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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가가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지난 14일 원주에서 개최한 대규모 신년인사회는 사실상 지방선거 필승대회였다. 그러나 당 안팎의 상황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중앙당은 당명 개정이라는 고육책을 꺼내 들었으나, 한밤중 전해진 윤리위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소식은 당이 수습 불능의 내전 상태로 치닫고 있음을 만천하에 공표했다. 쇄신을 말하던 입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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