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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6도 비닐집 이주노동자 “사장님은 전기가 아깝대요” (한겨레)

화, 2021/01/12- 20:41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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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6도 비닐집 이주노동자 “사장님은 전기가 아깝대요” (한겨레)

최근 한 이주노동자가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실태조사를 보면 이주노동자 69.6%가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가건물에 살며 노동을 한다. 이들이 무더위와 강추위를 견디며 가꾼 농작물이 우리 밥상에 올라온다. 이미 오래됐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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