어를 그대로 직역한 말ㅇ비니다. 꽃이 진 후 씨앗이 맺힌 모양이 개불알을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으로, ‘봄까치꽃’이라고 새롭게 고쳐 부릅니다. ‘큰’ 자가 붙었지만 씨앗이 맺힌 것도 자세하게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만큼 아주 작습니다.

봄이 끝날 무렵까지 꽃은 한 송이 한 송이 차례로 저녁에는 져버리고 그 다음 꽃이 피어나는 하루살이꽃입니다.

꽃은 잎겨드랑이로부터 한 송이씩 피어나는 연보랏빛 네 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풀은 이름이 비슷한 ‘개불알꽃’과 혼동하기도 하지만 모양과 서식처도 다릅니다.

 

39큰개불알풀

 

수, 2015/04/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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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과 함께할 300명의 풀꽃을 소개합니다.

지금 까지 151 명의 풀꽃을 찾았습니다.

 

그 일흔 일곱번째 풀꽃, 초롱꽃 오우진 회원입니다!

 

초롱꽃과 얽힌 전설을 알려드립니다~^^

 

신들의 거처인 올림퍼스에는 황금능금이 열리는 과수원이 있었습니다. 이 과수언을 캄파뉴르라는 예쁜 소녀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 능금은 신들만이 먹게 되어 있는 귀중한 과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이 과수원에 숨어들어 능금을 훔쳐가려고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그 젊은이는 캄파뉴르가 잠들었을 무렵을 틈타 능금나무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서둘러 은종을 흔들었습니다. 종소리는 쥐죽은 듯이 고요한 과수원 구석 구석에 울려퍼졌습니다. 이렇게 되자 당황한 젊은이는 칼을 뽑아 캄파뉴르의 가슴을 찌르고는 허둥지둥 도망쳐 버렸습니다. 꽃의 여신 플로라는 캄파뉴르의 죽음을 가엾이 여겨 그녀를 은색의 아름다운 초롱꽃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꽃의 모습은 그녀가 언제나 소중히 갖고 있던 은종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까닭에 영국에서는 이 꽃을 [칸타벨리의 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77초롱꽃

목, 2015/05/2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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