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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광명시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 유괴 미수 사건'으로 시민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광명시가 아동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가칭 을 구성한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해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이 관내 발생해 시민사회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시를 중심으로 조직된 시민의 힘을 연대해 아동 보호 안전망을 촘촘하게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시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아파트 봉사단, 학부모 폴리스,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단 등이 참여하는 을 빠른 시일 내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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