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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교육 두번째, 왜 탈핵인가?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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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교육 두번째, 왜 탈핵인가? – 김혜정

익명 (미확인) | 목, 2015/04/30- 20:15

두번째 강의입니다.

4.30(목) 핵에너지(왜 탈핵인가?) – 김혜정위원님을 모셨습니다.

요즘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핵에 관한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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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 월성1호기 재가동에 대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승인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9명으로 구성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위원인 김혜정위원님을 모시고, 왜 탈핵을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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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을 왜 해야 하는지,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하여 전국적으로 강읠을 다니고 있는 김혜정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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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구나…원자력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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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고리1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발전소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 이야기, 방사능의 위험,

후쿠시마 원자력 폭발로 인한 피해 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월성 1호기 재가동을 승인한 것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폭발이 일어난 것과 같은 것이라 설명하였습니다.

원자력발전소가 갖고있는 많은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하고 있다는 것은 같은 논리라고 하였습니다.

SONY DSC다른 나라는 원자력을 줄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승인하고 있습니다.

탈핵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독일을 예로 설명하면서, 함께하면 탈핵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전기를 아껴쓰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그 불편이 더 큰 재앙을 막기 위한 과정이라고…

우리가 지금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 곳에서 달려와 주신 김혜정 위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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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전국행동 “원전 말고 안전” 탈핵집회가 9월 9일에 울산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청주, 서울, 인천 등 전국에서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해 모였습니다.

1부 탈핵 퍼레이드 ‘새로운 세상 길을 걷자’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집결하여  롯데백화점앞으로 퍼레이드를 진행했고,
이후 롯데백화점 앞에서 2부 전국탈핵대회가 있었습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위한 ‘전국탈핵대회’는 밀양할머니, 핵 발전으로 인한 피해지역 주민 발언과 종교계 그리고 탈원전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정당 대표들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3부 ‘태양과 바람의 나라’ 탈핵콘서트에는 가수 전인권, 안치환, 임정득, 그룹 크라잉넛, 노래패 우리나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1만 여명의 전국시민들이 모여 신고리 5,6호기 백지화에 한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연합도  청주시민분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 태양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쓰고 퍼레이드 중

▼ 친구와 함께 탈핵을 외칩니다!

▼ 아이들에게 안전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었네요!

▼제천간디학교 학생들도 참여했습니다. 이날 울산을 가기위해 아침일찍 제천에서 출발했습니다~

▼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핵보다는 해!

▼ 전인권, 안치환, 크라잉넷 등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10월 14일(토) 서울탈핵집중집회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참여못하셔서 아쉬웠던 분들~ 10월 14일(토) 서울로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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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녹색바람 활동이 있었습니다.

어제 반디논 습지에 모를 심고 다음날에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모여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도 하고 모내기 후 뒷정리도 하려고 하였습니다.

9시 50분에 모여 반디논에 들어가보니,

모판들도 정리가 되어 있었고, 못줄도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를 심으면서 반디논이 밟혀, 논 상태가 스스로 정리가 안 되어서

모니터링을 취소하고, 어제 심은 모를 한번 둘러보고, 볍씨소독부터 모심기까지 과정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옆산에서는 뻐꾸기가 울음울고, 사람소리에 날아가며 ‘꿩꿩’거리는

꿩의 움직음을 느끼면서 청소년 소모임 학생들과 시를 짓는 시간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거리는 것 같더니 휴대폰으로 적어 강사에게 톡으로 보내라고 하였더니

한두명씩 시작하여 일곱명이나 시를 지어 보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직접 적어서 주었습니다.

학교에 가면 ‘공부’굴레속에 있던 아이들이

오늘만은 한가로움과 자연의 아름다운 비경속에서 아름다운 운율을 읊으며

혼자만의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을 가졌던 교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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