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지난 70여년 간 미국과 생존을 건 대결에서 오로지 민족자주의 자긍심만으로 살아남은 국가이다. 푸틴 대통령이 언급하였듯이 풀뿌리로 연명하더라도 결단코 미국의 부당한...
북한은 지난 70여년 간 미국과 생존을 건 대결에서 오로지 민족자주의 자긍심만으로 살아남은 국가이다. 푸틴 대통령이 언급하였듯이 풀뿌리로 연명하더라도 결단코 미국의 부당한 대북제재와 협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에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하면서 정말로 주의할 것은 민족적 동포애와 보편적 인도주의에 의해 일체의 단서없이 무조건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 구차한 조건과 절차를 내세우면 즉각 거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인들은 굶주리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자신들의 자긍심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을 문재인 정부는 유념하고 또 유념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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