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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참사' 삼성중공업 전 조선소장 등 4명 무죄→유죄 (연합뉴스)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친 2017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 사고 당시 조선소장 등 간부들에게 크레인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2심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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