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MI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35년까지 건설예정인 천연가스 발전소의 90%가 경제성 낮아

- 풍력, 태양광, ESS의 상대적인 경제성 강화때문 

-  미국에서 2025년까지 건설하겠다는 천연가스 발전소는 68GW, 700억달러 수준 

- 이 중 90%의 발전소는 2035년 이후부터는 풍력, 태양광+ ESS 때문에 가격경쟁력 상실. 수명연한 내에 적자로 발전소 운영 힘들어 질 것 

- 재생에너지와 ESS의 확산이 석탄과 원전을 넘어 천연가스 발전까지 위협하는 단계로 진입 

- 천연가스 발전단가가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인 미국의 사례여서, 여타 국가들에도 적용될 것 

- 단기간에 천연가스 밸류체인에 큰 영향은 없겠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관련업체들은 대비를 해야되는 상황인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