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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투기 시작 17시간 전, 해양 투기 결사 반대! 긴급행동 진행
- 100명의 시민 참여
- 오염수를 투기하고 오염수 투기를 용인하는 한일 양국 정부 규탄, 철회 요구
- 오염수가 방류되더라도 방류를 중단시켜나갈 것 다짐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긴급행동 2일차> □ 일시 : 8월 23일 (수) 저녁 7시 □ 장소 : 일본대사관 맞은편 (열린송현녹지광장) □ 주최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 사회자 : 안재훈 공동운영위원장(환경운동연합 활동처장) □ 발언 - 후쿠시마핵폐수해양투기반대 한국교회연대, 서울제일교회담임목사 정원진 - 한국YWCA연합회 유에스더 간사 - 참여연대 이지현 사무처장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서민영 활동가 -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 □ 현장발언 - 대학생기후행동 황선진 서울여대지부장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민호 기후행동팀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가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어제에 이은 8월 23일(수),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긴급 행동을 이어갔다. 이 날은 100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오염수 투기를 하루 앞 둔 이날은, 현장에서 두 명의 자유발언이 더해졌으며 각계의 오염수 방류 시작에 대한 허탈함과 분노, 우려와 함께 한일 양국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233851" align="aligncenter" width="640"]











2023.08. 23.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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