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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법’ 계속 밀렸다…“야만의 정치, 선의 있는 줄”
"국회의원들의 선의, 부모로서의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3년 기다린 '해인이 법'·2년 기다린 '하준이 법', 통과 안 된 건 누구 탓?
생명 품은 엄마…"이런 나라에서 아이 어떻게 키우라고"
[KBS/기자 김세정]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34246#k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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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선의, 부모로서의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29일) 국회 본회의가 무산된 뒤, 또다시 기자회견에 나선 하준이 엄마 고유미 씨. "우리나라 정치의 민낯을 봤다"고 했습니다. '민식이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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