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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치인, 영화를 만나다 ④ 장하나 “행복추구권 꺾이는 정부는 위헌”
“음악·미술에 대한 꿈 가난 때문에 포기…부모의 부가 아이 꿈 좌우하는 현실이 정치하게 해”
[일요신문]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54526
#정치하는엄마들 #장하나활동가 
심요한 감독(35)이 청년 정치인을 다룬 영화 ‘비례대표(가칭)’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했다. 그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서핑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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