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무원을 영어로 ‘public servant’라 부른다. 말 그대로 공공을 섬기는 사람(하인, 머슴), 시민을 위한 봉사자다. 지방선거로 뽑는 시장·도의원·시의원도 다르지 않다. 선거는 ‘권력자 선출’이 아니라, 시민의 일을 대신 해줄 공공의 봉사자를 뽑는 과정이다.그래서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간평택’은 한 가지를 제안한다. 우리는 시민이 ‘주인’인 평택에서, ‘주인 행세’할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공공의 머슴이 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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