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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일보 - 찬 흰죽 한 그릇으로 나라 잃은 치욕 되새긴다! 경술국치일 ‘찬 흰죽 먹기 행사’

토, 2025/08/30- 00:0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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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회장 김충한)는 지난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와 주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는 1910년 8월 29일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뒤 선조들이 국가적 치욕을 잊지 않고 독립 의지를 다지기 위해 검은 옷을 입고 찬 흰죽을 나누던 데서 유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충한 광복회장과 광복회 회원 그리고 정순욱 부시장, 시청 공무원, 시민 등 40여 명이 함께 시청 구내식당에서 흰죽을 먹으며 나라 잃은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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