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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의 눈] 그 길
손정우의 미국 송환이 무산되고 손정우의 범죄사실과 형량이 재조명되었다. 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무지한 나 자신에게 벌을 내리고 싶을 정도로 원망스럽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1144?sid=110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장하나활동가 
[주간경향] 1996년 늦봄이던가? 대학교 1학년이었던 나는 ‘워크맨’을 사기 위해 용산전자상가에 갔다. 제주 출신인 나에게 ‘그 길’은 초행이었다. 신용산역에 내려 전자상가까지 가는 ‘그 길’. 나는 여태껏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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