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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이 참여하고 있는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강제동원공동행동)’은 7월 5일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강제동원 피해자・시민사회단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
참가한 강제동원 피해자, 시민, 대학생들은 일본 정부에 항의 발언을 하고, 대시민제안 발표, 퍼포먼스에 이어 ‘아베 정권은 갈등을 부추기는 대결의 정치를 당장 멈춰라!’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발표했다. 강제동원공동행동은 일제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시민서명을 받아 8월 15일 일본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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