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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프로그램에 ‘화장한’ 어린이 출연자?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화, 2020/06/23- 18:53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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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에서 혐오 차별 조장 미디어 아카이빙 프로젝트 ‘핑크노모어(Pink No More)’를 담당하는 활동가 강미정 씨는 “자연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가리지 말아달라”며 “양육자로서 딩동댕유치원을 시청하는 자녀가 ‘꾸밈에 대한 압력’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아이들이 딩동댕유치원을 보며 자라는 만큼,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며 “젠더감수성이라는 사회적 요구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프로그램을 제작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657

#핑크노모어 #PinkNoMore #정치하마 #강미정활동가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두 딸을 키우는 윤정미(가명) 씨는 아이들과 함께 텔레비전을 시청하다가 놀랐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의 어린이 출연자의 화장이 짙어보였기 때문이다. 윤 씨가 아이들과 시청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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