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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바라보는 권은숙
[콩나물신문/안미현조합원]
은숙씨에게 정치하마 언니들은 "비빌 수 있는 큰 언덕’이었고 그곳에서는 모가 나 있거나 튀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양육자들이 이렇게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외롭지 않았고, 서로 존중하고 공감하고 연대하며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있는 하마 언니들과 함께하는 시간 덕분에 지치지 않고 웃을 수 있다.”고 은숙씨는 말한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00&fbclid=IwAR0W3...
#정치하마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권은숙활동가
그녀에 대한 기억작은 다이어리나 모바일 캘린더가 아닌 커다란 탁상 달력을 가지고 다니며 일정을 적는 친구를 보았다. 빽빽하게 적혀있던 일정들은 워크숍, 회의, 집회 등 배우고 공부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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