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개천사, 봄. 속에서 시 읽기
4월 27일(토) 오전 9시, 시사모회원들이 개천사로 출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춘양면에 있는 개천사는 작은 사찰입니다, 그러나 봄, 숲속에 있는 작은 사찰의 편안함과 넉넉함이 크기를 벗어납니다.
개천사 주지스님의 배려로, 맛난 차와 시가 함께 한 시간을 복겹게 보냈습니다.
늙어가는 길(윤석구), 4월 어느 날 (김점순), 나무는(김점순), 부라더미싱(문동만), 오늘의 약속(나태주)를 낭송하였습니다.
사이사이 주지스님의 말씀과 추천 음악이 한껏 분위기를 업시켰습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 어머니가 쓴 편지글을 구향림 회원의 낭송으로 감상을 하였는데요, 결국 모두가 눈물을 훔치게 됩니다.
지난 모임시간에 초대했던 김경원시인 이야기도 덤으로 다시 나누었고,
맛있는 점심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를 통해 또 한번 위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