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증산·가격인하 극약처방…"유가시장 대혼란 맞을 것"]

 

-사우디, 하루생산량 1000만 배럴 이상까지 늘릴 계획

-OPEC+(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 간의 협의체) 합의 무산에 러시아 보복에 초점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요가 감소한 상황에서 이러한 증산은 국제원유시장을 대혼란으로 이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