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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아이가 안전한 나라, 그 새로운 시작 어린이안전처 신설' 토론회 개최
http://cm.getnews.co.kr/view.php?ud=EG2416091384244ecd436290_16
모두발언에 나선 ‘태호엄마’ 이소현씨는 “아이를 잃은 경험을 통해 여러 곳에서 어린이 안전을 담당하니 ‘내 아이는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이 무참히 깨졌다. 어린이 통학버스의 범주와 안전 강화를 담당하는 곳은 행정안전부, 통학버스 안전장치 담당은 국토교통부, 카시트와 안전벨트 기준을 담당하는 곳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맡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이 자리를 빌려 어린이 안전처 신설에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어린이안전처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마 #이소현활동가 #김정덕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2019년 일어난 어린이 안전사고만 24,971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위해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고양시을)이 24일 국회의원회관 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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