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227호-4] 재난 현장에서(2) “뻔한 소리만 해서 죄송합니다”

[227호-4] 재난 현장에서(2) “뻔한 소리만 해서 죄송합니다”

익명 (미확인) | 목, 2019/04/18- 14:07
재난 현장에서(2)“뻔한 소리만 해서 죄송합니다” 12시간 생방송... 마이크 놓고 나서야 제 역할 못했다는 자책감에 뼈 아파박영민 기자/ 사회부 선선한 밤공기가 느껴져야 할 그곳은 탄내가 진동했습니다. 속초 톨게이트를 통과해 시내 쪽으로 진입하기도 전에, 도로 주변은 그야말로 불바다였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불길은 나무를 타고 크게 치솟았고, 희뿌연 연기가 제가 서 있는 곳으로 밀려왔습니다. 눈을 뜨기도 숨을 쉬기도 쉽지 않았습니다.현장 상황을 간략하게 적은 원고를 올리고 MNG 연결을 준비했습니다. 그 사이에도 불길은 쉴새 없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