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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 "당연히 어린이안전처가 만들어진다고 해서 모든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을 거란 기대는 안 해요. 그냥 단 하나라도, 조금이라도 체계를 잡아놓는다면 한 건의 사고라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48487
#어린이생명안전법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이소현활동가 
태호 군의 얼굴을 처음 보았습니다 '태호·유찬이법', 2019년 5월 인천 축구클럽 차량 사고 당시 숨진 두 명의 어린이의 이름을 딴 법안입니다. 색깔만 노란색으로 칠해놨을 뿐, 법적으로는 '어린이 통학차량'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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