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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인 것이 차별과 혐오의 이유여서는 안 돼
[콩나물신문/지병수활동가]
정치권이 손을 놓고 있는 동안, 성 소수자의 죽음의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이 시급한 이유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겪으며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차별에 대한 인식이다. ‘이것은 차별이다.’라고 호명하기 시작하면서 국민의 인권 감수성이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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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故 김기홍 님이 세상을 떠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故 변희수 육군 하사가 세상을 떠났다. 이번 사건은 ‘성 소수자’가 한국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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