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3법’ 통과를 누구보다 기다린 기자들
‘유치원 3법’ 통과를 누구보다 기다린 기자들
소송까지 각오하고 집요하게 취재
“MBC·CBS·한겨레 나가라” 듣기도
양선아 한겨레 기자 “힘 보태 뿌듯”
양선아 한겨레 기자는 지난 2018년 11월 , 등을 단독 보도하며 집요하게 사립유치원와 한유총 문제를 짚어나갔다.
한겨레 육아사이트 베이비트리를 오랫동안 운영하고 교육부를 출입하며 보육 정책의 공공성 강화 문제와 교육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양 기자는 사립유치원 문제와 국회에 계류 중이던 유치원3법을 집중 보도했다.
양선아 기자는 “유치원3법 입법화로 국가책임보육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생각하고,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탠 것 같아 뿌듯하다”며 “사실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고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상태였다. 병원 검진 전날 통과 소식을 들었는데 다음날 심리적 안정 상태에서 검진까지 잘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선아 기자님의 쾌유를 빕니다
#유치원3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4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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