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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공감은 못해도 '모멸'은 말았어야죠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양육비 왜곡
[파트타임 엄마 송지현의 ‘24시간이 모자라’]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978
#정치하는엄마들 #모두가엄마다 #칼럼니스트송지현 
여러 이혼가정을 소재로 하는 가족 드라마 한 편이 ‘양육비’라는 뇌관을 건드렸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이혼 후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을 키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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