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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도 대체 못할 돌봄노동…‘우리 안의 홀대’가 문제 ⑤ 사라지지 않을 노동
■ 시급 3750원, 간병노동
근로기준법 적용 못 받는 간병인
환자에 감염돼도 산재 해당 안돼
환자 따라 이 병원 저 병원 전전
폭언·성추행·임금체불에 무방비
■ 내면화된 ‘자기노동 평가절하’
가치 인정 못 받는 여성 돌봄노동
‘보조 소득 위한 것’ 통념서 비롯
노동자 스스로도 평가절하
그나마 제도권 안 요양보호사도
원치 않는 단시간 노동·저임금
■ ‘좋은 돌봄’이 가능하려면
서울시, 지자체 첫 종합재가센터
고용안정·현장 위협 줄어들어
전문가 “공적 주체가 관리해야”
■ 민간 사업자 이해관계 조정 못해 꼬여버린 ‘돌봄의 공공화’
보육·요양 등 인력 직접고용 골자
문 대통령 공약 ‘사회서비스공단’
보육단체·보수 야당 반발로 주춤
일부 지자체 시범사업에 머물러
[경향신문/녹아내리는 노동]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212060001...
#돌봄노동 #돌봄권 #노동권 #경력단절 #고용단절 #모두가엄마다#정치하는엄마들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살림과 돌봄 영역의 일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을까. 인간 노동을 보완할 수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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