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노인의 스스로 경계하는 글

노인의 스스로 경계하는 글

익명 (미확인) | 월, 2019/05/13- 20:18

老人自警文

 

識病無知藥(식병무지약)

休忘作老翁(휴망작노옹)

如盲如啞者(여맹여아자)

處世或猶聾(처세혹유롱)

 

노인의 스스로 경계하는 글

 

앎이 病이라면야 모르는 것은 藥

늙은 사람이 되었음을 잊지 마세

장님인 듯 또는 벙어리인 듯하며

혹 귀머거리인 듯 그리 처세하세.

 

<時調로 改譯>

 

알면 病 모르면 藥 노인 됐음 잊지 마세

앞 못 보는 장님인 듯 또 啞者인 듯하며

때로는 귀머거리인 듯 그렇게 처세하세.

 

*自警: 스스로 경계하여 조심함 *老翁: 늙은 남자. 노수(老叟). 노야(老爺) *啞者:

언어  장애인.  벙어리  *處世: 사람들과  사귀며  살아감. 그런 일. 처세상(處世上).

 

<2019.5.13, 이우식 지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