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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처리과정 공유하겠다더니…여전히 '깜깜이'
-서울시교육청, 2018년 "스쿨미투 처리과정 공개하겠다"고 밝혀
-시민단체 2018년 스쿨 미투로 고발된 23개 학교의 정보 공개 요청했지만 '개인정보 침해' 이유로 거부
-교육청 "교사의 사생활 침해"
-학부모단체 "어떻게 학교를 믿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나"
[파이낸셜뉴스/시자 오은선]
https://m.fnnews.com/news/202004261415514466
#스쿨미투 #서울시교육청 #피해자를보호하라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성범죄 가해 교사의 이름, 집주소, 얼굴을 공개하라는 것도 아니고 우리 학교에 있는지 없는지, 처벌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단지 그뿐입니다"이달 21일 청원이 종료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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