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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고 없게 하고 싶었을 뿐인데, 떼쓰는 사람 취급도”

금, 2020/02/14- 17:57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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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잃는 아픔 다시 없게 나섰지만, 떼쓰는 사람 취급도”

유족이 나서야 움직이는 사회

[죽음과 바꾼 법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111109098474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하준이법 #민식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죽음과 바꾼 법들] 유족이 나서야 움직이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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