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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카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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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카페는 없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9/05/09- 18:33

눈이 부시도록 따가운 오월 햇살이 내리쬐던 날 대전에서 출발하여 부여 수리재카페를 찾아갔습니다.마침 한살림 부여지역위원회 모임을 마치고 카페 앞에 막 도착한 오경희 조합원 부부를 만났습니다. 애완견 둘리도 처음이 아닌 냥 낮선 이에게 반갑게 꼬리를 흔듭니다.카페를 들어설 때 여느 한적하고 외진 곳에 있는 카페처럼 조용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평일에 찾아오시는 손님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황토 흙내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시원한 더치커피를 내주시면서 직접 구운 스콘과 찹쌀 와플을 맛보라고 내주셔서 황송하고 감사했습니다.사실 수리재 카페를 찾은 것은 한살림연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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