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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수소까지 의무공급 부담 지우는 건 친환경 정책 역행"

화, 2020/10/20- 09:0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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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022년 수소발전 의무화제도(HPS) 도입에 '그레이수소' 공급 의무화 비판 목소리

- 18일 국무조정실 관계자, "2030년 그린수소 사용화 전까지는 그레이수소밖에"

- 재생에너지업계, "HPS 도입에 에너지원별 수요 고려해야" 지적

 

 

출처: "그레이수소까지 의무공급 부담 지우는 건 친환경 정책 역행" (에너지경제,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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