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탈핵 이야기' 정리 1강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핵발전소와 핵무기... 인간의 수명은 길어야 100년. 핵발전소의 수명은 40년. 핵폐기물은 100000년. 약 40년 동안...
책 '탈핵 이야기' 정리 1강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핵발전소와 핵무기... 인간의 수명은 길어야 100년. 핵발전소의 수명은 40년. 핵폐기물은 100000년. 약 40년 동안 전기 공급을 받기 위해 수천세대(약 3000세대) 후손까지 위험을 유산으로 남겨주는 것은 윤리의 문제다. 하네요. 체르노빌 사고 이후 폴란드에서는 기형아 출산을 우려하여 20만(추정)여명 낙태가 있었다 하고(년 70만명 출생이 50만으로 하향) 독일에서는 7세 미만 어린이에게 우유섭취 금지 시켰다고 합니다. 그 우유를 탈지분유로 만든 것을 대한민국이 고스란히 수입해서 먹었다고 하네요.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세계는? 한국은? -\-\- 최열(환경재단 대표) 2강 '원자력발전' 아니고 '핵발전'이 맞습니다.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1.2.3.4호기 사고는 체르노빌 사고의 7배 규모, 히로시마 원폭의 2000배이다. 일본국토의 70%가 오염되었다. 이는 한반도 38선 남쪽 면적과 같다. 도쿄도 20%나 고농도 오염지역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원자로의 노심(핵연료와 감속재가 있고 핵분열이 발생하는)이 멜트다운 되어 멜트스루가 지구반대편으로 차이나신드롬이 진행중이다. 멜트스루 자체를 확인할 길도 없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후 벨기에, 대만,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는 탈핵을 선언했다. 한국은 과연 탈핵국가인가? 어디에도 안전한 방사능은 없다. 기준치는 인체안전과 상관이 없다. 안전한 기준치는 0밀리시버트다. 피폭량은 암발생과 비례한다. 대한민국은 약30%의 전기를 핵발전소에 의지한다. 화석연료를 이용한 발전소에 비해 핵발전소가 친환경적일까? 탄소 보다 죽음에 일치하는 방사능 물질을 발생하는 핵발전소가 친환경적인가? 현재 대한민국의 전기총량은 국토 6%의 태양광패널 설치로 충당 가능하다. 아스팔트 위, 경부고속도로 위로 태양광패널을 깔자. 유리편에 까는 태양광패널도 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 김익중(동국대 의대) 3강 독일에서 찾아본 탈핵의 길 독일은 태양광을 비롯한 대체에너지 관련 일자리가 370000이다. 정부가 태양광설치 시뮬레이션을 상담하여 손익점을 보여준다. 핵발전소의 핵폐기물은 화장실 없는 집과 같다. 40년 후 우라늄은 고갈되어 핵발전은 하향산업이다. 덜 소비하는 삶.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지열 등 재생 가능한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다. 탈핵은 양심의 문제다. 핵발전은 후대에 대한 반인륜적 행위이다. 핵발전은 소수가 정보와 결정권을 독점하는 비민주적 에너지다. -\-\- 이원영(수원대) 4강 아톰과 고질라 - 핵이 가진 두 개의 얼굴 국제적 핵 관리방식은 핵안전조치, 핵안전, 핵안보 세 꼭지를 가지고 있다. 미국은 핵안보 차원에서 대한민국에 대략 1100개의 핵무기를 배치했다. 이는 핵우산 논리로 우리를 지켜준다 할 수도 있지만 전쟁시 공격의 제1대상이다.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 핵사고 한반도 사람 피해자 약 4만(심정적 추정) 이는 우리 역사상 순간 사망자로 가장 높은 수치. 한반도는 피해당사자다. 핵발전은 사람 뿐만 아니라 삶터인 땅과 하늘, 강물과 바다를 오염시킨다. 해결방법은 민주주의다. 시스템 통제권을 전문가로 구성된 소수의 독점자가 아니라 일반인의 상식으로 통제권을 결정해야 한다. 전문가는 관리의 역할이다. 독일의 탈핵은 일반인의 상식으로 결정 했다. (대한민국의 일반인 상식의 수준은? ? ?) -\-\- 한홍구 (성공회대) 5강 방사능도 전염되나요? - 방사능에 관한 오해와 진실 방사능은 오직 수치로만 존재. 냄새도 없고 만져지지도 않고 소리도 없는 물질이다. 후쿠시마는 일상을 가장한 야만적인 곳이다. 겉은 평온하지만 사실은 외롭고 슬픈 곳이다. 방사능중 세슘137은 반감기 30년. 60년이 지나도 25%잔류. 두세대가 지나도 해결되지 못한다. 1986년 체르노빌사건 이후 영국 웨일즈지역 방목 양들은 2014년에도 판매 금지되고 있고 북유럽지역의 암발생률은 타지역과 비교하여 높다. 히로시마 핵폭탄 이후 무력감, 권태감, 게으름을 증상인 '부라부라병 '(신종) 발생. 방사능은 전염된다. 피폭된 사람 곁에 있으면 같이 피폭된다. 대한민국 교육부는 후쿠시마 이후 학교안내문을 허위사실로 전달하였다. 인공방사능이든 자연방사능이든 어떤 방사능이라도(아주 낮은 방사능일지라도) 위험하다. 핵은 인간이 만든 불치병이다. -\-\-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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