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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n번방' 대처 미흡 교육청에 국감서 질타 이어져(종합)
[뉴시스/김정현기자]
이 의원은 또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이 '스쿨미투' 처리 현황을 공개하라는 요청을 거부하고 1심 소송에서도 패소한 사실을 언급하며 "가해교사의 직위해제 여부, 징계요구 및 처리내용 결과를 인적사항이라면서 공개를 꺼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1015_0001199223#_enliple
#스쿨미투 #스쿨미투정보공개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 관련 교사들이 수사 선상에 오르는 등 교사들의 성비위 문제가 잇따르지만, 일선 시·도교육청의 대처는 미흡해 국정감사에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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