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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민정기·임옥상·황재형 등 작가 12인의 작품이 한곳에 모인 까닭은?… I LOVE ECO 작가전

수, 2019/07/24- 19:23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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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함께 해주세요.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예술가가 나서다 작가전지구 차원의 환경문제를 정확히 알리고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 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을 위해 우리 시대의 작가들과 함께 을 개최합니다. 예술은 어느 시대에나 그 시대의 사회 문제를 가장 깊게 반영하며, 사람들에게 문제를 환기시킬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매체입니다. 언제나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예술로 표현해온 12명의 작가와 박명자 현대 갤러리 회장, 유홍준 미술평론가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문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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