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차 추경안 ‘일자리 창출’ 방점...하반기 단기실적 낼 사업 중점 둘 듯

-공공건물·학교 에너지효율 개선 등 13만곳 리모델링에만 370만 일자리

-그린뉴딜, ‘MB 녹색성장’과 차별 두려면 탈탄소화·사회적 불평등 해소 ‘병행’해야

-토건·대기업 중심 전략 극복과 전담 부처 필요

 

 

출처 : 일자리 넘어 기후위기 대응 구체화…핵심은 ‘에너지 전환’ (한겨레,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